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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 사모님에 청부 살해된 여대생의 어머니가 사망했네요. (다시보는 영남제분 이상한 사모님 전말 정리)

  • 작성자: ro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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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4

 

 

 

[영남제분 회장 아내가 청부 살해한 여대생의 어머니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0일 피해자의 오빠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 못난 아들,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제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라며 어머니 설모씨의 사망사실을 밝혔다.

사망원인은 유서가 발견되지 않은 점과 피해자의 몸무게가 38kg밖에 되지 않은 점으로 볼 때 '영양실조'로 추정도니다고 알려졌다.

한편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김하늘 부장판사)는 지난 7일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A씨의 형집행정지를 공모하고 회사 및 계열사 자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배임증재 등)로 A씨의 남편 영남제분 B 회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일 하씨의 어머니 설모(64)씨가 집에서 숨을 거둔 것을 아들(39)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집을 찾은 아들은 거실에 애완견 배변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어머니의 죽음을 직감했다고 한다. 홀로 살던 설씨의 시신 옆에는 절반쯤 마시다 남은 소주 페트병과 빈 맥주 캔이 뒹굴고 있었다. 집안 곳곳에서 빈 막걸리병과 소주병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遺書)는 없었고, 부검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일단 영양실조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했다.

 

설씨의 삶은 딸이 비명에 간 이후로 피폐해졌다. 남편(70)은 "아내만 보면 딸 얘기가 나와 견디기 어렵다"며 2006년 강원도에 집을 얻어 따로 살았다. 결혼한 아들네도 분가하자 집에는 설씨만 남았다. 설씨 아들은 "어머니가 검단산을 보며 지혜를 잊지 않으려고 하남에 계속 남아 계셨다"고 했다. 유족에 따르면 끼니를 2~3일 거르는 것은 예사였다.

 

윤씨 등 범인들은 모두 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윤씨는 2007년부터 유방암·파킨슨증후군·우울증·당뇨 등 12개 병명이 적힌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았다. 이를 이용해 형 집행정지 처분을 받아 2013년까지 교도소 대신 대학병원 '호화 병실'에서 생활해왔다. 윤씨의 남편이 의사에게 돈을 주고 허위 진단서를 받아 가능했던 일이었다. 윤씨의 이런 행각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검찰은 지난 2013년 윤씨를 재수감했다. 

이 소식은 하씨 유족에게 또 다른 충격이었다. 유족은 "가슴에 대못을 박는 소식이었다"고 했다. 이때부터 설씨는 술을 더 가까이했고, 여성으로는 작지 않은 키(165㎝)의 설씨 체중은 38㎏까지 줄어들었다.]

 

 

 

 

자신의 사위와 마치 불륜관계가 난 것처럼 의심하고 열심히 공부에만 열중하던 죄없는 여대생을 살인하도록 청부업자에게 교사해서 죄없는 착한 여대생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부산 영남제분의 사모님 윤길자를 익히 아실겁니다.

 

죄없는 여대생을 살인교사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부산 영남제분의 사모님 윤길자씨는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죄인의 몸으로 반복적으로 집과 병원을 오고가며 수감생활 동안 5년 가까이를 교도소 밖에서 보낸 사실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조사한 결과 세상에 알려져 수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던 사건이었지요.

 

무기징역형으로 복역중인 죄수가 이처럼 교도소 밖에서 자유로이 생활할 수 있었던 것은 허위진단서를 작성해준 신촌세브란스 병원의 박교수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며 또한 윤길자의 남편인 영남제분의 회장 류원기의 청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답니다.

 

2월 7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제12형사부(김하늘 부장판사)는 윤길자의 남편 류원기회장과 신촌세브란스병원의 박교수에게 각각 징역 2년형과 징역 8개월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윤길자의 남편 류원기회장은 윤길자의 형집행정지를 공모한 혐의와 100억대의 회사자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배임증재 등)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신촌세브란스병원의 박교수는 허위진단서 작성등으로 윤길자의 형집행정지를 도운 혐의로 징역 8개월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는데요.

