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뉴스



본문

[2016년 2월 찌라시] 유명 연예인 5명에 대한 증권가 찌라시

  • 작성자: 찌라시
  • 비추천 0
  • 추천 105
  • 조회 734477
  • 2016.02.04

 

 

 

 

 

 

찌라시라는게 사실 어떻게 퍼지냐에 따라, 어떤 목격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죠.

 

가려서 믿으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1. 경호원들과 주먹다짐한 배우 H씨 혹시 몰카 아냐?

 

현실도 영화처럼!! 유명 배우 H씨가 모 영화제에 참석해 액션 느와르 한 편을 찍었다는군요. 

 

H씨는 액션영화에 출연해 실감나는 연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인데요. 

 

영화제에서 자신을 경호하던 경호원들과 맞짱을 뜨며 혈투를 벌여 관계자들의 턱을 빠지게 했습니다. 

 

경호상의 사소한 문제로 인해 시비가 붙었는데 마치 영화에서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먹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영화계 관계자들은 "주먹다짐을 워낙 실감나게 해 설마 '몰래카메라'겠지 했다"며 "그 배우 보기와는 달리 정말 한 성깔 하더라"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ㅎㅈㅁ

 

 

 

 

2. 개버릇 남 못주는 자칭 톱스타 F양, 노예계약 아님 꺼져!!

 

가끔씩 연기생활을 하는 자칭 톱스타 F양은 연예계 최고 왕싸가지로 꼽히는데요. 

 

찌라시의 단골 손님이기도 한 F양은 최근 또 소속사를 중도에 뛰쳐나왔다는군요. 

 

몇 년만에 출연한 드라마에서 어쩌다가 좋은 반응을 얻은 F양은 '개버릇 남 못준다'는 속담 그대로 옛날 버릇이 또 나왔습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F양과 계약한 후 '소문보다 착하다'는 헛소리를 퍼뜨렸던 소속사 사장도 울면서 F양의 만행을 커밍아웃하기 이른거죠!!

 

소속사에서는 F양이 드라마를 촬영하는 내내 차 2대를 운행했는데요. 

 

스태프 따위와 함께 차를 탈 수 없다는 F양의 '소신' 탓에 스태프들은 카니발을 탔고, F양은 억 소리 나는 럭셔리 외제차를 몰고 다닌 겁니다. 

 

또한 자신이 낸 교통사고를 매니저에게 덮어씌운 F양은 차 수리비 600만원까지 소속사에 물어내라고 '땡깡'을 부리다 계약을 해지하겠노라 협박했다는군요.

 

결국 300만원을 소속사가 무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지했다는데요. 

 

F양은 요즘 계약금 3억원에 수익의 90%를 자신이 가져가는 '노예계약' 조건을 내세우며 새 소속사를 물색중이랍니다. 

 

ㅅㅇㄱ

 

 

 

 

3. 여배우 A양 피부과 7곳 시술비도 소속사에 청구 원성 자자

 

이 싸가지 여자는 최근 급부상한 신인 여배우. 신인배우 A양의 톱스타 따라하기가 도를 넘었습니다. 

 

A양은 올록볼록한 몸매와 서구적인 외모로 조금씩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인 중 신인인데요. 

 

소속사에서는 그녀를 떠받들기가 우주대스타급입니다. A양은 피부과를 무려 7곳을 다니는데요. 

 

한 병원에서만 한달에 드는 시술비가 700만원이 넘는다네요. 

 

이 비용을 모두 소속사에 청구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한 성깔하는 그녀의 성격 탓에 바뀐 매니저만 5명, 갈아치운 스타일리스트만 3명째랍니다.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인터뷰 사진을 찍지 않아 원성이 자자하고요. 

 

요즘 대세인 예능프로그램을 잡아놨더니 '펑크'를 내는 바람에 소속사 대표와 이사가 PD 앞에서 싹싹 비는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부처가 따로 없었던 이 소속사에서도 두손 두발 들고 방출했는데요. 

 

A양은 포털사이트에 전화 걸어 자신의 소속사가 바뀔 예정이니 프로필에서 소속사 이름을 빼라고 엄포까지 놨답니다. 

 

어디서 데려갈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ㅅㅎ

 

 

 

 

4. 유명 배우 G씨 가면 쓰고 게이파티 출몰, 커밍아웃 전초전??

