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기겁을 한다는 한국의 초등학생들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저출산으로 초등학생 수는 줄어만 들고..
무슨 초등학교부터 생활이 저렇게 치열하고 빡센지..
사회 나오면 정말 치열한 경쟁에 살아가는데 8살부터 그 경쟁과 스트레스를 시작하네요.
30대 중반인 저는 저렇게 치열한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시절을 보낸 적이 없습니다.
영어도 중학교 1학년부터 했죠.
그러나 뭐 뒤쳐지지않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애완견처럼 주인 하고싶은대로 하는 모습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