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라는게 사실 어떻게 퍼지냐에 따라, 어떤 목격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죠.
절대적으로 가려서 믿으시거나 재미로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1. “거기 별거없잖아? 빨리 우리한테 와” 연예인 A가 자발적으로 소속사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A는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 회사 요즘 별로라며? 우리 회사로 오면 돈 많이 줘. 계약 파기하고 와”라면서 상대 측이 소속돼 있는 소속사를 비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최근 한 연예계 선배에게 민망한 조언을 받았다고 하네요.
A는 여지없이 또 다른 선배 B에게 “그쪽 상황이 별로이니, 빨리 나오시죠”라고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들은 B는 A에게 “사람이 나 좋을 때만 함께 하고, 상대방이 상황이 안 좋다고 버리는 것은 아니지 않니?”라며 뼈있는 충고를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연예계 관계자는 “A는 워낙 예전부터 돈에 민감했고, 돈에 의해 움직이는 연예인 중 한명”이었다면서 “A의 이러한 행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 요즘 통신사 광고모델로 최고전성기를 구가중인 걸그룹 멤버 S양.
그녀가 홍콩에서 근무중인 외국계 증권사애널리스트 T씨와 열애중이라고 하는데요,
업계에서는 유명한 플레이보이 클러버 육체파 애널리스트로 유명하답니다.
S양은 순진허게 철썩같이 남자친구의 성실성에 반했다고 하는데요,
T씨 측근들에 따르면 S양은 그냥 아는동생일 뿐이랍니다.
※ 빠님들끼리 주고 받는 얘기나 추측을 찌라시로 확정 지어서 카톡 유표하시는 분들이 계신대요.
그러지마세요. 재미로 보고 여기 분들끼리 추측해보고 그런거지 확실하지않는 추측을 유포하지 마세요.
이름 마음대로 확정지어서 유포하시려거든 책임을 크게 지시고 하시길...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