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어이없는 사건이 터졌네요.불행중 다행이도 절단 부위가 크지 않긴 하지만 핑계가 어이가 없네요.물론 아이가 저항할수 있습니다. 저항을 하면 어머님 입회하에 진행을 하든가 해야되지 않을까요?분명 간호조무사의 잘못이니 병원측에서는 이 간호조무사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길듯 보입니다.부디 아이에게 충분한 보상이 가길 바랍니다. 추천 4 비추천 4 인쇄 주소
곱창라면님의 댓글 슬리퍼 곱창라면 2015.04.04 12:32 손가락 절단이라고 해서 손가락이 짤린줄 알았네요. 병원의 잘못이긴 하지만 기사제목이 좀 자극적이네요. 0 손가락 절단이라고 해서 손가락이 짤린줄 알았네요. 병원의 잘못이긴 하지만 기사제목이 좀 자극적이네요.
돌아삐님의 댓글 슬리퍼 돌아삐 2015.04.04 12:59 병원측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애가 어지간히 난리치지 않았다면 저러지도 않았을텐데... 엄마가 진정을 시켰어야된다고 봅니다. 0 병원측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애가 어지간히 난리치지 않았다면 저러지도 않았을텐데... 엄마가 진정을 시켰어야된다고 봅니다.
짱나그네님의 댓글 쓰레빠 짱나그네 2015.04.04 16:23 댓글반응이 이상하네요 기사야 자극적이지만 병원측 잘못인데 ㅡㅡ 0 댓글반응이 이상하네요 기사야 자극적이지만 병원측 잘못인데 ㅡㅡ
미스터메스터님의 댓글 쓰레빠 미스터메스터 2015.04.04 17:47 아니 병원이 잘못한건 맞는게 기사 제목에 손가락 절단이 뭐야.. 아 진짜 저런식으로 하고 싶을까.. 0 아니 병원이 잘못한건 맞는게 기사 제목에 손가락 절단이 뭐야.. 아 진짜 저런식으로 하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