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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 대통령의 시크릿.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은 정말 중요하다.

  • 작성자: 그것이알고싶다
  • 비추천 2
  • 추천 76
  • 조회 120013
  • 2016.11.20

 

 

 

 

 

의식 없던 길라임 박근혜 세월호 7시간 종교의식 그리고 청와대에 긴급 출장온 간호장교 미스테리

 

 

 

 

 

 

 

 

 

 

 


 

그알을 보면서 집배원인터뷰가 마음에 와닿는다. 한낱 집배원도 잘못되면 사과를 하는데...

차움병원원장도, 최순실, 청와대의 많은사람들 그리고 길라임..모가 무서워 진실을 말하지 않는걸까

배운만치 배운사람들이 해대는 소리에 어이가 없고 화가 난다. 누구를 위한 나라며 이나라가 민주주의가 맞단 말인가

 

이전 정권까지만 해도 조직도와 비상 연락망 등이 청와대 출입 기자들에게 대외비 공개가 됐다는데..

이번 정부는 그런 게 전혀 없었고... 

비서실장이라는 사람도 대통령이 어디서 뭘 하는지 모르고...

청와대 업무 대부분은 서면 보고;;;;;;;;;

 

 

역겨운 점..

김기춘이 시종일관 박근혜 7시간에 대해 행방 모른다. 어떻게 일일이 다 아냐 고 지껄이는 모습... 아주 태연하고 뻔뻔하게.... 

차움원장이 4월 16일 일주일 전후로 최순실 관련 일행 아무도 안 왔다. 시종일관 자신이 정말 사실을 이야기하는 듯 , 니네가 뭘 아냐는 듯 뻔뻔하게 나오는 작태...

이완구..국가원수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 파헤쳐야 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딨냐는 식으로 아주 당당하게 말할 때...

 

 

보는내내 정말 참을수 없는 분노와 세월호참사 이야기가 나올때 슬픔은 저뿐만이 느낀 감정이 아니지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에 많은 지역에서 촛불집회를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번사태가 어떻게 끝날지에 대한 의문도 드네..

 

 

그것이알고싶다 박근혜대통령 시크릿편을 보며 인터뷰에서 정말 많은 공감을 했다 ..

 

'한 개인이 나라를 뭉개버리고 뭉개버린것도 모자라 처벌을 하지 못하고 있다' 라는 사실이 너무 화가난다.라는 인터뷰 내용이 있었는데

이게 과연 올바른 나라 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과연..내 자식 ,다음세대가 살아갈때 대한민국 이라는곳은 어떤 나라가 되어 있을까 라는 ..많은 생각들이 들더군

 

더군나나 많은 학생들이 펜 대신 촛불을 들고 이 추운 길거리에 나와 개인의 꿈이 아닌 나라를 걱정한다.라는 현실 조차도 굉장히 화가나고 부끄럽다. 

 

 

 

우리는 지금 그 7시간이 얼마나 다급했는지를 알고, 누가 어떤 삽질을 했는지 대충 알고 있다. 

그 사실들이 끊임없이 복기 되고 추정되고 스토리의 일부가 되어야 반성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이 궁금한 이유는 다른 게 아니다. 

 

결국, 궁금한 건 대통령으로서 수백 명이 갇혀 있는 배의 침몰 소식을 듣고 어떻게 반응했냐일 뿐이다. 

어떤 보고를 받고 무슨 지시를 내렸고 어느 정도로 사태를 파악하고 있었는지가 미치도록 궁금한 것이다. 

하물며 세월호가 뒤집힌 그 날은 일요일도 토요일도 아닌 수요일이었는데. 

신성모처럼 일요일 핑계도 대기 어려운 상황에서 도대체 뭘 하고 있었단 말인가.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의 기사↓


 

2014년 4월 16일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15분까지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어디에서, 뭘 했을까? 

이른바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2년이 넘은 지금까지 풀리지 않은 의혹이다. 청와대가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15분까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와 관련해 아무런 지시를 내리지 않은 점을 놓고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않으면서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직후에는 여의도 증권가 '지라시'에 청와대나 혹은 모처의 장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미용 시술을 받았다는 소문이 파다했고, 한 일본 기자는 박 대통령이 전 보좌관이었던 정윤회 씨와 같이 있었다고 보도해 곤욕을 치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나서는 굿판에 참석한 건 아니냐는 의혹 제기도 있었다. 

이렇게 설이 파다하고 또 극히 제한된 몇 가지 정보만 나열되어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사실(fact)'을 구성하는 것은 무리다. 다만 조심스럽게 '진실'을 구성해 보는 것은 가능하다.

박근혜 대통령, '불면증'을 앓았다 

기자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 상태와 관련된 중요한 제보를 하나 받았다. 며칠 전, 박 대통령과 가까웠던 한 정치인과의 저녁 식사 자리였다. 

그는 박 대통령이 '불면증' 때문에 고생한다는 얘기를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들었다. 심지어 그 역시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있는 대통령 측근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불면증 때문에 고생하는데 좋은 의사를 소개해 줄 수 있겠느냐'고 문의도 해왔다. 그는 실제로 몇몇 의사를 소개해 주기도 했다.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그 자체로 중요한 비밀이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인지 확정하기는 어렵다. 실제로 제보를 받고 나서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진료한 적이 있는 의료인 여럿에게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하지만, 모두 다 박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이유로 확답을 피했다. (아니나 다를까,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잠이 보약"이라고 말했다는 보도로 구설에 올랐다.) 

