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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매국노 후손들이 증오했던 대통령과 여전한 친일 집권 대한민국

  • 작성자: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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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08812
  • 2016.04.06

 

 

 

일본의 머릿속에는 아직도 한반도에서 군림하던 지배자의 오만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

 

원인은 일본에게만 있는가. 광복 이후 친일을 완전히 청산하지 못한 한국은 일본에 있어서 정신적 식민지가 아니었을까. 

 

한국전의 전리품으로 경제번영을 이룩한 일본은 한국에 대한 경제적 지배자가 됐다. 

 

일본은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한국경제를 파탄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전쟁의 공포 없이 지낸 10년은 문민정부와 참여정부였다. 극우 세력이 아무리 헐뜯어도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민주주의가 자리 잡은 시대, 언론자유를 누리던 시대를 어느 때라고 생각하는가.

 

일본천황 앞에서 당당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보기 좋았고 머리를 조아리는 이명박 대통령은 창피했다.

 

친일은 청산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국민을 일깨워야 한다. 잊어버리면 아무것도 못한다. 

 

 

 

 

친일파 708인 명단(親日派 708人 名單)은 2002년 2월 28일 대한민국 국회의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회장 김희선)이 발표한 주요 친일 인사 708명[1] 에 관한 명단이다. 이들 명단은 1948년 대한민국 제헌국회에서 제정된 《반민족행위처벌법》에 근거하여 작성되었다.

 

이 모임은 광복회(회장 윤경빈)와 함께 심사하여 명단을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692명은 광복회와 합의하에, 사회, 문화, 예술 분야에서 공이 커서 친일파 규정에 논란이 많은 나머지 16명은 별도로 발표했다.

 

다음 목록은 각 분야별로 발표된 목록이다.

 

 

  1. 을사오적 : 5명
  2. 정미칠적 : 7명
  3. 일진회 : 9명
  4. 경술국적 : 8명
  5. 조선귀족 : 115명
  6. 일본 귀족원 의원 및 제국의회 의원 : 9명
  7. 중추원 : 561명
  8. 도지사 : 43명
  9. 도 참여관 : 103명
  10. 조선총독부 국장 : 6명
  11. 조선총독부 사무관 : 85명
  12. 조선총독부 판검사 : 4명
  13. 조선총독부 판사 : 16명
  14. 조선총독부 군인 : 7명
  15. 애국자 살상자 : 22명
  16. 밀정 : 16명
  17. 경시 : 103명
  18. 고등계 형사 : 10명
  19. 군수산업 관련자 : 12명
  20. 친일단체 : 21명
  21. 기타 : 74명
  22. 사회, 문화, 예술계 : 16명 (집중심의 대상)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친일파 후손들


이근택(을사오적) - 증손자 이상우(공주대 총장) 
민영휘 (일제시대 조선최대갑부) - 막내아들 장남 민병도 (한국은행 총재) 
이병무 (정미7적) - 증손자 이진 (국무총리비서실장, 환경부차관, 웅진그룹부회장) 
민병석 (경술국적) - 차남 민복기 (5~6대 대법원장) - 민복기 차남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이해승 (일제후작) - 손자 이우영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회장 겸 동원 회장) 
이완용 (친일파 보스) - 증손자 이윤형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김연수 (중추원 참의) - 아들 김상준 차남 김삼협 (16대 국무총리) 
최남선 (중추원 참의) - 장남 최한웅 (서울대 의대 소아감염학) - 맏손자 (피부과 전문의) 
문명기 (중추원 참의) - 맏손자 문태준 (7~10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남평문씨 대종회장) 
현준호 (중추원 참의) - 손자 현양래 (현우실업 대표) - 아들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 역임),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홍진기 (일제시대 판사, 법무부·내무부 장관,4.19 발포명령자) - 딸 홍라희 (삼성 이건희 회장 부인), 

김신석 (중추원 참의) _ 외조부 _ 홍진기 아들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

방응모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발기인, 조선일보 사장) - 증손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김성수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발기인, 동아일보 설립자) - 손자 김병관 (동아일보 사장) 
이병도 (조선사편수회) - 손자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 손자 이건무 (전 문화재청장) 
박정희 (혈서로 일제에 충성을 맹세한 다카키 마사오 - 딸 박근혜 (현 대통령)

이홍규 (일제시대 황해도 "검찰서기") _ 아들 이회창

김용주 (친일에 앞장섰던 친일파 '2차대전 당시 황군에게위문편지를보내자'는 운동을펼쳤다 _ 아들 김무성

노덕술 (친일 악질 고문경찰의 대부) _아들 노재봉(전 국무총리)

남정철 (일제시대 남작)_손자 남경필(새누리당 의원)

정운갑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 충청남도 군속(郡屬)_ 아들 정우택(새누리당 의원)

