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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발표 유명 여가수의 해외 원정 성매매 주인공은 지나(G.NA)라는 소문이 돕니다.
국내 여성들을 국내,외 재력가에게 소개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등이 입건됐는데,
이 범죄에 공모한 가수가 지나라고... 현재 지나는 불구속입건 되었다는 소문입니다.
공교롭게도 지나는 87년생 올해 30살, 언론은 보통 29살이라고 하는 연생입니다.
거기에 가수 지나(29)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트와 결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큐브 관계자는 3월 1일,
"지난해 말 지나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양측이 논의한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원만하게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라는 기사와 함께 기획사가 재계약 안할 정도로 메리트가 없어진게 아니냐는 얘기+돈이 필요했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런 기사도 나왔습니다.
지난 1일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홀로서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수 A(29)씨가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는 지나가 빠르게 삭제됐습니다.
전에 지나가 맞는 것 같다고 글을 쓰면서 아니길 바란다고 했는데 사실이네요.
큐브 관계자 말로 100% 인정됐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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