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홍철이 복귀는 무한도전 추락 아니 그간 쌓아올린 명성을
박살내는 것과 같다.

죄명이 만취음주운전 도주죄다.이부분은 디스패치 기사를 보면
알수있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06785

분명 만취이고 음주운전 은 법에는 살인죄로 명시되 있지 않지만

이건 법적인 오류이다.음주운전 그심각성을 자세히 뜯어보면

충분히 살인죄로 명시되어야 한다.

노홍철 복귀는 이러한 법적인 부분과 거짓된 번복 행동이 자신을

무한도전 복귀를 스스로 힘들게 했다.

노홍철은 경찰의 검문을 피해 골목길로 차를 돌렸다. 하지만 샛길 우회 차량 단속을 위해 배치된 경찰에 적발, 1차 호흡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측정을 받았다 이부분은 기사 발췌부분이다.

해석해보면 자신이 만취상태임을 알고 처벌 받을게 무서워 강제로

단속을피해 도주를 했고 도주를 선택한 골목에 배치된 경찰에게

걸렸다 이다.

충격적이다 범죄를 저지른걸 알고도 자신이 입게될 피해를 우려해

꼼수를 부린행동이다.이건 또다른 법적인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

이 있는 부분이다. 노홍철 복귀는 이러한 모든 상황들 및 자신이

당시 상황에서 했던 거짓 번복적인 행동들이 방송으로 부터 복귀를

막고있는 상황이고 이 상황을 자초한 것도 홍철이다. 많은 반성과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고 자숙이 필요해 보인다. 추가로 평생복귀를

반대하는것은 아니다.단지 무한도전및 지상파 에 출연을 반대하는

것이다. 케이블 프로그램 출연을 추천한다.

지상파는 아무래도 대중들 시선때문에 껄끄럽고 시청자입장도

생각해줘야 하지 않을가?대한민국에  범죄자 가 나와 설치는

방송보면서 웃을수있는 사람?? 단한명도 없다. 0.0%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