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글) 송성각 한콘진 전 원장, 문재인 아들 지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가 그래픽 개발을 주도한 모바일 게임이 관심을 받음
-준용씨는 2015년부터 이 게임개발사 창립 멤버로 참여. 현재도 등기 이사
-직원 10여 명, 자본금 1억 5천만원의 소규모 스타트업이라고
-규모는 작으나 게임 구성과 그래픽 수준이 중견 게임사 못지 않고, 퀄리티도 높다고 함
-앞서 회사는 이 게임을 2015년 개발을 시작하면서 정부 지원을 받았는데
총 사업비 70% 수준에서 최대 2억원을 지원 받음
-이를 지원한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인데 당시 한콘진 원장이 송성각
-결국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 광고사 강탈과 인사 전횡등을 일삼았던 송 전 원장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아들을 지원
-결국 송 전 원장은 당시 VIP가 눈엣가시로 생각했던 야당 전 대표의 아들 게임사에 개발비 70%를 지원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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