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https://youtu.be/0Yn9TY4XtZc
미국 플로리다 레이크랜드 시의 고등학교 영어교사
제니퍼 픽터(사진,30세)가
제자인 남학생 3명과 100여 차례 성관계를 가짐..
이후, 재판 과정에서 여교사의 실물과 실명이 전파를 타고 여과없이 공개됨....
사안의 심각성에 많은 미국민들이 1차 경악...
공개된 영상에서 그녀의 미모에 다시한번 2차 카운터를 먹음......
내심 평생 남자한번 못만나봤을 오크녀를 상상했는데....
이 여교사.........조낸 미인인거임....
제니퍼 픽터는 법정에서 3명의 제자를 로테이션으로 돌려가며...
그들의 집, 자신의 집, 빈 강의실, 고속도로 등지에서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힘....
무려 100여차례...... 1인당 평균...33회......ㅎㄷㄷ.....
심지어 여교사는 제자중 한명의 아이를 임신중......
평소 제자와 살을 섞고픈...성적 판타지가 있었다고.....
법원은 교사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미성년자인 제자들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10년형을 언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