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이게 개한민국 공무원의 현실이다.
누구하나 나라에 희생한다고 얘기하는 인간들이 없다.
이런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는데 제대로된 민원을 처리하겠냐? 국민들을 위한 생각을 하겠냐?
공무원은 국민들이 주는 월급을 받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단순 월급을 받고, 노후를 생각하고, 편한 사회 생활을 하려고 가는 사람을 채용하니깐 국민들의 불만이 많은 것이다.
이런 9급 공무원 중 가장 말단이 9급부터 이런 생각을 가지는데 상위로 올라갈수록 얼마나 더 심할까?
즉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초심도 없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