결국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 윤길자의 형집행정지를 공모했던 남편 류회장과 신촌세브란스 병원 박교수는 서울서부 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게 되었지요.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 윤길자의 남편인 류회장은 윤길자의 형집행정지를 공모한 혐의 외에도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영남제분과 계열사 법인자금을 직원 급여와 공사비 명목으로 과다하게 지급하고 차액을 빼돌려 개인적인 용도로 이용하는 등 총 15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아왔는데 이번 재판에서 증거부족 등의 이유로 63억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윤길자의 형집행정지와 관련해서 3건의 허위진단서를 발급해준 박교수는 류회장으로부터 미화 1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아왔는데 이부분은 증거부족을 이유로 해서 무죄가 선고되었고 징역 8개월의 낮은 형량을 선고받게 되었답니다.

 

2월 8일 윤길자의 남편 류회장과 신촌세브란스 병원의 박교수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서울서부지법의 형사재판부의 선고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재판부는 “국내 유수의 종합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는 박 교수가 허위로 진단서를 작성할 경우 이는 형집행정지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밖에 없어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씨가 5년 가까이 병원과 집에서 생활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가진 자의 합법적 탈옥’으로 전 국민의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고 양형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지요.

 

또한 재판부는 “검찰이 윤씨에 대한 형집행정지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더 주의를 기울였어야 한다”며 “비정상적이고 반복적인 형집행정지결정과 연장 결정이 박 교수의 허위진단서에 의해서만 결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형량취지를 설명했답니다.

 

 

 

 

그러나!!!! 죄없는 여대생을 살인하도록 청탁해서 죄없는 목숨을 빼앗아가고 ‘무기징역형’으로 복역하던 중죄수가 무려 5년여 동안이나 교도소가 아닌 병원과 집에서 자유롭게 살아왔다는 사실 온국민이 분노했었죠. 

 

이러한 무법적인 행태가 단지 윤길자의 남편과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 두사람만의 힘으로써 가능했다는 것과, 지방 유명 기업도 이 정도 권력 행세가 가능한 것도 분노했었죠. 그러면 얼마나 많은 부자들이 비슷한 아니 더 나아가 심한 행세를 했을까?

 

그렇게 영남제분 사모님은 누가 보아도 허위진단서임에 분명한 이 가짜 진단서를 근거로 해서 검찰에서 순순히 형집행정지 결정으로 자유로운 행동을 누렸습니다.

우리나라 검찰에서 이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형집행정지 결정을 내려서 살인사주범 윤길자는 합법적인 탈옥을 합니다. 

 

 

 

 

 

(http://syba.tistory.com/620)

사건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김현철군이 하지혜양 집에서 좀 살면서 고시공부를 함

 

고3인 하지혜 양에게 수학을 가르치기도 함

 

 

 

2. 고시합격후 김현철씨가 기업오너 영남제분 회장의 딸과 결혼을 함.

 

김현철은 대학때 사귀던 여자가 있었음. 동거하였다는 말도 있음.

 

결혼후 돈문제로 이 여자한테서 연락이 옴.

 

김현철은 누구인지 묻는 장모에게 하지혜의 전화라고 거짓으로 둘러댐.

 

 

 

3. 이때부터 장모의 끈질긴 의심이 시작됩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고 밖에서 애를 낳는등의 일로 자기 딸만은 그렇게 살지 않게 하려는

 

정신병적인 집착증.

 

20명정도가 두명을 감시하였지만 아무 관계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소용이 없음

 

미행을 눈치채고 법적인 조치등 여러 조치를 취했지만 소용이 없음

 

2년간 미행을 하게 됩니다.

 

경찰서 정보과 형사한테서도 정보를 받음.

 

 

 

4. 언젠가 무슨 일이 터지리라는 위험성속에 드디어 2002년 3월 어느날 하지혜양을

 

자기 조카를 시켜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

 

하지혜양 아버지의 각고의 노력으로 범인 체포

 

 

 

 

5. 윤길자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지만 6년이 지난 지금 교도소가 아닌 3년간을 종합병원 

 

특실에 있음..

 

세브란스병원 유방암과 박병우 의사의 소견서가 결정적으로 도움이 됨.

