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라는게 사실 어떻게 퍼지냐에 따라, 어떤 목격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죠.
가려서 믿으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어제 오후에 받았는데 일 끝나고 한잔하고 오다보니 이제 올립니다.
1. 문화부 연예담당 기자에게 물어본 것을 종합한 내용.
-응팔 1988에서 정환이가 최종적으로 선택되지 않은 이유.
-ㄹㅈㅇ이 평소 싸가지 없다는 소문이 많았다고 함.
이로 인해 선배를 비롯한 스탭진이 싫어했다고.
또 성동일은 아예 대놓고 ㄹㅈㅇ과 같이 연기씬 잡지 말아줄것을 요구했다고.
-반면, 최택 역할을 맡은 박보검은 매우 착하고, 예의도 바른 청년이었다고 함.
결국 이러한 요인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
-또 ㄹㅈㅇ이 속한 씨제스엔터측과 제작사와 마찰이 있을수도 있었다는 관측도.
-대부분 추측이지만, 업계내부에서도 ㄹㅈㅇ의 비중이 급격하게 낮아진것은
무엇인가 내부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 있다는 설이 가장 유력.
2. 더불어민주당 깜짝 논랄만한 영입인사는 ㅇㅇㅇ?
-민주당 영입인사 목록에 ㅇㅇㅇ가 있었음.
양정철 실장이 ㅇㅇㅇ 남편과 평소 친하다고.
이번에 양정철이 ㅇㅇㅇ 영입한다고 큰소리 치면서 깜짝 놀랄만한 인사라고 설레발쳤다고.
-ㅇㅇㅇ가 평소 정계 진출에 관심이 있다고 함. 명예욕 장난아니라고.
그러나 영입 하려고 막상 보니 남편이 너무 아님.
무기수입하고 예전에 ㅅㅇㅎ하고 파혼 소동 등 개인 사생활. ㅇㅇㅇ와도 ㅅㅍ 관계로 만났던.
-그래서 결국 없던 일로 됐는데 ㅇㅇㅇ가 문재인 대표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언제 한번 식사대접이라도 하겠다고 하는 걸로 끝났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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