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술주정을 하면서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친딸을 목졸아 살해한 아버지. 이 아버지는 딸을 살해후 자살을 하려다가 실패를 해서 경찰에 붙잡혔다. 아버지 말에 의하면 딸이 평소에도 술주정이 심했고, 이날은 욕을 하며 자신을 무시했다고 증언했다. 술주정을 부리며 아버지를 무시한 딸이나 그게 보기 싫다고 죽여버리는 아버지나 참 어이없는 집안이네요. 추천 6 비추천 0 인쇄 주소
하지마오님의 댓글 쓰레빠 하지마오 2015.12.29 20:08 뻔하네요. 맨날 술먹고 부인 때리니 부인이 도망갔을것이고 그걸 본 딸은 그대로 애비따라 술주정 부리고 욕하고 그랬겠죠. 전 저 애비의 잘못이 100% 크다고 봅니다. 0 뻔하네요. 맨날 술먹고 부인 때리니 부인이 도망갔을것이고 그걸 본 딸은 그대로 애비따라 술주정 부리고 욕하고 그랬겠죠. 전 저 애비의 잘못이 100%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