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신만 연애를 못하고 있는 걸까?

왜 당신만 항상 연애를 실패하는 걸까?

왜 당신만 고백을 하면 항상 차이는 걸까?

남녀 불균형 사회에서 이제 연애는 전략이고, 기술이다. 완벽하진 않지만 공감가는 상황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연애에 대해서 미리 경험해보자. 올킬로멘스~

연애에 있어서 남자들이 중요시 여기는 것은 바로 성관계이다. 혹자는 지속적인 성관계를 갖기 위해서 남자들은 연애를 한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남자들의 생각처럼 연애를 한다고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할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 요즘은 여자들도 성적인 호기심이나 의욕들이 예전보다 많이 올라와있다. 첫경험의 경험시점도 짧아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성관계에 임하는 여자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남자들에게 만족도를 주는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아직도 성관계에 대해 소극적인 여자들에게 남자들은 실망을 하게 되고 그것이 이별의 시발점이 되기도 한다.

그럼 왜 여자들은 성적으로 이렇게 소극적일까?? 이런 소극적인 태도를 조금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바꿀수는 없는 것일까?

정답은 아니지만 소극적인 이유를 알게 되면 적극적으로 변모시킬수도 있지 않을까? 그럼 한번 썰을 풀어보자.

조물주가 인간을 만들때 한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 바로 남녀 즉 수컷과 암컷의 성기 위치이다. 조물주는 이 성관계를 종족번식에만 초점을 맞춰서 인간을 만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여성이 성적으로 소극적으로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종족번식을 위해 여성 즉 인간의 암컷에서 잉태의 축복을 내려줬다. 잉태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성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하게 된 것이다. 거울을 통하지 않는다면 평생 자신의 성기를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고 죽는 여성분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만큼 여성의 성기는 철저히 보호의 대상이지 쾌락의 도구가 아니었던 것이다. 반대 남성은 어떠한가? 일단 노출이 되어 있고, 여성의 성기에 비해서 훨씬 자유롭다. 하지만 둘의 공통점이 있다. 둘다 조물주의 계획대로 종족번식을 위한 기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몸에서 가장 안전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만약 조물주가 인간 성기의 기증에 종족번식외 쾌락이란 향유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위치나 노출정도의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종족번식 쾌락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위치가 없어서 그런걸까? 아니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정말 쾌락은 생각을 못했을까? 어찌됐든 그렇게 성기의 위치가 결정되었다.

시대가 계속 흐르면서 여성은 잉태를 위한 보호본능으로 성기를 보호하게 되었고, 결국 남녀 성기의 다른 용도 쾌락, 향유, 즐거움, 사랑의 증표 등의 사용되기에 이르렀지만 오랜시간동안 숨겨져 있던 여성의 성기가 개방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여성은 아직까지는 성적으로 소극적인 자세를 취할수 밖에 없다는게 결론이다. 그럼 시대가 바뀔때까지 기다려야 되나? 아직도 몇세기는 지나야 될텐데??? 그걸 어떻게 기다릴수 있나? 인간의 수명에는 한계가 있거늘...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남자가 경험했던 성관계의 쾌락, 향유, 즐거움, 사랑의 증표를 여성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성관계에 있어서 남녀가 보여주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사랑의 증표이다. 남자의 경우 여성이 남성에게 성관계를 해야지만 비로소 사랑에 대한 확신이 들지만 여자는 사랑에 대한 확신이 들어야 성관계를 한다는게 바로 그 차이점이다.

하지만 그걸 기다리는 남성은 거의 없다. 어떻게 빨리 성관계를 하고 싶어하는게 늑대들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침대에 눕힌다면???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강간범 성폭행으로 고소 당할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가 필요한 것이다. 너무 뻔한 얘기라고 코웃음을 칠수도 있다. 하지만 어떻게 얘기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바뀔수 있다.

일단, 노골적인 성관계 단어는 삼가해야된다. 그렇기 때문에 놀이, 공유 등의 단어로 여자를 현혹시켜야한다.

먼저 놀이 세상에는 놀이가 많아보이지만 사실상 막상 하려고보면 그다지 할 놀이가 많지 않다. 예를들어 친구들을 만났을때 매번 새로운 놀이를 하지 않는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에는 더 심하다. 술을 먹거나, 게임을 하거나, 스포츠를 즐기거나 고작 이정도?? 그건 연인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성관계를 놀이처럼 즐겁게 하자는 말을 건내는 것이다.

그리고 공유 성관계를 놀이처럼 하되, 너와 나 둘만하는 놀이라는 설명이 곁들어가야된다. 즉 술, 영화, 게임, 스포츠, 놀이동산 등등 대부분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여인과 둘만 할수 있는 놀이가 바로 성관계인 것이다.

너랑만 공유할 수 있는 단하나의 놀이. 이 단어가 오늘의 핵심 단어이다.

이 놀이를 나와 즐길수 있다면 너도 새로운 세상을 맛보게 될 것이다.

성관계는 연인 혹은 부부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가교역활을 한다. 서로 즐길수 있는 성관계가 있다면 연인 혹은 부부사이가 더 돈독해 질 것이다.

비난 남성만 저런 달콤한 말로 유혹하지 말고, 여성들도 성에 대해서 좀더 당당해지면 좀더 즐거운 성관계를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