신현확 (태평양 전쟁 중 전시 체제 하에서 군수물자를 관리한 고등 관리)

김영환 (일제시대 중추원) _ 아들 김복동(전 새누리당 의원) 딸 김옥숙(노태우 부인)

김동조 (일제시대 고등문관 행정과 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 _딸 김영명(정몽준 부인)

최준집 (일제시대 중추원 참의) _ 아들 최연희(전 새누리당 의원)

김명수 (일제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_ 아들 김용균(전 새누리당 의원)

박희준 (일제시대 사법경찰) _ 아들 박관용(전 국회의장)

조병옥 (독립운동가를 가장한 민족반역자) _ 아들 조순형(전 의원)

백선엽 (일본 만주국)

임문환 ((任文桓,)(조선총독부 관리) 장인 - 홍사덕(전 의원) 

서종철 (친일매국, 5.16군사쿠데타가담, 인혁당사건 사형집행자) _아들 서승환(현 국토부장관)

 

이 외에도 엄청 많습니다

 

 

 

 

 

청산되지 않은 친일 재산

 

부와 권력의 공생. 친일파가 오늘날까지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이다. 한국일보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2010년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이하 친일재산조사위원회)의 재산환수 리스트에 오른 168명 중 58명(35%)이 일왕으로부터 작위를 받은 ‘친일 귀족’으로 나타났다. 일본에 협조한 대가로 훈장을 받은 이들은 무려 163명(97%)이나 됐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실장은 “일제가 친일파에게 지급한 부와 권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친일의 역사는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1910년 8월 29일 ‘한일병합조약’이 발표된 당일 일본 정부는 친일파 76명에게 선물을 안겼다. 작위 부여와 함께 토지와 1억~4억원 규모의 은사공채증권(연금)을 지급한 것. 친일파는 이를 기반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산을 불렸다. ‘조선 최고의 갑부’로 불리던 민영휘는 민중의 논밭과 화폐를 강제로 빼앗았다. 작위를 받은 후에는 정부로부터 회사 설립과 합병에 대한 인ㆍ허가를 손쉽게 얻어내 부를 불렸다. 오미일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교수는 “민영휘의 후손들은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위해 가족 회사를 설립했는데 10년이 안 돼 서너 배 성장했다”며 “일제에 적극 협력한 대가는 경제적 특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친일파 168명이 후손들에게 남긴 재산은 총 1,113만9,645㎡, 2,106억원 규모다. 후작 이해승의 후손이 보유한 땅은 197만㎡(320억원), 남작 이근호 후손의 땅은 6만3,652㎡(154억원)에 이른다. 자작 고영희의 후손은 3대가 친일재산조사위원회 리스트에 오른 사실도 확인됐다. 아들(20만㎡ㆍ42억원), 손자(23만㎡ㆍ39억원), 증손자(1만5,000㎡ㆍ2억6,000만원)가 모두 막대한 부를 거머쥐었다.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은 “참여정부 때 친일 대가로 받은 재산을 국고로 환원했지만 추적이 쉬운 토지에 국한됐고 제3자에게 팔아 치운 토지나 현금화한 재산, 귀중품 등은 제외됐다”며 “친일파로부터 회수한 재산은 극히 일부”라고 말했다.

 


후손도 부를 기반으로 권력 유지

 

1910년 대한제국의 경찰권을 일제에 넘기고, 한일병합조약에 협조해 자작 작위를 받은 민병석의 차남은 민복기 전 대법원장이다. 민 전 대법원장의 자제들도 기업인, 검사 출신 변호사로 활동했다. 민병석은 후손들에게 2만3,340㎡(3억8,000만원)의 토지를 남겼다. 유신정권은 1978년 정년 퇴임하는 민 전 대법원장에게 최고 국민훈장인 무궁화장을 수여했다. 아버지는 일제, 아들은 독재정권에서 훈장을 받은 셈이다.

 

1907년 순종을 협박해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시킨 자작 이병무의 증손자는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했고 대기업 부회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자작 민영휘의 손자는 한국은행 총재, 후작 이해승의 손자는 서울그랜드힐튼호텔 회장, 을사오적인 자작 이근택의 손자는 대학 총장을 역임했다. 현병철 전 국가인권위원장의 증조부는 조선총독부 자문기관 중추원의 참의로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현준호다. 친일재산조사위원회는 현준호의 친일행위를 인정, 소유 땅 3만2,000㎡(10억원)를 국가에 귀속시켰다.

 

신명식 민족문제연구소 이사는 “1~3공화국 시기 정ㆍ부통령을 포함해 414개 요직에 앉은 사람 중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친일파가 111명이나 된다”며 “광복 후 친일 청산이 이뤄지지 않아 부와 권력이 세습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에서는 어떠한가?


