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주먹질' 관련, 업계서는 "터질게 터졌다"는 분위기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경비원에게 주먹질 한 것에 대해 업계서는 "터질게 터졌다"는 분위기.
정 회장은 평소 과시욕 강하고 아랫사람에 대해 막말도 서슴지않았음.
성격이 워낙 '양아치'여서 영업에 대해 강하게 드라이브 걸어 사업 확장시킨 것에 대해서는
수완이 좋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개인, 가족 관리에서는 취약점.
대표적인게 아들 관리 못하고 있는 것인데,
몇 년 전 장남에게 본사 본부장 자리를 맡겼으나 사실상 아들이 일한 적은 한 번도 없음.
11시쯤 회사 나와 30분 정도 자리 지키다가 점심먹으러 간다며 나와 퇴근하기 일쑤.
퇴근해서는 술집서 법인카드로 술 먹는게 일.
2013년께 외부 업체에 컨설팅 맡기면서 컨설팅 업체가 정 회장 아들이 쓴 법인카드 내역 보고 기가막혀 말을 못했다고.
업체가 회장에게 본부장 법인카드 사용이 너무 과하다고 지적하자
정 회장은 "남의 집안 일에 참견말라"며 딱 잘라 말했다는 후문.
정 회장이 평소 너무 바람을 많이 피우고 다녀서 아들한테 면목이 없어 어떤 지적도 못한다고
-여왕
요즘도 만난다고..
남자가 진짜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타입으로 유명하다고.
-스위밍
네비도 주사 처방.
스스로 성기능이 떨어져 콤플렉스 해소 차원으로 몰래 맞았다고..
실제로 여자 연예인들에게 대쉬를 많이 받았는데..
오래 못가서 스스로도 콤플렉스가 컸다고.
모 걸그룹 해외파? 출신 여자 연예인이랑 아파트 구해서 동거했는데..
그때 한창 한국 들어올때마다 주사 맞았다고...
그나마 최종 기사에서는 이런 내용까진 뺐다고.
-전두환
전두환 전 대통령 자서전이 조만간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미 원고는 다 됐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내겠다고 하니 아들은 따라야 하고...
아들이 고민이 많은 듯합니다...
아버지 몸도 예전 같지 않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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