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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치마 입은 여자 다리만지고 훈계라고 하면 무죄

  • 작성자: 18딸라
  • 비추천 16
  • 추천 7
  • 조회 5258
  • 2015.0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 하면 안되나?

꼭 다리를 만져야 알아들게 말할수 있나 봅니다. 이제 얼추 나이드신 분들 여자 다리만지고 싶으면 아래와 같이 행동하세요.

첫번째, 지하철을 탄다.

두번째, 짧은치마를 입은 여성 옆에 앉는다.

세번째, 여성이 다리를 꼬고 있다면 살포시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말한다. "다리 내려라"

세번째_1, 만약 다리를 꼬고 있지 않다면 그래도 살포시 허벅에 손을 올리고 말한다. "치마가 너무 짧지 않나?"

네번째, 1심에서 벌금형이나 유죄판결이 나왔다면 항소해라.

다섯번째, 법원이 알아서 무죄판결 해 줄것이다.



추천 7 비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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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으이구님의 댓글

  • 쓰레빠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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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여성분이 못생겼나봅니다. 그러니 판사가 저따구 판결을 내리죠.
0

곱창라면님의 댓글

  • 쓰레빠  곱창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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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임승차 할아버지의 훈장질 클라스가 대단하군요.
0

드러븐세상님의 댓글

  • 쓰레빠  드러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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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적인 사법부라서 그런건가?? 그냥 말로 하면 될것을 사실 말도 하는건 뭐하지만.. 암튼 굳이 손을 대면서까지 말해야되나?
0

리얼매직님의 댓글

  • 슬리퍼  리얼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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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지???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앉아있어서 툭 치면서 다리 내리라고 한게 성추행임???
1

카드깡인생님의 댓글

  • 슬리퍼  카드깡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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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다리를 친건 잘못이지만 그걸로 유죄판결은 아니라고 보네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앉은 여자도 잘못이 있는거죠.
1

촤태현님의 댓글

  • 슬리퍼  촤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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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님? 할아버지가 고의적으로 의도적으로 한게 아닌것 같은데 왜 그런식의 반응을 보이시죠?
0

끼륵님의 댓글

  • 슬리퍼  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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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손하게 본다면 불손한거지만 뭐하는 짓이냐면 한대 툭 친것 같은데.. 할아버지들은 현재의 성추행 개념이 많이 떨어지긴 하지요. 그리고 무슨 유죄까지 나옵니까...
0

똘찌님의 댓글

  • 쓰레빠  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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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다 똑같아 보여ㅋㅋㅋㅋㅋ
0

뇌혈관님의 댓글

  • 슬리퍼  뇌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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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죄가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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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소제님의 댓글

  • 쓰레빠  카이저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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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치마에 다리 꼬이고 있는게 어쩌면 가리는 방법중엔 그남아 쉬운 대처겠죠. 어르신 너무 예의만 생각하셨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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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풀님의 댓글

  • 슬리퍼  호랑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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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기사만 가지고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꼰 다리가 옆사람에게 피해를 줬을지도 모르고요....
    보기(?) 싫었을수도 있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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