 

검사도 형집행정지를 쉽게 해줌.

 

 

 

6.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취재를 하고 방송하기 며칠전에 형집행정지 취소하고

 

재수감시킴.

 

 

 

 

사건에 앞서 하지혜양과 사위의 치정 사건으로 언론 플레이를 했던 사람들이 저 사모님 윤길자와 영남제분 회장이었죠.

 

 

 

 

 

 

 

아래는 하지혜양 아버지가 사건 이슈 당시 2003년에 이법 게시판에 쓰신 글입니다.

 

 

[하지혜아버지가 이법인에게 드리는 글 

 

이화인 여러분께 드립니다. 

 

본인은 지난 2002년 3월 16일 하남시 검단산에서 머리에 공기총 6발을 맞고 사체로 발견된 하지혜(이화여대 법학과 4년 재학중, 23세)의 아버지 하택환(57)입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듯한 엄청난 슬픔과 분노를 달래며 천인공노할 잔인무도한 범죄사실에 대해 저희 가족들은 물론 온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작금에 모든 진실을 조속하고 소상히 밝혀 저희 가족은 물론 온 국민에게 진실을 밝힘으로써 국민의 불안을 덜고 사회정의를 확인하여 억울한 죽음을 당한 고인의 넋을 달래고자 하는 일념으로 이화인 여러분께 우선 그동안의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현재 검찰과 경찰에서 최선을 다해 수사한 결과 관련 범행자를 5명이상 체포하였고 행동대 주범격인 윤남신(청부살해 사주자로 추정되는 윤길자의 고종조카)과 공범 김용기가 해외(베트남)로 도피한 상태이며 청부살인을 사주한 범인 윤길자(김현철 판사의 장모)를 체포하여(8월 18일)심문중에 있습니다. 

 

사건 초기 당시(3월 중순) 일부 언론의 추측보도와 부정확한 보도로 이 사건이 마치 남자문제와 관련된 치정사건인 것처럼 일반인에게 비추어져 저의 가족의 아픔과 답답함,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이화인 여러분의 당혹함과 아픔을 생각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곤혹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사건의 객관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 가족의 입장과 항변이 무의미하여 참담한 심정으로 5개월여를 기다려 이제 경찰의 수사결과 사건의 모든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므로(모든 관련방송 보도내용과 신문기사 참조) 이제야말로 하지혜의 명예회복과 원한을 풀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화인 여러분의 의구심 해소와 함께 이화인 여러분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되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수사결과 범인 체포와 응징은 경찰과 검찰의 노력으로 잘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만 이번 사건의 핵심원인이면서 이러한 불행한 일이 일어나게끔 방치, 방조하며 오직 일신상의 보신과 자기방어에만 급급한 용렬하고, 부도덕하며 이기적인 처신과 교활한 언행을 보여온 현직 서울지법 서초지원 판사로 재직중인 김현철(하지혜의 이종사촌오빠)에 대하여 그의 인성 및 판사로서의 도덕성과 부적절한 자질로 인한 더 큰 사회적 피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발단은 1999년 11월 말경 김현철이 결혼의 전제조건으로 7억원의 현금을 받고 부산에 소재하는 기업 영남제분의 사장 류원기(현재 주가조작 혐의로 부산 교도소에 수감 중)의 딸과 결혼한데서 비롯됩니다. 결혼 직후, 김현철은 대학 시절 동거하던 여자로부터 금전요구 전화를 여러 차례 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장모(윤길자)로부터 어디서 온 전화냐는 추궁에 본인의 딸에게서 온 전화라고 했다고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김현철의 어머니가 김현철의 결혼 몇 개월 후 어느 날, '지혜가 앞으로 전화할 일이 있어도 현철이 오빠한테는 전화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하여 도대체 친척간에 전화도 하지말라는 것이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현철의 장모가 현철이를 의심하여 심지어 집에 도착하는 예정시간이 조금만 늦어도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감시한다고 하며 불필요한 빌미를 주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우리는 '부짓집에 팔려간 죄로 별 어려움을 다 겪는구나'라고 생각하며 그 후 일체의 연락도 하지 않았으며 또한 그들의 변경된 전화번호조차 알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던 차 2000년 연말부터 하지혜를 찾는 이상한 괴전화가 수시로 걸려와 불안감을 느껴 신사 전화국에 두차례나 발신자 추적 신청을 하고 있던 차, 2001년 3월 경 김현철이 집으로 전화를 해 저의 처와 딸 하지혜가 일본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비롯하여 제반 행적을 소상히 알고 있다고 하여 어떻게 아느냐고 물으니 자신의 장모가 미행을 하여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괴전화의 실체가 바로 김현철의 장모라는 것도 모두 알게 되어 김현철의 장모 윤길자를 만나게 되었고 윤길자는 저의 딸 하지혜가 김현철이 근무하는 서부지원 사무실에 나타난 것을 자신이 목격하였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였으나 윤길자가 주장하는 그 날 그 시간에는 저와 처, 딸 하지혜가 함께 집에 있었으며 당시 우리 식구 모두는 서부지원의 소재 위치조차 모르는 상태였으므로 너무도 어이없고 터무니없는 주장에 황당해하였으며 또한 자신의 사위 김현철과도 불륜 관계가 있는 듯한 발언을 함으로 경악을 금치 못함과 동시에 저희 가족의 모욕감과 분노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김현철 집을 방문하여 김현철과 그의 처, 그의 장모 윤길자와 저의 가족(본인, 처, 딸 하지혜,아들 하진영)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김현철에게 너의 장모가 주장하는 사실이 맞는지 여부를 삼자대면한 자리에서 명확히 밝히라고 하였으나 김현철은 끝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여 우리 가족을 더욱 분노케하였으며 문제 발단의 핵심 당사자로서 전혀 무책임한 행동을 했을 뿐 아니라 어떠한 분명한 태도 표명을 하지 않음으로써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감정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든 결과가 되었습니다. 