 

가면 쓰면 모를 줄 알았니? 게이로 유명한 배우 G씨가 지난 할로윈데이 때 가면을 뒤집어쓰고 이태원의 게이파티에 출몰해 주위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합니다. 

 

데뷔 전부터 확실한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던 G씨는 작품과 연애 두가지 활동을 열심히 병행하기로도 유명한데요.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게이 활동은 조금 자제해왔던 게 사실이겠죠. 

 

그러나 자신의 본성을 너무 억제하고 참아왔던 탓일까요? 

 

할로윈데이에 가면까지 쓴 채 게이파티를 즐기는 그의 모습에 지인들은 애잔함까지 느꼈다고 하네요. 

 

조용히 커밍아웃 하시면 어떨까요?

 

가면을 썼는데도 그의 게이스러운 끼를 감출수는 없었다.

 

ㅇㅇㅇ

 

 

 


5. 유부녀 B씨, 양다리도 모자라 세다리 불륜에 난투극까지

 

유부녀 여배우 O씨의 과거 복잡한 남자관계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가와 결혼해 잘 살고 있는 여배우 O씨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기 직전 양다리도 아닌 무려 세 다리를 걸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O씨는 유부남 연기파 배우인 C씨와 불륜관계를 맺는 동시에 평범한 회사원과도 사랑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현재의 남편과도 교제하는 복잡 다단한 연애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런 O씨의 연애사는 곧 들통이 났습니다. 

 

자신의 남편과 불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C씨의 부인이 O씨를 찾아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난투극까지 벌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O씨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C씨를 협박하여 거액을 뜯어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여러 남자를 사귀던 O씨가 지금의 남편에게 정착한 계기는 따로 있었습니다. 

 

현재의 남편이 O씨에게 서울 강남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사 주자 결혼을 결심했다는 것입니다. 

 

한 연예 관계자는 "당시 O씨의 결혼 기사를 접하고 여러 명의 남자들이 뒷목을 잡고 넘어졌다는 후문이지만, 

 

대체적으론 O씨가 요즘 들어 가장 성공한 '신여성'이라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ㅅㅇㅈ

 

 

 

 

 

 

 

누군지는 예상 댓글 달아주시면 맞는지 알려드릴게요^^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추천 105 비추천 0

   

X-파일, 찌라시, 연예인, 2015, 2015 찌라시, 2015년 1월 찌라시, 2015년 찌라시, 연예계 찌라시, 2015년 2월 찌라시, 연예계 소문, 2015년 3월, 2015년 3월 찌라시, 증권가 찌라시, 증권가 찌라시, 2015년 4월 찌라시, 2015년 5월 찌라시, 2015년 6월 찌라시, 최신 증권가 찌라시, 최신 찌라시, 최신 찌라시, 최신 찌라시, 파일, 2015년 7월 찌라시, 2015년 8월 찌라시, 2015년 9월 찌라시, 2015년 10월 찌라시, 2015년 11월 찌라시, 2015년 12월 찌라시, 2016년 1월 찌라시, 연예가뒷담화, 연예가레이더, 2016 찌라시, 2016년 찌라시, 2016년 2월 찌라시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미친개님의 댓글

  • 쓰레빠  미친개
  • SNS 보내기
  • 1. 히말라야 가신 분?
    2. 자식 챙긴다고 거짓말한 여배우 이건 확실한거 같고
    3. ???
    4. 육룡이
    5. ???
2

찌라시님의 댓글

  • 쓰레빠  찌라시
  • SNS 보내기
  • 1,2,4 맞아요^^
0

쿡쿡e대세님의 댓글

  • 쓰레빠  쿡쿡e대세
  • SNS 보내기
  • 3번 어벤져스2
1

찌라시님의 댓글

  • 쓰레빠  찌라시
  • SNS 보내기
  • 맞아요~
0

ljbbb님의 댓글

  • 쓰레빠  ljbbb
  • SNS 보내기
  • 5. 집밥백선생의 사모님 맞죠 ? ㅎ
2

찌라시님의 댓글

  • 쓰레빠  찌라시
  • SNS 보내기
  • 맞아요^^
0

목도리님의 댓글

  • 쓰레빠  목도리
  • SNS 보내기
  • 모르겠어잉...........
0

계란후라이님의 댓글

  • 쓰레빠  계란후라이
  • SNS 보내기
  • 1. 히말라야 가신 분?
    2. 자식 챙긴다고 거짓말한 여배우 이건 확실한거 같고
    3. 어벤져스2
    4. 육룡이
    5. 집밥백선생의 사모님 맞죠 ? ㅎ


