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이영돈 후임으로 먹거리 x파일 진행하는 ㄱㅈ 기자가
같은 회사 아나운서랑 욕정에 못이겨 회의실에서 그걸 하다가 걸렸다네요.
내부에선 '격정의 xx'였다는 평가가......(ㄱㅈㅇ 아나운서라는 설)
▲여 아나운서는 3년차 곽정아 앵커이고, 이 둘은 미혼에 연인 관계
▲동아일보 경제부 황모 차장도 여자 후배와 일화로 사표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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