 

 

 


 

 

 

 

“나라가 망할 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거룩하게, 또 하나는 드럽게. 우리가 망할 때 고종이 책임졌나? 고종 개인에겐 가혹한 얘기겠지만, 고종이 장렬하게 싸우다가 죽거나 목을 매서 죽었다면 어쨌을까. 1945년 해방됐을 때, 대한제국을 다시 세우자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입헌군주제 하자는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왜? 나라가 드럽게 망해서! 대궐에서 망한 것도 아니고, 통감부 사무실도 아니요, 통관관저의 침실의 부속응접실에서 도장을 찍었다. 회사가 합병하듯, 물건 팔듯이, 그렇게 드럽게 망했다.”

 

“친일파 문제를 다루다보면 뉴라이트와 시비가 붙는다. 뉴라이트는 우릴 ‘패륜아’라고 부른다. 뉴라이트는 그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라고 한다. ‘신문화의 아버지’라고 말한다.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고. 그들은 아버지가 많아서 좋겠다(웃음) 아버지가 살해당한 사람들이 아버지를 복원시킨다. 우리 사회는 친일파를 친일파라 부르지 못한다. 다카키 마사오를 다카키 마사오라고 부르지 못한다. 그래서 (이)정희가 불렀다. 정희가 정희 딸을 구박했다. 그리 부르다가 독한 년이라고 불렸지. 아무도 안 부르고 이정희 혼자 그렇게 부른 게 죄지. 박근혜 검증, 그런 게 있었나? 2007년, 이명박과 경선할 때는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어떤 언론도 안 했다. 2007년 한나라당 경선 자료에 나온 것만 봐도 수두룩하게 많았는데, 아무도 안 했다.”

 

“세상에 거저 주어진 것은 없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 몇 십 년 전 누군가의 피와 땀이 섞인 것이다. 바통을 제대로 넘겨줘야 한다. 여기에 우리의 노후와 미래, 현실이 달려있다. 부동산이 문제화 된 것은 50년 안짝이다. 사교육은 불과 30년이며, 비정규직은 25년이 안 된 문제다. 한 세대의 문제를 알고, 우리의 현실 문제에 참여해야 한다. 투표도 중요하지만, 투표만 갖고 되는 게 아니다. 역사공부만 할 게 아니고 주인이 돼야 한다. 여러분이 쓰는 역사, 자신이 역사의 주인공이 돼서 마지막 페이지를 써야 한다. 이 상황이 고착화되면 광주는 개죽음이 된다. 유신 잔당과 싸운 건데, 지금 유신의 잔재가 대통령이 됐다. 독립투사들도 그렇고, 광주에서 계엄군이 언제 올지 몰라도 자신의 투쟁이 헛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30년 후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했겠나. 지금 우리는 기로에 서 있다.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언제나 다시 시작했다. 게임 끝의 휘슬은 민중이 부는 거다. 우리의 룰은 진 팀이 이길 때까지다. (웃음) 피곤할 수밖에 없지만, 느긋하게 결국은 우리가 이긴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 역사의 주인공이 돼야 한다.”

 

-한홍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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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샤오mi5님의 댓글

  • 쓰레빠  샤오m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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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친일파 청소기 필요하다..
1

멍게님의 댓글

  • 쓰레빠  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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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가 정상적이고 공정한사회가 되려면 친일파 기득권의 청산이 가장 우선인거 같다
1

pjs51375님의 댓글

  • 쓰레빠  pjs5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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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 후손들이 하나같이 국정교과서를 주장하는 이유...

    이제는 역사세탁까지 하려는거지.
1

원숭이님의 댓글

  • 쓰레빠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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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반역자들
1

네가알고싶다님의 댓글

  • 쓰레빠  네가알고싶다
  • SNS 보내기
  • 어떻게해서든 신분을 숨기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기회주의자들
1

ㅡㅁㅡ님의 댓글

  • 쓰레빠  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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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뿌리뽑힐 그날이진짜독립 아니 광복
1

꽃씨다님의 댓글

  • 쓰레빠  꽃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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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 청산은 커녕 권럭의 핵심부에 포진해서 막강한 권력 행사하고 있음.
1

바람쇠님의 댓글

  • 쓰레빠  바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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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 티비 사명(使命), 항일은 끝나지 않았다
    친일파 70명을 총70부작 다큐와 영화에 담습니다... http://www.81570.net/

    저도 아들래미 세대때는 이런 X같은 세상이 좀 더 공정해지길 바라면서 펀딩 쪼매 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보세요...
4

알파봇님의 댓글

  • 쓰레빠  알파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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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딩 대단하십니다!!
    다른 분들 저거 꼭 보시길....
0