    빠르게 답이 나왔네요ㅎㅎㅎ 다들 대단하심
1

할리갈리님의 댓글

  • 쓰레빠  할리갈리
  • SNS 보내기
  • 감사합니다!
1

완전말랑님의 댓글

  • 쓰레빠  완전말랑
  • SNS 보내기
  • 유부남 연기파 배우 C씨가 궁금하네요 ㄷㄷㄷㄷㄷ
0

황제님의 댓글

  • 쓰레빠  황제
  • SNS 보내기
  • ㄱㅅㅇ?
0

너구리요괴님의 댓글

  • 쓰레빠  너구리요괴
  • SNS 보내기
  • ㄱㅎㅈ. 장ㄷㄱ과 친한걸로 유명해진...
0

정때라님의 댓글

  • 쓰레빠  정때라
  • SNS 보내기
  • ㄱㅎㅈ? 다른 힌트 좀... 잘 모르겠음
1

두비루님의 댓글

  • 쓰레빠  두비루
  • SNS 보내기
  • 연예인 야구하고...대표작이 없어서...유명한 조연작으로 방자전..태극기 휘날리며 정도?
0

원숭이님의 댓글

  • 쓰레빠  원숭이
  • SNS 보내기
  • 감사합니다~~~
0

소시지빵쩜님의 댓글

  • 쓰레빠  소시지빵쩜
  • SNS 보내기
  • 오호
0

레종님의 댓글

  • 쓰레빠  레종
  • SNS 보내기
  • ㅇㅇㅇ은 저 소문이 끊이질 않는걸 보니 맞나보군
0

wpdlf님의 댓글

  • 쓰레빠  wpdlf
  • SNS 보내기
  • 그런가봄
0

dkahffkd님의 댓글

  • 쓰레빠  dkahffkd
  • SNS 보내기
  • ㅅㅇㄱ씨는 빼박
0

그냥가님의 댓글

  • 쓰레빠  그냥가
  • SNS 보내기
  • 정청이 형님
1

딸딸이님의 댓글

  • 쓰레빠  딸딸이
  • SNS 보내기
  • 자식챙긴다고 거짓말한 여배우가 누구지..ㅡ.ㅡ???
0

지급신청통장님의 댓글

  • 쓰레빠  지급신청통장
  • SNS 보내기
  • '아궁이' 장애아들 방치·호화생활...신은경 사건의 원인 결국 '스타vs소속사... 중부일보

    '아궁이' 장애아들 방치·호화생활...신은경 사건의 원인 결국 '스타vs소속사'의 우정싸움? 29일 오후... 지난해 연말 연예계는 배우 '신은경 사건'으로 떠들썩했었다. 장애가 있는 아이를 전 시댁에 방치한 채 호화생활을...
1

ОЙ플ㅍrОi님의 댓글

  • 쓰레빠  ОЙ플ㅍrОi
  • SNS 보내기
  • 다들 잘 맞추시네요
0

갈증엔염산님의 댓글

  • 쓰레빠  갈증엔염산
  • SNS 보내기
  • 음.....
0

ㅂrㄴrㄴr님의 댓글

  • 쓰레빠  ㅂrㄴrㄴr
  • SNS 보내기
  • 가끔씩 올라오는 찌라시를 보는 맛이란ㅎㅎㅎ
0

꼬출든낭자님의 댓글

  • 쓰레빠  꼬출든낭자
  • SNS 보내기
  • 잘봤습니다~
0

후시딘님의 댓글

  • 쓰레빠  후시딘
  • SNS 보내기
  • 히말라야ㅋㅋㅋㅋㅋ
0

Matilda님의 댓글

  • 쓰레빠  Matilda
  • SNS 보내기
  • 히말라야 너무 사실 다큐 느낌이라 별로였음
0

이태리남자님의 댓글

  • 쓰레빠  이태리남자
  • SNS 보내기
  • 소속사 사장이 까발릴 정도면 말 다했네. 역시 거짓으로 뭉쳐지고 자기 만족 위주라는게 사실로....
0

