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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돌을 맞은 광복절. 매국자들 속에 지켜낼 수 있을까요?

  • 작성자: 밤을걷는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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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61074
  • 2016.08.15

 

오늘(15일)은 71돌 광복절입니다. 

1945년 일제의 핍박에서 벗어나, 온 국민이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목소리 높여 부르던 그 날입니다. 35년간 빼앗겼던 주권을 다시 찾은 나라의 뜻 깊은 경삿날이며 국경일로 괘를 달리하고 있는 북한과 공통적으로 지내는 유일한 국가기념일(북에서는 인민정권창건일로 기념)이기도 합니다. 

한 민족이 함께 기뻐해야할 날에 아직도 우리는 국토분단과 민족분열에 갇혀있는 것이 작금의 모습입니다. 

8월 15일 광복으로 빛은 되찾았지만 그늘이 너무도 깊습니다. 

올 해는 그 응달이 말복 더위에 시립기까지 합니다. 개성공단 폐쇄로 남북한 대화의 통로가 모두 차단된 가운데, 사드배치 결정은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를 긴장상태로 몰고 가면서 ‘신냉전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정부가 일본과 ‘10억엔 외교’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려는 처사는 광복의 빛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제로부터 독립한 날이 아닌 이승만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15일을 광복절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인호 KBS 이사장은 작년에 시론을 실었습니다. 그녀는 시론에서 "...언제부터인가 광복절의 기년을 1948년 대신 1945년에 맞춤으로써 광복이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참뜻이 상실되고 역사적 기억에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70년 전 8월15일은 36년간의 일제 식민지배로부터 우리가 해방되는 날이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해방은 우리가 그날까지 고대했던 광복, 곧 독립의 회복이 아니었고 미군과 소련군에 의한 남북한 분할 주둔이었다"며 1945년 8월15일이 광복이 아니며 광복절의 기점은 이승만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15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인호 KBS 이사장의 인식은 광복절을 이승만 정부가 대한민국을 수립한 날인 1948년 8월15일 건국절로 바꾸자고 주장하고 있는 뉴라이트의 인식과 정확하게 맥이 닿아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지난 2008년 뉴라이트를 중심으로 건국절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펼쳐진 이후 이 흐름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이 같은 움직임에 정치권도 적극적으로 가세하고 있습니다.

 

2008년 당시 정갑윤 한나라당 의원을 중심으로 13명의 같은 당 의원들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어야 한다는 법안을 제출하면서 뉴라이트의 주장에 동조했고, 2014년에도 새누리당 나경원, 윤상현, 심재철 의원 등 62명의 소속 의원들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입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래놓고 독도 가는 의원 중 단장이라는 나경원..) 그들은 대한민국이 1948년 8월15일을 기점으로 영토와 주권을 갖춘 국가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될 경우 해방 이후 건국까지 3년의 시간이 역사 속에서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건국절이 인정될 경우 대한민국은 1948년 8월15일 탄생한, 건국된 지 불과 67년 밖에 안되는 신생독립국으로 전락하게 되고 말죠. 또한, 이는 일본의 독도 야욕을 정당화하는 합법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건국절은 대한민국이 38선 이남지역만으로 이루어진 국가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헌법에 명시된 영토조항을 부정하는 심각한 오류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건국절을 인정하는 순간 그전의 역사를 잃어버리게 됨은 물론이고 지역적으로도 북한과 단절되기 때문에 분단체제를 극복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뉴라이트들은 왜 광복절을 부정하고 건국절을 제정하기 위해 목을 매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서는 한홍구 교수(성공회대 교양학부)의 주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그 이유를 뉴라이트들의 역사적·태생적 위치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민족 대다수에게 건국과 광복은 대립하는 개념일 수가 없지만, 몇몇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생물학적 또는 정치적 후예들에게는 해방이나 광복의 의미가 전혀 다르게 다가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그들이 "친일파이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일파와 그 후예들이 자신들의 친일경력을 정당화하고 합리화시키기 위해 건국절의 제정에 목을 매고 있다는 뜻입니다.

 

광복절을 부정하고 있는 이인호 KBS 이사장의 가계를 보면 한홍구 교수의 진단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그녀의 조부인 이명세는 친일 기업으로 부를 축적했고 1939년 11월1일 조선총독부가 친일 유학자들을 동원해 만든 조선유도연합회 상임참사를 지내며 조선 유림을 친일화 시켰던 장본인이었습니다.

