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숲은 불타버린 숲이다.
조용한 강은 댐에 갇혀 썩어가는 강이다.
하나의 꽃만 질서정연한 대지는 인공의 대지다.
민주사회는 늘 시끄럽고 부딪치고 소란스러운 것
그것이 지속 가능한 최고의 효율인 것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것
나라의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 나오기에
주인들이 너도나도 한마디 하면
주인들이 너도나도 한요구씩 하면
갈등이 없고, 조용한 사회는 민주주의가 아니가 독재주의고 공산주의죠
조용한 숲은 불타버린 숲이다.
조용한 강은 댐에 갇혀 썩어가는 강이다.
하나의 꽃만 질서정연한 대지는 인공의 대지다.
민주사회는 늘 시끄럽고 부딪치고 소란스러운 것
그것이 지속 가능한 최고의 효율인 것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것
나라의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 나오기에
주인들이 너도나도 한마디 하면
주인들이 너도나도 한요구씩 하면
갈등이 없고, 조용한 사회는 민주주의가 아니가 독재주의고 공산주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