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학부모에게 합의를 한건가? 이걸 왜 처벌을 원치 않을까?
저놈들은 이미 아는거다. 학교 이미지상 걸려도 쉬쉬한다는거... 만약 걸려도 처벌이 약하다는거... 모두 알고 저지른 일이다.
이런 놈들한테는 인실좆이 필요한데 교사도 학교도 경찰당국도 아무도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
부모도 잡지 못하고, 학교도, 심지어 경찰도 막지못하는 청소년의 만행. 언제까지 지켜봐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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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멍게님의 댓글
- 쓰레빠 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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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고교 1학년 학생]
"특종이다, 특종."
또 다른 학생은 교사를 향해 침을 뱉고 욕설을 합니다.
[OO고교 1학년 학생]
"안 아파? 안 아프냐고. 18놈아!"
미친.........
미친쌍사운드님의 댓글
이거시호구경제님의 댓글
금지님의 댓글
makenewss님의 댓글
- 쓰레빠 makenew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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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교권침해가 아니고 무엇인가? 기간제교사이니 더욱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기 힘들터인데... 학교에서는 기간제교사의 계약기간이 끝나면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할터인데...
6시럴님의 댓글
zpalznff님의 댓글
쿠데타님의 댓글
무주공산님의 댓글
일념통천님의 댓글
- 쓰레빠 일념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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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 우리 애는 잘못이 없어요. 다 친구 잘못만나서 그리고 조용히 넘어가도 되잖아요.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그저 남탓만 할것이고, 학교측도 쉬쉬할듯
소오강자님의 댓글
최안정님의 댓글
마뀌야또님의 댓글
몽한대인배님의 댓글
조타쪼타님의 댓글
음파이어빌딩님의 댓글
PK건달이님의 댓글
- 쓰레빠 PK건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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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훈육이 필요한거다. 학부모들은 저런 지 자식들이 나중에 어떻게 클지 관심도 없는건가? 인성자체가 쓰레기가 되었는데... 하긴 부모의 인성도 쓰레기니 자식을 저렇게 키웠겠지
마젠터세이님의 댓글
여기잼나닼ㅋ님의 댓글
치닐팍님의 댓글
네이버님의 댓글
정경사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모솔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