 

특히 그는 1941년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참여해 조선의 젊은이들은 일왕을 위해 태평양전쟁에 나가 싸우다 죽으라고 선동까지 했던 반민족적 친일 인사였습니다. 이런 경력으로 그는 대통령 직속기구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지난 2009년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 포함됐으며,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도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친일파였던 이명세의 손녀인 이인호 KBS 이사장은 뉴라이트 교과서포럼의 '한국 근현대사'와 뉴라이트 한국현대사학회의 고문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있는 뉴라이트들의 가계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친일파'이거나 그들의 후손들입니다. 그녀가 '친일파'의 후손으로서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고 나아가 '건국절' 제정을 통해 자신들의 친일행적을 영구히 삭제하려는 뉴라이트의 목적에 부합하는 삶을 사는 것은 그래서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같은 이유로 뉴라이트에게 조국의 독립에 앞장섰던 독립운동가들이 조명받는 광복절이 불편한 것은 당연한 일일 지도 모릅니다. 친일의 원죄가 있는 자들에게 광복절은 제거해야 할 눈엣가시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다시 정리해서,

 

1948년의 8·15 정부수립일을 '건국절' 이라 정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나라는 100년도 못되는 신생국가가 된다. 
임시정부의 존재가 보잘 것 없는 '망명정부' 신세로 전락한다.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사이에 존재할 미군정 3년이 한국사에서 떨어져 미국사에 편입될지 모른다.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존재를 배제해 버림으로써 분단체제를 영구화하게 된다. 
1910년 8월 29일부터 1948년 8월 14일까지 38년을 스스로 국권상실 또 국맥단절기로 만든다. 

매국노 친일파의 죄상을 대한민국에서 제외시키게 된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자기모순에 빠지게 된다. 

 

 

광복절을 우리는 꼭 지켜내야합니다.

 

 

여기까지 하고, 아래는 광복절에 가볼만한 의미있는 장소들입니다.

 

 

1. 서대문형무소 

 

 

via hooseosee / Instagram 

 

드라마나 영화에 단골로 나온 서대문형무소는 일본의 압제에 저항했던 독립투사들의 혼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908년 10월 21일 일제에 의해 '경성감옥'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1945년 해방까지 한국의 국권을 되찾기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됐다.

 

그들이 옥고를 치렀던 옥사와 사형장 등이 보존되어 있고, 1인 감옥 체험실과 고문 도구 등을 재현해 생생하고 끔찍한 옥중 모습을 느낄 수 있다. 14~15일 이틀에 걸쳐 전 관람객에 무료로 개방한다.

 

관람 시간: 9:30~18:00

위치: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독립공원 방향, 1분 소요)

 

2. 천안 독립 기념관

 

 

via hn.ang.7 / Instagram

 

1987년 국민모금운동으로 건립한 독립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모아둔 곳이다.

 

특히 1920년대의 독립운동과 3.1운동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다양한 전시물과 영상물을 만날 수 있다. 

 

체험전시관 제 7관은 '함께하는 독립운동'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관이다. 

 

관람 요금은 무료이며, 온라인 예약을 해야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 9:30~18:00 (하절기 입장은 마감 한 시간 전까지 가능)

 

3.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via much_korea / Instagram 

 

대한민국 탄생 이전인 조선말부터 일제 강점기, 현재의 대한민국까지 우리의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무료 전시관이다. 

 

2012년 12월 26일에 개관해 시각적 효과와 체험학습적 관람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면 역사학습 효과에 좋다. 

 

관람 시간: 화, 목, 금 09:00~18:00 / 수, 토 09:00~21:00 (야간 개장) / 일, 공휴일 09:00~19:00 / 월요일 휴관

위치: 버스 세종문화회관, KT광화문지사 하차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 

 

4. 도산 안창호 기념관 

 

 

via redderkr71 / Instagram 

 

강남 한복판 강남구 도산대로에 있는 안창호 기념관은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가이신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일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업적과 독립운동에 관한 자료와 사진, 유품 등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관람 시간: 10:00~16:00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20

 

4. 유관순 열사 기념관 

 


via movie_hj / Instagram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유관순 열사 기념관은 열사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3년 4월 1일 개관한 기념관이다. 

