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씨의 주변사람들의 증언으로는 조현아가 최근에야 남편에게 혼외 자식이 있으며
자기 아이와 생일이 한 달 차이 밖에 나지 않고, 미국에서 지낸다는 사실을 알고
광적으로 흥분한 상태였다는 것.
조현아 씨의 남편은 처음엔 결혼을 원치 않았으나, 성형외과 병원을 차려 준다는 말에 결혼했는데,
병원은 안차려주고 인하대 병원에서 근무를 시켜서 처가에도 앙심이 있다는 것.
조현아 씨는 인하대 이사회에서 이사 선임을 위한 회의가 열렸을 때 반대하는 이사회 의장에게
“이사라고 다 같은 줄 알아?”라고 반말로 욕을 했다거나,
거래처 사람에게도 전화로 비명 소리를 지르는 등 분노조절 장애 환자가 분명하다는 것이 지인들의 증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반성문 관련해서 조현민 전무와 언니인 조현아 전 부사장과의 사이가
예전부터 굉장히 좋지 않다고 함.
이런 상황에서 조현민 전무가 반성문이라고 쓴 글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상당한 비판을 받았는데,
언니인 조현아가 곤란한 상황에서 자신이 튀어 보고자 글을 올렸다가
본전도 못 찾은 것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우세.
이번 사건으로 맏 언니인 조현아의 자리를 노리던 조현민은 결국 복수 문자로 타격을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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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2014, 조현아, 대한항공, 회항, 땅콩, 조현민, 양파, 구속, 복수, ㅉㄹㅅ, 문자, 복수하겠어, 복수하겠다, 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