맞춘법으로너의심경을흐뜨리겠다님의 댓글

  • 쓰레빠  맞춘법으로너의심경을흐뜨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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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이 패망하면서 "보아라. 그 찬란했던 조선을 단 몇십년만에 망하게 하였다. 한국이 진정한 해방이 되려면 100년 후에나 가능할 것이다"라고 했다는데 지금 이대로라면 200년은 걸리게 생겼네요
0

나는위너님의 댓글

  • 쓰레빠  나는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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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 아휴... 답답하네요
0

발기찬하루님의 댓글

  • 쓰레빠  발기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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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청산을 못하면 이나라는 더욱더 망하겠죠
0

알파봇님의 댓글

  • 쓰레빠  알파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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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봐야하겠다. 그리고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친일 대처를 알길 바란다.
0

intotheSky님의 댓글

  • 쓰레빠  intoth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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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되면 친일파를 청산할 수 있을까요?
0

k047145님의 댓글

  • 쓰레빠  k04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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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대한민국은 일제치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0

kawnl님의 댓글

  • 쓰레빠  kaw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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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와서 그걸 쑤시면 어쩌자는 거냐고?????
    저 인터뷰 인간들 진짜 누구 후손 아니랄까봐
0

시라소니님의 댓글

  • 쓰레빠  시라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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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 후손은 역시...
0

쿠쿠다수님의 댓글

  • 쓰레빠  쿠쿠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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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조상에 그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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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안본다님의 댓글

  • 쓰레빠  SBS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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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의 노무현이 나와야 다시 친일진상조사위원해같은게 부활할수 있습니다.
0

김부장님의 댓글

  • 쓰레빠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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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사회가 얼마나 지속될까?
0

군짱님의 댓글

  • 쓰레빠  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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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이명박이 또....
0

화생방님의 댓글

  • 쓰레빠  화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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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 박정희가 군사독재를 했고  그의 딸 박근혜가 또 대통령을 하고 있다. 이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0

콤퓨타님의 댓글

  • 쓰레빠  콤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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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대 국회 친일청산법 반대자 현황 
    (1) 열린우리당 : 반대자 없음 
    (2) 한나라당 : 149명 중 100명 반대 
    (3) 자민련 : 9명 반대 
    (4) 민주당 : 3명 반대 
    (5) 국통21 : 1명 반대
0

rewick님의 댓글

  • 쓰레빠  re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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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 후손들이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는게 참.... 독일처럼 저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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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게웃지요님의 댓글

  • 쓰레빠  P나게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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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이 판을 치는 세상.......
0

반딤님의 댓글

  • 쓰레빠  반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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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이자 독재자의 딸이 지금 이순간 대통령 하고 있고 또다른 친일파 아들이 여당대표를 하고 차기대권을 꿈꾸고 있습니다.
0

Stereophones님의 댓글

  • 쓰레빠  Stereophones
  • SNS 보내기
  • 친일이 건국한 나라
    친일이 집권한 나라
0

멤버쉽님의 댓글

  • 쓰레빠  멤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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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도 일본애국자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명한거 아세요?????
0

발칸포님의 댓글

  • 쓰레빠  발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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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를 숙청하지 못한건 너무나도 큰 실수이고 수치죠
0

ICNUBUS님의 댓글

  • 쓰레빠  ICNU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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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시장님.박원순시장님들 께서 대권잡으면 가능하실듯
0

오늘부로은수미님의 댓글

  • 쓰레빠  오늘부로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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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부이신 이승만 대통령의 작품
    어제, 그제 시로 이슈됐던 이승만 대통령의 작품
0

veneno님의 댓글

  • 쓰레빠  ven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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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었으면 이미 죽창에 찔려 죽었지
0

POTSHOT님의 댓글

  • 쓰레빠  POT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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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끝나지 않은 친일의 역사. 덮는게 아니라 깨끗이 정리해야 하는데..
0

허거참님의 댓글

  • 쓰레빠  허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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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일운동 안했다고 친일파로 모는거 아니잖아요? 당연히 밥먹고 숨만쉬고 산 사람도 친일 아니지요. 그러나 일제에게서 훈장을 받았으면 그건 누가봐도 친일이지. 어딜 묻어갈라고 하는거요? 대체 뭐가 그리 억울한건지? 당시에 높은자리 있은 죄로 일제의 강요와 협박을 받았다치고, 강력한 거부는 못할 지언정, 회피는 했어야지요. 도망이라도 갔었어야지요. 그 게 책임감있는 지도층의 최소한입니다. 그런데 적극 협조해서 훈장과 재물을 얻었으면, 당연히 친일로 손가락질 받아야지요.  입이 백만개라도 할말이 없는 사람들이 말인지 설사인지 알수없는 것을 배출하는걸 보자니 구역질이 납니다
0

CDMA님의 댓글

  • 쓰레빠  CD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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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가 아니라 민족반역자^^
0

자의적님의 댓글

  • 쓰레빠  자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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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들 모조리 싸잡아서. 공개 처형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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