 

유관순열사의 독립운동 업적과 수형자 기록표, 호적 등본, 재판기록문과 열사의 생애를 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한 전시물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일제의 고문 도구인 벽관 체험을 통해 일제의 잔악성과 열사의 험난한 감옥 생활을 잠시라도 체험할 있어 유관순 열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곳이다.

 

관람 시간: 9:00~18:00 (하절기 입장은 마감 한 시간 전까지 가능

 

5. 안중근 의사 기념관

 

 

via 2014iamyou / Instagram 

 

1909년 하얼빈에서 제국주의 침략의 상징인 이토히로부미를 쓰러뜨린 뒤 일제의 부당한 판결로 순국하신 안중근 의사를 기념하는 곳으로 1970년 세워졌다.

 

약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면 관람 할 수 있고 관람 후 사색할 수 있는 넓은 마당도 갖췄다. 백범광장, 서울 성곽과 연결되어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관람 시간: 10:00~18:00 (하절기 입장은 마감 한 시간 전까지 가능

위치: 버스 402, 405번 남산도서관 하차 

 

6. 백범 김구 기념관 

 

 

via 마음좋은 사람들 - 백범김구기념관과 함께 하는 역사이야기 / 네이버 카페

 

일제 강점기 당시 이봉창, 윤봉길과 거사를 성사시켜 한국의 독립운동을 세계에 알린 김구 선생님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관이다. 

 

전시관에는 백범의 유품들, 마지막에 입었던 피묻은 윗옷, 백범 관련 서적 등이 전시되어 있다. 

 

아쉽게도 모두 복제품들이지만, 백범이 쓰던 회중시계·도장·신발과 안두희에게 피살될 당시 입었던 옷 등을 똑같이 만들어 전시해 놨다. 

 

관람 시간: 10:00∼18:00 (입장은 마감 한 시간 전까지 가능)

위치: 6호선 효창공원앞역 도보 10분 

 

7. 부산 광복기념관 

 

 

via 부산관광 홈페이지 

 

1945년 8월 15일 조국이 광복될 때까지 일본의 침략과 그에 항거한 부산지역의 항일 독립투쟁의 역사적 유물을 전시한 기념관이다. 

 

우리 선조의 민족정신과 광복활동을 길이 선양 전승하고 다음 세대인 후손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하여 시민의 뜻을 모아 건립한 기념관이다. 

 

기념관 내부에는 부산의 독립운동 역사와 사건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있다. 

 

관람 시간: 9:00~18:00 (하절기 입장은 마감 한 시간 전까지 가능

위치: 지하철 1호선 부산역 7번 출구 하차 후 43번 버스 환승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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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totton님의 댓글

  • 쓰레빠  tto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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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건국절을 내세우는 개소리에 놀아나지 말아야합니다.
0

회는멸치님의 댓글

  • 쓰레빠  회는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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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기 신생국인 미국도 독립기념일이라 쓰는데, 5천년 역사의 우리나라에 건국절이라니..
    뉴라이트가 정녕 미친거지
1

뺘샤아님의 댓글

  • 쓰레빠  뺘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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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절... 자신들의 치부가 싫었던게야 ㅋ
    챙피하다 정말
0

목도리님의 댓글

  • 쓰레빠  목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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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광복절 말고는 없습니다.
1

빈곤학님의 댓글

  • 쓰레빠  빈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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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에도 매국노 짓을 하더니 아직까지도 매국노 짓을하는 세력들
1

미인님님의 댓글

  • 쓰레빠  미인님
  • SNS 보내기
  • ㅋㅋㅋㅋㅋㅋ
0

네스탑님의 댓글

  • 슬리퍼  네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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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아무 내용도 없이 웃을 일인가?
0

큐레이터님의 댓글

  • 쓰레빠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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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광복절에 티  뭐시기라는 ㄴ 이  욱일기  올렸더군요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  뇌가 있나?  싶습니다
0

우간다님의 댓글

  • 쓰레빠  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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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글 감사합니다^^
0

국세청님의 댓글

  • 쓰레빠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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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 당이 저런 개소리를 주장하고 있죠
1