 

김현철은 자신의 장모 앞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는 진실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장모의 입장을 두둔하고 나중에 따로 전화상으로는 본인에게 자신의 결백을 아무리 주장해도 장모가 믿어주지 않는다고 변명함으로써 교묘히 자신의 입장만 모면하는 보신책으로 교활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윤길자의 언행이 아무래도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윤길자의 남편에 대해서도 수차례 윤길자의 정신상태 감정과 윤길자가 주장하는 사실 여부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며 양가의 오해를 풀고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노력하는 한편, 김현철에 대해서도 자신의 진실을 확실하게 밝혀 장모의 오해를 풀거나 만약 윤길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에 상응한 해결책을 강구해야 될 것이 아니냐고 수없이 책망하고 중용했으나 끝까지 답변을 회피하고 일방적인 변명만 늘어 놓았습니다. 급기야 본인은 '김현철 너같이 용기없고 비열하며 일신상의 보전에만 급급해하는 파렴치한 인격으로는 판사로서의 자질도 없을 뿐 아니라 앞으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 있으므로 너같이 비겁하고 몰지각한 인간은 내가 나서서라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질책하였습니다. 

 

어쨌든 너무도 억울한 누명을 쓴 우리 가족으로서는 특히 혼사를 앞둔 나이의 딸 하지혜는 너무도 맑고 깨끗하며 주위 모두에게 촉망받는 아이로서 장래를 위해서도 이런 터무니없고 모욕적인 혐의를 받는다는 것은 참을 수 없어 급기야 김현철 부모의 동의하에(김현철의 부모도 윤길자의 남편으로부터 그런 얘기를 듣고 분개하고 있었음) 객관적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법에 호소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고소 사건은 2001형 제42269로 당시 728호 이두봉 검사의 지휘로 조사가 진행되었고 조사 결과 8월 중순 경 윤길자의 행위가 명예훼손과 모욕죄가 인정되어 기소유예 판정으로 종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건 담당 이두봉 검사는 조사 과정에서의 여러 정황으로 보아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권유하여 본인은 민사재판(사건 2001 카합 2056 접근금지가처분)으로 청구를 하게 되었고 10월 22일 이 또한 재판부에서 받아들여져 승소하였습니다. 이 조사 과정에서도 김현철은 진술서에서 고의적으로 자신의 장모 윤길자를 두둔하는 거짓 증언을 하였고 교묘히 자신의 입장을 호도하며 애매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수사과정에서 나타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김현철은 결혼 후 자신의 처와의 격심한 갈등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여자문제와 관련된 전화 등을 이종 사촌동생인 본인의 딸 하지혜에게 전가시키는 등의 행위로 자신의 처지를 변명, 호도했으며 또한 장모 윤길자는 결혼 당시에 준 돈 7억원중 3억원의 환불을 요구하는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모종의 갈등을 겪으면서 아무런 관련도 없는 우리 딸 하지혜를 속죄양으로 이용하여 결과적으로 오늘의 사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김현철 