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대선 후보들 5명+국회의원들을 섭외해서 ‘시민이 원하는 정책’ 관련 프로그램을 찍으려 했음.
윗선에 보고 안하고 방영한 후에 뒷수습할 계획이었으나 스튜디오 빌리는 과정에서 발각(?)됨
-윗선에선 지지율 낮은 보수계열 후보들까지 섭외하지 않을거면 전체 취소하라고 함 ->대선후보 섭외 전원 취소 시킴.
-특히 안철수가 유재석의 굉장한 팬이라 무도 출연을 많이 기대했다가
녹화 하루 전날 취소가 되자 비서관이 대선 후보 일정을 이런 식으로 통보하면 어쩌냐 불쾌함 토로
다섯명은 대충 대선지지율 보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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