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뉴스



본문

경영 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재벌 3세는 누구?

  • 작성자: 저격수다
  • 비추천 0
  • 추천 52
  • 조회 141033
  • 2016.06.27

 

 

 

 

 

1. 엘리트 코스를 밟은 전형적 재벌 3세가 갑자기 다른관계사 경영을 하고싶다고 물려받을 기업에서 물러나고 동생이 대신 경영을 했다.


2. 그러나 무리한 사세 확장으로 회사 재무상황에 문제가 생겼다.


3. 임금체불까지 하게 된 재벌 3세 A씨는 기소되고 구형까지 받은 상태였다.


4. 회사문제로 우울증을 앓던 A씨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5. 취재진이 경찰에 누구인지 확인하려했으나 경찰이 이례적으로 공개를 꺼려했다.


 


 

 

 

 

 

 

 

 

 

 

 

 


 

 

그래서 재벌 3세가 과연 어느기업에 누구냐가 사람들의 관심이었습니다.


언론에는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으로 나왔지만 위 기사의 주인공이라는 소문이 돕니다.


이러나저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추천 52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네스탑님의 댓글

  • 쓰레빠  네스탑
  • SNS 보내기
  • 우리나라 준재벌들 망하는건 현재 필연처럼 다가오고 있습니다.
0

리코님의 댓글

  • 쓰레빠  리코
  • SNS 보내기
  • 한때 10대그룹 대성이......
0

salmon님의 댓글

  • 쓰레빠  salmon
  • SNS 보내기
  • 성주그룹 김성주씨(적십자 회장)가 이 집안 딸이죠 아마?
0

전설의뉴스님의 댓글

  • 쓰레빠  전설의뉴스
  • SNS 보내기
  • 에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벌로 살다가 경영난이라는거 겪으면 회복이 쉽지가 않죠. 죄다 빚일텐데..
0

america님의 댓글

  • 쓰레빠  america
  • SNS 보내기
  • 신도림역 디큐브백화점 말아먹고 망해가는중
0

꾸정물님의 댓글

  • 쓰레빠  꾸정물
  • SNS 보내기
  • 세습경영을 할게 아니라 잘나갈때 전문 경영인에게 맡겼어야 했다. 우리나라는 세습경영이 보통 문제가 아니다.
0

안절부절님의 댓글

  • 쓰레빠  안절부절
  • SNS 보내기
  • 그나마 양심적이네요. 다른 재벌 3세였으면 진작에 해쳐먹고 튀었을텐데
0

porshe324님의 댓글

  • 쓰레빠  porshe324
  • SNS 보내기
  • 솔직히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재벌/ 연예인 걱정
0

아우리앨님의 댓글

  • 쓰레빠  아우리앨
  • SNS 보내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한번날아보자님의 댓글

  • 쓰레빠  한번날아보자
  • SNS 보내기
  • 재벌 3세의 무능함에 직원들까지 고생이네요
0

남은건빚뿐님의 댓글

  • 쓰레빠  남은건빚뿐
  • SNS 보내기
  • 근데 저 사람때문에 자살한 사람이 더 많을것 같긴 합니다.
0

simplex님의 댓글

  • 쓰레빠  simplex
  • SNS 보내기
  • 재벌이든 아니든 죽음까지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끼륵님의 댓글

  • 쓰레빠  끼륵
  • SNS 보내기
  • 어떤 기업이든지 창업주의 정신을 물려받지 않으면 그냥 끝이다.
    절대 자식들에겐 기업 물려주는거아니다.
0

k047145님의 댓글

  • 쓰레빠  k047145
  • SNS 보내기
  • 헐 그래도 10대 그룹이었는데.. 경영난이 얼마나 심했길래
0

필립짱님의 댓글

  • 쓰레빠  필립짱
  • SNS 보내기
  • 죽을 용기로 잘했으면...
0

화내지말자님의 댓글

  • 쓰레빠  화내지말자
  • SNS 보내기
  • 예상했던대로 대성그룹이었군요.
0

무주공산님의 댓글

  • 쓰레빠  무주공산
  • SNS 보내기
  • 기자가 파헤쳐서 밝힐 생각은 없고 그저 누군가 얘기해주는거 컴퓨터로 치는게 요즘 기자인가요?
0