자신이 자신의 장모 윤길자가 저의 딸 하지혜와의 관계를 지목하여 미행을 일삼는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진행되어지는 동안 김현철은 이런 일련의 사실을 우리가족 모두에게 은폐해왔고 그러한 사실이 드러난 이후에도 자신이 직접 문제의 장본인이자 문제해결의 핵심이면서도 어떠한 책임있는 행동이나 예방조처도 취하지 않았으며 사건의 진상이 거의 다 밝혀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도 장모 윤길자를 두둔하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는 그의 태도는 상식적으로나 인륜, 도덕적으로 도저히 이해되거나 용납되지 않은 행동으로서 이러한 인격의 소유자가 어떻게 만인의 정의를 집행하는 판사로서의 자질과 자격이 있는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고 자신의 사촌 여동생이 무고하게 살해당한 이러한 상황에서도 더욱이 범행자가 자신의 장모 윤길자가 살해 사주자로 지목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괴변만 늘어놓고 있어 우리 가족을 더욱 분노케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경찰조사 결과 파악된 바에 의하면 결혼 직후 김현철과 그의 처와의 관계가 지극히 나빠 윤길자가 김현철을 이혼시키려 하였고 그런 과정에서 김현철의 사생활 감시와 미행이 끊임없이 행해졌으며 또한 이 문제가 결국 저의 딸 하지혜로 전가되어 오늘과 같은 극단적인 사태로 이어져 왔는데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들의 갈등 관계로 인해 이런 엄청난 사태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김현철 자신이 문제 발단의 핵심에 있으면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떠한 책임있는 행동도 하지 않고 가족에게 알리거나 의논하지 않으면서 방치 내지 방조한 혐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기본 도리에도 어긋나며 상식적으로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더더욱이 만인의 정의를 위해 멸사봉공해야하는 공인의 자세로서도 위험천만한 사고력과 인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회정의와 인륜도덕적 차원에서도 철저히 응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이렇듯 공개하는 바입니다. 

 

더욱 기막히고 한심한 것은 김현철은 검찰 조사가 지행되는 동안에도 장모의 진술보다 한술 더떠서 허위사실을 진술하여 장모를 두둔하는가 하면, 사건 이후 딸의 빈소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경찰 수사에도 거의 협조를 하지 않고 있으며 일가친척과도 전혀 접촉을 회피하면서 최소한의 도리나 의무를 전혀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본인의 동서나 처형, 즉 김현철의 부모조차도 아들에게 어떠한 충고나 지시도 먹혀들지 않는다고 한탄합니다. 

 

김현철의 부모와 형은 이 일의 단초, 과정과 결과 그리고 그 동안의 김현철과 자신들의 잘못을 속죄하고 용서를 비는 의미에서도 스스로 사표를 내는 것이 마지막으로 스스로 취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종용하고 있습니다. 남도 아닌 자신의 처조카를 응징하려는 본인도 참담한 심정이오나 고인의 한을 풀어주려는 본인의 최소한의 충정과 신성하고 엄정해야할 법의 정의를 바로 세워야한다는 신념으로 이 글을 올리는 바이니 이화인 여러분의 공감과 김현철에 대한 적정한 충고와 응징을 기대합니다. 

 

이화인 여러분. 