꿈따라쟁이님의 댓글

  • 쓰레빠  꿈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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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교과서에 뭔 개소리를 했을까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1

mauribro님의 댓글

  • 쓰레빠  mauribro
  • SNS 보내기
  • 좋은 글이네요~ 추천 무한대 드리고 싶은 맘이 굴뚝임
0

판뒤집기님의 댓글

  • 쓰레빠  판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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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독립만세!!!!!!!
0

dasdsavsa님의 댓글

  • 쓰레빠  dasdsavsa
  • SNS 보내기
  • 매국노들이 사실을 부정하고 날조하는 것이죠
0

인중님의 댓글

  • 쓰레빠  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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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절은 역사왜곡입니다
1

미르미르님의 댓글

  • 쓰레빠  미르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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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절?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하는 얼빠진 주장
0

psy6969님의 댓글

  • 쓰레빠  psy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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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정부 무시하려고 하는 뉴라이트의 발악입니다
0

까망베르베르님의 댓글

  • 쓰레빠  까망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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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을 부정하다니..
0

coolingboy님의 댓글

  • 쓰레빠  coolingboy
  • SNS 보내기
  • 지금 이 나라가 일본 사람들로 도배되어가는듯 하군요.
    건국절로 바꾸면 독도도 일본땅이라 주장해도 할말없는거 아시죠
    누구맘대로 건국절인지 참
2

마루은님의 댓글

  • 쓰레빠  마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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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건국이 1948년 8월 15일이 되어서야 이루어졌다는 주장은 일본에 의한 독도 강점기간이 인정받을 수 있다는 근거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

솔롱님의 댓글

  • 쓰레빠  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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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언컨대 건국절을 광복절보다 앞세우는 것은 역사왜곡의 의지입니다.
1

바이타민C님의 댓글

  • 쓰레빠  바이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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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려나???
0

쾌남주님의 댓글

  • 쓰레빠  쾌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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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절이라니..

    1948년 이전에는 나라가 없었다는 말인가?
1

roToRldi11님의 댓글

  • 쓰레빠  roToRld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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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정부가 ‘광복63년 및 건국60년’이란 명칭으로 광복절 기념식을 치르기로 한 가운데 용인시는 한술 더 떠 ‘광복63년’은 쏙 뺀 채 ‘건국60주년 기념’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2008년 용인시 클라스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행사 진행함. 8월 15일에 광복절에 광복절이라는 이름은 넣지도 않았다.
1

김판석님의 댓글

  • 쓰레빠  김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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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운동가들은 죄다 개무시하고 이승만 추종하겠다는 새끼들
1

짱보고님의 댓글

  • 쓰레빠  짱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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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면 지금의 대한민국 역사는 정말 초라하고 보잘것 없습니다.

    실제 대한민국은 조선을 이은 진정한 국가라 하기 힘들정도로 기존 체제의 정통성 및 정통 인사가 거의 없으며 역사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지금의 모든 고대 중세 근세이 이른 역사 대부분이 실제로 일제에 의한 교육이라면 여러분은 믿겠습니까?

    그렇지만 그것이 진실입니다.

    일제는 대한민국의 적통성을 신라로 만들고 역사를 축소 (기원전 역사는 없애기 위해서) 하려고 모든 사서는 감추고 소실하고서 유일하게 남긴 것이 삼국사기(김부식 1100년대에 지어진 현존 유일한 사서)이고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는 신라의 역사서가 아닌 일종의 기담, 미담, 설화 등 역사서라기 보단 소설에 가까운 일화집만을 남기고 주입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신라와 고구려 백제의 방대한 역사와 영토는 한반도에 모두 집어넣을 정도로 작고 약한 것이 아니고 유라시아 전역 및 동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역사이기에 왜곡을 하고 은폐해도 모순이 생겨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병도를 비롯한 양심을 저버린 역사학자들은 고대조선(고조선) 및 그 이전 역사 배달국, 환국 등을 단순히 신화로 치부하고 뭉뚱그려서 마치 곰을 믿는 미개한 민족처럼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땅의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들과 조상들은 천신을 믿고 천제를 올리는 진정한 선민들의 자손이자 선민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지금 이렇게 짜부라진 영토에 갖힌 것도 일제의 소행이며 다른 나라들의 이권에 밀린 우리 조상들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코 작고 힘없는 나라는 아니었으며 그로인해 자격지심이나 트라우마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역사를 망각하고 포기해버린다면 옛날의 찬란했고 고귀했던 우리의 모습을 영원히 되찾을 수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뉴라이트나 일본을 추종하는 매국노들이 말하는 이미왜곡된 역사에 더욱 축소시키는 역사는 철저히 분쇄해서 긍지를 가지고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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