최안정님의 댓글

  • 쓰레빠  최안정
  • SNS 보내기
  • 서민들 걱정부터
0

조타쪼타님의 댓글

  • 쓰레빠  조타쪼타
  • SNS 보내기
  • 무리한 사업확장일까요??? 몇개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니 땡겨쓰기가 시작되었겠죠.
0

오렌지는사과님의 댓글

  • 쓰레빠  오렌지는사과
  • SNS 보내기
  • 헐.....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아시아님의 댓글

  • 쓰레빠  아시아
  • SNS 보내기
  • 대성 부채비율이 1000%에 가깝던데......진짜 힘들었나보네........늦었지만 명복을 빕니다.
0

쓰레빠뉴스



쓰레빠뉴스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39 [찌라시] 설리 자살 시도?, 최순실 연예인… 33 찌라시 11.24 441801 89 0
138 박근혜 여야합의설, 삼성 내부 찌라시, CJ… 16 찌라시 11.14 202066 49 0
137 박근혜 7시간이 보톡스 관련일 것이라는 이상… 25 정찰기 11.09 159445 76 0
136 유시민 총리론 급부상!!!!! 24 에드가 11.08 99645 37 0
135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중앙정보국 11.06 195831 30 13
134 [2016년 10월 찌라시] 한동안 가정사로… 47 찌라시 10.15 421850 86 0
133 [2016년 9월 찌라시] 개성파배우 G 매… 37 중앙정보국 09.25 424910 83 0
132 [연예가 레이더] 9월 찌라시 속 3명의 주… 37 카더라 09.06 346426 82 0
131 [연예가 레이더] 크루즈불륜쌍쌍여행, C 기… 39 뉴스빠타 09.15 265864 88 5
130 [연예가 레이더] 고가 가구 A, 섹시 가수… 27 카더라 09.12 221457 75 0
129 [받은글] 뭔가 억울한 엄태웅 고소 사건 줄… 22 찌라시 08.25 203435 63 0
128 [연예가 레이더] 8월 찌라시 4가지 소식의… 24 카더라 08.19 295312 73 0
127 스압]중국여성 수천만명 해외에서 외국남자 상… 20 기자 08.17 174425 42 9
126 [2016년 8월 찌라시] 미녀스타 A의 실… 36 찌라시 08.10 446044 99 0
125 7월 마지막 짧은 찌라시 2개 24 찌라시 07.31 295589 65 0
124 받은글) 최신 연예가 소식: 비, 서현진, … 26 카더라 07.22 329521 73 0
123 성폭행vs무고죄. 이진욱 사건 정리(한쪽 의… 32 고증 07.20 228752 67 0
122 [2016년 7월찌라시] 강패대첩, H재벌3… 37 여의도통신원 07.18 696093 90 0
121 우리나라 성매매, 해외 원정 성매매 급증. … 23 kakaotalk 07.16 189913 52 0
120 [2016년 7월 찌라시] 배우의 갑질, 모… 36 찌라시 07.13 410587 92 0
119 [2016년 6월 찌라시] ㅎ감독의 재산과 … 25 찌라시 06.30 332995 65 1
118 경영 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재벌 3… 21 저격수다 06.27 141038 52 0
117 신(辛) 바벨탑 은둔의 롯데, 특혜의 은밀한… 19 뉴스빠타 06.23 95823 70 0
116 배우 김민수, 윤빛가람 욕설 논란, 반전 등… 28 화제 06.19 167896 93 0
115 결국 김민희 홍상수 불륜 찌라시도, 코리아데… 24 indocoffee 06.21 344762 81 3
게시물 검색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