 

하지혜는 여러분의 다정한 친구였고 자랑스런 이화인 동료였으며 장차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려고 자신의 길을 충실히 걷고 있었던 선량하고도 따뜻한 심성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항상 약자의 편에서 도움을 주려 노력했으며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았고 부모와 형제에게는 너무도 귀엽고 착한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화인의 긍지와 자랑스러움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학업에 충실하였습니다. 

 

밝은 미래를 건설하기위해 오늘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국가의 동량들인 이화인 여러분!! 

 

이렇듯 참담한 일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아프게 하는 아비의 심정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향후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진실이 밝혀지고 난 후에 지혜의 꿈을 이어받을 이화인 여러분에게 기여할 수 있는 저의 뜻과 임무를 실행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학업에 더욱 정진하시고 이화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충고와 격려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왜, 국민들은 영남제분의 불매운동까지 주장했을까요?

 

영남제분 사모님, 사위 김현철 판사, 영남제분 사모님을 편안히 모신 세브란스 병원 의사, 그리고, 이런 영남제분 사모님 윤길자의 수상한 외출을 그들만의 법으로 옹호해온 검찰 이 사자들의 종합 비리세트에 국민은 역겨움을 토로하는 것입니다.

 

청부 살해된 여대생 하지혜씨는 머리와 얼굴에 공기총 6발을 맞은채 지난 2002년 경기도 하남 검단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사 결과 중견기업 사모님인 윤씨가 판사인 사위와 숨진 여대생이 사귀는 것으로 오해하고 저지른 사건이었습니다. 윤길자씨는 재판 결과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처럼 남은 생을 평생 감옥에서 속죄해도 모자랄 윤길자씨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입원 중에는 가정사 등의 사유로 외박, 외출한 기록도 있었습니다.

 

윤길자씨를 내보내기 위한 진단서에 기재된 질병은 유방암, 파킨슨증후군, 우울증 등 무려 12개에 달했죠.

 

청부살인자 윤씨가 유방암 치료를 목적으로 형집행정지 허가를 받은 이래 수차례에 걸쳐 연장 처분을 받아 병원 특실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는 것이죠.

 

 

 

 

※ 참~ 영남제분이 한탑으로 사명 바꿔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영남제분은 상호변경을 통해 사명을 한탑으로 교체했다. 업종제한적 상호의 변경이란 사유였다.

상호 변경 직후 한탑은 자회사를 하나 추가했다. 기존 4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에서 (주)케이아이웍스, (유)CHOICE PRO-TECH, (주)에쓰비, 영농조합법인 청림농장에 더해 창업투자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는 (주)에쓰비인베스트먼트를 종속회사로 공시했다.
한탑의 전신인 영남제분은 1959년 6월 설립된 제분회사다. 1995년 6월 코스닥 상장 직후 사업을 확장해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2014년에는 매출 1,104억원 영업손실 24억원, 당기순손실 40억원 등을 기록했다.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당시 논란이 된 류원기 전 회장은 여전히 최대주주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달 3일 기준 968만6,215(46.57%)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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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제님의 댓글

  • 쓰레빠  황제
  • SNS 보내기
  • 피해자는 딸을 옷잊어 끼니를 며칠씩 굶고 피의자는 허위 진단서로 형집행정지 받아 병원에서 호화 생활을 누리고 있었으니...
0

나르나르영님의 댓글

  • 쓰레빠  나르나르영
  • SNS 보내기
  • 영남제분이 한탑으로???? 외워둡니다
1

ㄴㄷ님의 댓글

  • 쓰레빠  ㄴㄷ
  • SNS 보내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큐피알레님의 댓글

  • 쓰레빠  큐피알레
  • SNS 보내기
  • 내 딸 죽인 원인을 제공한 조카라고 끝장을 내겠다는 맘으로 사시지..
    그 인간은 변호사 노릇하면 잘 살고 있던데..
0

Moemoe님의 댓글

  • 쓰레빠  Moemoe
  • SNS 보내기
  • 한탑!!!
    대(단)한민국!!
    언제까지 피해자는 숨고 피의자는 당당한 나라로
    남으려는 건지...
0

