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 지점 1. 이혼 가정 조롱
이혼가정 아동 양배추에게 논란이 되는 언행..
양배차(이혼가정 아동)가 아빠가 사준 또봇을 자랑하자..
장동민 "쟤네 아버지가 양육비 보냈나 보다"
조현민 "어허 듣겠다. 쟤 때문에 부모 갈라선 거 동네 사람들이 다 아는데"장동민 "네 생일 때 선물을 '양짝'으로 받잖아. 이게 재테크여, 재테크"황제성 "아버지가 서울에서 다른 여자와 두집 살림 차렸다는 소문이 다 돌고 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방송 텍스트 추가
양배차 "이것 봐라. 우리 아빠가 또봇 사줬다. 너네는 이런거 없지?"
장동민 "야 오늘 며칠이냐? 25일이면 자축인묘.. 잉? 쟤네 아버지가 양육비 보냈나보다."
조현진 "어허 듣겠다. 쟤 때문에 부모 갈라선거 동네 사람들이 다 아는데... 애 들어요."
양배차 화난 기색에
장동민 "에헤이~ 부러워서 그랴. 너는 봐라. 얼마나 좋냐. 니 생일 때 선물을 '양짝'으로 받잖아. 이게 재테크여. 재테크."
황제성 "근데 너는 저기 엄마 집으로 가냐, 아빠 집으로 가냐? 아버지가 서울에서 다른 여자랑 두 집 살림 차렸다고 소문이 아주 다 돌고 있어."
양배차 "할머니한테서는 이상한 냄새 나거든요."
황제성 "지 애비 닮아서 여자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네. 너 동생 생겼단다, 서울에서"
양배차 울면서 집으로 돌아감.
그때 삼풍백화점 생존자한테 고소당해놓고 또 이런 짓을 해서 고소당하네 장동민은 인성이 글러먹었네요
스포츠조선이 단독 입수한 고소장에 의하면 차가연 측은 "부모의 이혼으로 깊은 상처를 받은 한부모가정의 아이들과 이혼 당사자인 부모들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조롱하여 극심한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모욕행위를 직접 실행하거나 이를 조장 내지는 방조했다"며 "피고소인들을 형법 제 311조 모욕죄로 처벌하여 주시기를 원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