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특별세무조사 중 코오롱 (비자금 횡령 탈세 의혹)
코오롱 이웅열 회장은 mb정권 당시 코오롱 사장 출신이던 이상득 의원을 통한 4대강, 물산업, 녹색산업 등 관련 국가정책산업에 각종 특혜 (이명박 정권 당시 대기업 사주로는 이례적으로 2년 임기의 대통령자문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2008년 금탑산업훈장) 거액의 손실을 보면서도 2015년 알짜배기 업계 1위 덕평휴게소도 MB - SD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맥쿼리에 헐값에 넘겨 배임의혹. 과거 SD 보좌관 박배수 계좌에 코오롱 직원 명의로 수억원이 입금된 차명계좌가 발견되기도 함. 코오롱은 20년간 이상득에게 에쿠우스 자동차와 운전기사를 따로 제공. 이상득 의원실은 '코오롱 소굴' 우스개소리 있기도..
특별세무조사는 대부분 하명사건이라는 점을 들어 일부에서는 정권차원의 코오롱 압박 아니냐고 보는 시각.
2000년 설립 이후 단 한차례도 흑자를 보지 못한 부실계열사 '네오뷰 코오롱' 에 14년간 3천억 넘게 지주회사 코오롱을 통해 유상증자하였으나, 2차례에 걸쳐 대규모 자본 잠식됨. (재무재표를 보면 최첨단 OLED업체의 연구비는 고작 매년 4~10억, 교통비, 접대비 각각 20억 및 300억 유상증자 받아 인건비로 150억 지출 등 비정상적인 회계) 유상증자된 거액의 돈이 사실상 이웅열 회장의 개인 비자금으로 흘러들어갔고 2013년 코오롱 일반세무조사 당시 이미 국세청에서 상당부분 증거를 확보했다고 알려짐. '국세청 저승사자' 서울청 조사4국 요원들이 대거 투입된 것과 관련, 재계에서는 이번 세무조사가 검찰 고발, 검찰 수사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 재계 32위의 다소 순위권 밖의 기업임에도 횡령, 배임, 비자금 규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오너의 구속은 피할 수 없을 것.
현재 특별세무조사를 받는 기업임에도 부영과는 달리 언론에 기사가 나오지 않는 이유로는 20년 넘게 언론계에 종사한 코오롱 홍보팀장이 기사를 잘 막고 다닌다는 풍문. 코오롱 전 계열사를 통해 기사 막기 위한 홍보비, 광고비 물량공세 중.
'장자연리스트'에 등장하기도 했던 이웅열은 재계의 호색한으로 유명. 제이슨킴, 리누이 심마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여배우 및 여대생, 플로리스트 등 을 꾸준히 공급받음. 딸뻘 걸그룹 멤버와도 풍문. 심마담과는 20년된 끈끈한 사이. 최진실과의 이혼 소송당시 자금난에 빠진 조성민의 슈크림 업체 비어드파파를 단골마담 심마담 중개로 스위트밀 에서 인수하기도 함. 13초안에 돌파해야하는 아폴로 13이라는 폭탄주를 5-6초 남짓으로 끊는다고 함. 키는 작지만 골프 잘 치는 편 (싱글핸디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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