통합시스템님의 댓글

  • 쓰레빠  통합시스템
  • SNS 보내기
  • 만불에 양심파는 쓰레기 의사놈이 저 놈이군
0

회는멸치님의 댓글

  • 쓰레빠  회는멸치
  • SNS 보내기
  • 정작 죽을사람은 안죽고 불쌍한분만 돌아가셨네요.......
0

할리갈리님의 댓글

  • 쓰레빠  할리갈리
  • SNS 보내기
  • 영남제분-->한탑?? 반성은 없고 꼼수만 있는 기업이 계열사는 오히려 늘었다고? 돈 앞에 양심을 파는 한국 사람들 덕에 그게 가능하군. 윤리 경영이라... 홈피엔 그리 해 놨던데...
0

빈곤학님의 댓글

  • 쓰레빠  빈곤학
  • SNS 보내기
  • 우리 사법부는 윤길자를 죽이지 못하고 피해자의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고가는가...왜 반대로가는가...
1

목도리님의 댓글

  • 쓰레빠  목도리
  • SNS 보내기
  • 얼마나 힘드셨을지..ㅜㅜ
0

파파로딩님의 댓글

  • 쓰레빠  파파로딩
  • SNS 보내기
  • 영남제분 사모는 지금 병원에서 저녁메뉴 바꿔달라며 호화롭게 살고 있다는게 더 화가나네요.
0

잭피르님의 댓글

  • 쓰레빠  잭피르
  • SNS 보내기
  • 피해자는 죽을때까지 피해보는 세상.
0

천만년백수님의 댓글

  • 쓰레빠  천만년백수
  • SNS 보내기
  • 영남제분은 이 사건으로 매출이 급하락했는데 여전히 저 사모를 도와주고 있네요. 자금줄을 끊어버려야 병원에 못있고 감옥에 있죠. 그래서 영남제분도 불매해야됩니다.
0

붕정암님의 댓글

  • 쓰레빠  붕정암
  • SNS 보내기
  • 돈에 노예가 되어버린 의사. 니 딸이라면 그렇게 거짓 진찰서를 만들수 있을까?
0

므흣흐흣님의 댓글

  • 쓰레빠  므흣흐흣
  • SNS 보내기
  • 세상 참... 이제 따님곁에서 편하게 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원숭이님의 댓글

  • 쓰레빠  원숭이
  • SNS 보내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소시지빵쩜님의 댓글

  • 쓰레빠  소시지빵쩜
  • SNS 보내기
  • 유전무죄 무전유죄 라고 외쳤던 지강헌의 말이 바로 저런걸 두고 하는 말이죠
0

레종님의 댓글

  • 쓰레빠  레종
  • SNS 보내기
  • 아들은 동생도 죽고 남편도 집나가 혼자인 엄마를 놨두고 결혼해 분가 하다니 . 그래서 엄마의 우울증이 심해졌나보다.
0

dkahffkd님의 댓글

  • 쓰레빠  dkahffkd
  • SNS 보내기
  • 언제나 피해자측만 고생이네요.....
0

다그닥따그닥님의 댓글

  • 쓰레빠  다그닥따그닥
  • SNS 보내기
  • 사촌오빠라는 인간은 진짜 뭐냐
0

그냥가님의 댓글

  • 쓰레빠  그냥가
  • SNS 보내기
  • 저런 짓 한놈들도 죽일 놈이지만, 저런일 일어나는 사회가 더 더러운 사회다.
0

ㅡㅁㅡ님의 댓글

  • 쓰레빠  ㅡㅁㅡ
  • SNS 보내기
  • 이사건에 피해자 아버지도 나름 대기업 임원급 이었다는데.. 재벌집안앞에선 그마저도 무의미했으니.. 원... 이게 참 뭔 일인지..
0

여긴어뒤님의 댓글

  • 쓰레빠  여긴어뒤
  • SNS 보내기
  • 그러니까 제발 흉악범은 그때그때 바로 죽여버려라. 피해입은 사람만 억울하게 죽어나가잖아!
0

죽이는멘트님의 댓글

  • 쓰레빠  죽이는멘트
  • SNS 보내기
  • 사위는 도대체 뭐하고 있었단 말인가?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을때 사위가 잘 설득을 했어야지.
0