민방위님의 댓글

  • 쓰레빠  민방위
  • SNS 보내기
  • ㅅㅇㄱ이 TV에서 자식 얘기하면서 울던 가식의 눈물을 잊을수가 없다....
0

충전중님의 댓글

  • 쓰레빠  충전중
  • SNS 보내기
  • 감사^^
0

yapyap님의 댓글

  • 쓰레빠  yapyap
  • SNS 보내기
  • 힌트가 매우 좋군ㅋ
0

푸른바람님의 댓글

  • 쓰레빠  푸른바람
  • SNS 보내기
  • 저 5개 중에 최소 3개는 사실로 아는데...
0

트와이스♥님의 댓글

  • 쓰레빠  트와이스♥
  • SNS 보내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

커플지옥님의 댓글

  • 쓰레빠  커플지옥
  • SNS 보내기
  • 정청이 형님 쎄시지
0

semys님의 댓글

  • 쓰레빠  semys
  • SNS 보내기
  • 두둔두둔두둔
0

안늉해으님의 댓글

  • 쓰레빠  안늉해으
  • SNS 보내기
  • 아 이제 봤네.. 올라오면 알림 떴으면 좋겠다ㅋ
0

쓰레빠뉴스



쓰레빠뉴스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23 민족주의에 대한 흔한 오해에 대해 풀어봅니다… 14 그렇구나 02.06 32659 30 0
522 [2016년 2월 찌라시] 유명 연예인 5명… 37 찌라시 02.04 734478 105 0
521 국민연금 비판글. 국민연금은 태생적으로 잘못… 28 산업은행 02.03 50402 78 4
520 오늘 더민주에 영입된 조응천은 누구? 정윤회… 30 미스터메스터 02.02 79638 65 3
519 [2016년 2월 찌라시] 유명 영화감독과 … 35 찌라시 02.01 542130 98 1
518 [걸그룹 찌라시]유명 다섯 걸그룹에 대한 소… 28 연예부 01.30 640835 75 0
517 [삼성 찌라시]끊이지않는 삼성 계열사 매각설… 20 삼성빠 01.28 207308 67 0
516 이재명시장 셋째형 부부 만행 클라스-이재명 … 32 도적정치타파 01.27 275948 94 4
515 프로듀스 101 플레디스 김민경 과거 논란!… 26 연예부 01.26 251948 87 0
514 대한민국 성범죄 양형이 유독 낮은 이유 18 힙합의신발 01.25 71173 52 0
513 [2016년 1월 찌라시]응답하라 1988 … 40 찌라시 01.23 593372 93 18
512 우리 건설현장은 왜 청년 일자리의 무덤이 됐… 20 저격수다 01.22 48612 40 6
511 막 내린 부동산 불패신화, 삼성도 부동산을 … 25 Ted77 01.21 86150 66 13
510 [약혐]피의 연쇄살인마-리차드 트렌튼 체이스… 8 살인의추억 01.20 74748 16 0
509 [받은글] 김무성 마약사위 umf 레이브파티… 33 증권가늬우쓰 01.20 274701 96 0
508 쯔위 사태 정리. 현재 대만변호사의 JYP … 23 연예부 01.19 90578 73 0
507 갈수록 늘어나는 자식 살해. 존속 살해보다 … 36 사회부기자 01.18 46730 107 0
506 북풍의 시발점이 된 아웅산 폭파 테러 의문점 20 darimy 01.16 43410 33 2
505 돌직구를 날리던 백악관 할머니 기자가 청와대… 24 쓰레기자 01.15 57173 75 0
504 마하트마 간디 그는 과연 존경 받을 인물인가… 20 18딸라 01.14 98169 48 3
503 스폰서 제안 폭로한 타히티 지수. 연예계 스… 30 연예부 01.13 175957 96 0
502 [받은글] 구정 전후로 대규모 부도설과 부도… 14 makenewss 01.12 119402 24 0
501 금년 학교 가게될수 있는 첫 재계인사? 그리… 33 정찰기 01.11 73196 92 3
500 탈옥 6달만에 검거된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은… 16 Dellc 01.09 63540 34 0
499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종교 이야기 18 로마다스터 01.08 157299 46 13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select count(*) as cnt from g5_login where lo_ip = '3.145.191.169'

145 : Table './dbyeungab/g5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