이번 IS 공격에 빡돌아 직접 전투기를 몰고 가서 폭격한 요르단의 국왕 부인의 미모가 화제이다. 정말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란 말은 사실이었다. 추천 5 비추천 1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