하지마오님의 댓글

  • 쓰레빠  하지마오
  • SNS 보내기
  • 불매운동해야됩니다.
0

hunterkei님의 댓글

  • 쓰레빠  hunterkei
  • SNS 보내기
  • 이런 판결을 보면 도대체 사법부는 왜 있는지 존재의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0

제갈공갈님의 댓글

  • 쓰레빠  제갈공갈
  • SNS 보내기
  • 이쯤되면 검찰, 판사도 공범으로 봐야되는거 아닌가요?
0

꼬챙이님의 댓글

  • 쓰레빠  꼬챙이
  • SNS 보내기
  • 돈이 사회의 정의가 되어버린 세상
0

snoppy12님의 댓글

  • 쓰레빠  snoppy12
  • SNS 보내기
  • 피해자 가족들이 죽어가도 가해자는 인권 운운하며 대접받는게 지금 대한민국입니다.
0

마젠터세이님의 댓글

  • 쓰레빠  마젠터세이
  • SNS 보내기
  • 이제 한탑으로 불러야죠. 사명바꾸면서 꼼수 쓴 기업인데요
0

조타쪼타님의 댓글

  • 쓰레빠  조타쪼타
  • SNS 보내기
  • 참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0

최안정님의 댓글

  • 쓰레빠  최안정
  • SNS 보내기
  • 한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한 가정을 죽인거나 다름없습니다. 무기징역이 아니라 당장 사형에 쳐해도 분이 풀리지 않을것 같네요.
0

무주공산님의 댓글

  • 쓰레빠  무주공산
  • SNS 보내기
  • 끔찍합니다. 단순 의심만으로 사람을 저리 잔인하게 죽일수 있단 말인가
0

화내지말자님의 댓글

  • 쓰레빠  화내지말자
  • SNS 보내기
  • 무기징역 받으면 뭐하노? 병원에서 평소보다 더 편하게 사는데.. 의사부터해서 판결한 판사까지 전부 감옥에 넣어야됩니다.
0

필립짱님의 댓글

  • 쓰레빠  필립짱
  • SNS 보내기
  • 안타깝네요. 피해자는 죽을때까지 피해자가 되는 대한민국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0

k047145님의 댓글

  • 쓰레빠  k047145
  • SNS 보내기
  •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인데 인간대우 해주면안됩니다.
0

다운의황제님의 댓글

  • 쓰레빠  다운의황제
  • SNS 보내기
  • 몇년전 지인으로 부터 쓰레빠싸이트를 소개 받고 부터 매일 몇번씩 와서 글을 읽고 가는 광팬(?) 입니다.  좌나 우로 치우쳐서 편협한 얘기들만 올라오는 다른 싸이트와 달리 건설적인 비판과 좋은 글들이 올라와서 하루라도 읽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날이 없는데, 오늘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보네요.  이 글을 읽고 대학 3학년에 다니는 딸을 가진 아빠로서 가슴이 아파하던 차에, 어떻게 의사가 그럴수가 있었을까, 어떻게 자격증을 박탈 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에 인터넷을 찾다가 우연히 어떤 사람이 이 사건의 재판 과정을 보면서 적은 글을 접했습니다.  물론 이 글이 전부 진실일지, 이 사람의 생각이 다 맞을지는 모릅니다만, 다른 시각에서 쓴 글....길지만 읽고 나면, 공감이 가는 글이어서 링크를 달아 봅니다.

    http://jbcxfile.tistory.com/231

    http://jbcxfile.tistory.com/274
0

빼째닷컴님의 댓글

  • 쓰레빠  빼째닷컴
  • SNS 보내기
  • 사위도 같이 잡아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됩니다. 근데 사위는 판사라... 봐주고 있는 듯 보이네요.
0

멀바님의 댓글

  • 쓰레빠  멀바
  • SNS 보내기
  • 남편과 박병우 의사도 참 형이 짧군요. 8개월에 2년... 이거 뭐 우스워서 법 지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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