불면증과 '세월호 미스터리' 

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이 불면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 것은, 이것이 세월호 7시간의 미스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이 불면증을 앓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 대통령 주치의 또는 최순실 자매와의 친분 때문에 대통령 자문의로 위촉된 게 확실해 보이는 김상만 의사에게 불면증을 해결할 처방을 의뢰했을 가능성이 크다. 알다시피, 불면증에는 수면제(수면 유도제) 같은 의약품이 처방되어야 하고, 일부는 장기 복용 시 부작용도 있다. 

보건복지부는 김상만 의사가 대리 처방한 박근혜 대통령의 약 가운데 이른바 '비타민 주사' 같은 수액 주사 외에 향정신성 의약품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상만 의사가 박근혜 대통령이 복용할 수면제(수면 유도제)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기 때문에, 복지부의 조사에는 한계가 있다. (정신과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수면제(수면 유도제) 처방이 가능하다.)

이런 상황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주치의나 의무실장의 관리 밖에서 수면제(수면 유도제)와 같은 약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 의사에게 문의한 결과, 불면증을 앓는 환자에게 의사가 처방했을 가능성이 가장 큰 약은 흔히 상품명 '스틸녹스'로 알려진 '졸피뎀'이다. 졸피뎀은 다른 약에 비해서 의존성이나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수면제를 먹고 잤다면…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심한 불면증을 앓고 있다는 걸 전제로 2014년 4월 16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번 구성해 보자. 

불면증을 심하게 앓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도 새벽까지 잠을 못 이뤘을 가능성이 크다. 아니면, 다른 일 때문에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고 밤새 잠을 안 잤을 수도 있다. 애초 4월 16일 특별한 일정이 없었기 때문에, 밀린 보고서를 탐독했을 수도 있고 <시크릿 가든> 같은 드라마를 몰아서 봤을 수도 있다. 오전에 일정을 처리하고, 낮잠을 청하면 되리라 생각했으리라. 

그래서 그날 박근혜 대통령은 '관저'에 있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오전 8시 49분, 세월호 사고가 발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전 10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첫 보고를 받았고, 오전 10시 15분 또 30분 두 차례에 걸쳐서 구조 지시를 내렸다. 특히 30분에는 "단 한 명도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그때 이미 세월호는 10시 21분 마지막 생존자를 구하고 나서 사고 101분만인 10시 30분 완전히 침몰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심지어 그렇게 세월호가 침몰하고 나서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190명이 추가 구조돼 1시 20분께 팽목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는 잘못된 보고가 그대로 청와대에 전달되었다. ("전원 구조" 오보) 

박근혜 대통령은 바로 이 때 구조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보고를 받고 나서, 12시 50분께 최원영 당시 고용복지수석과 기초 연금법 관계로 10분 동안 전화 통화도 했다. 만약 밤새 깨어 있었던 데다 오전 업무까지 처리했다면, 박 대통령은 이 시간에는 견디지 못할 정도의 몸 상태였을 것이다. 

만약 최원영 수석과의 통화 이후에 박근혜 대통령이 수면제(졸피뎀)를 한 알 삼키고 세 시간 정도 잠을 청했다면 어떨까? 개인마다 다르지만 졸피뎀 한 알은 세 시간 정도의 효력이 있다. (박 대통령은 수면을 유지하기 위해서 개량된 졸피뎀(스틸녹스 CR)을 삼켰을 수도 있고, 수면 유지가 잘 되도록 디아제팜 같은 수면 유지제를 같이 먹었을 수도 있다.)

대통령이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국가안보실과 정무수석실로부터 올라오는 보고는 쌓여 있기만 하고서 전달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대통령이 잠들어 있었으니 청와대 경호실의 해명대로 외부인이나 병원 차량이 청와대를 방문한 일도 없었을 것이다. 알다시피, 그 세 시간 동안 세월호에 갇힌 단원고 학생을 비롯한 여럿이 목숨을 잃었다.

오후 4시에서 4시 30분 사이에 박근혜 대통령이 잠에서 깨었을 때는 세상이 달라져 있었을 것이다. 박 대통령은 여전히 수면제에 취해서 정신이 멍한 상태였을 테고, 자다 깨서 얼굴 특히 눈 주위도 부었을 것이다. 급하게 준비를 해서 청와대 인근의 세종로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에 5시 15분에 나타날 때까지 상황 파악도 제대로 안 되었을 게 뻔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멍한 듯한 표정에 부은 얼굴을 하고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드냐" 같은 엉뚱한 질문을 한 것도 이 때문이 아니었을까?

박근혜 대통령, 잤으면 잤다고 고백하라 

이상의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이 심한 불면증을 앓고 있다는 제보를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다수 의사의 자문을 얻어 그날의 가능성 있는 행적을 재구성해 본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가 '굿'이나 '성형 시술' 같은 억측에 강하게 반박하면서도, 정작 그날의 행적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한 것도 이해가 된다. 

세월호가 침몰하고 수많은 생명이 수장되는 동안 대통령이 자고 있었다는 걸 어떻게 자기 입으로 말할 수 있겠나? 

앞으로 검찰 또 보건복지 당국이 박근혜 대통령이 졸피뎀(수면 유도제), 디아제팜(수면 유지제) 같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면, 또 그런 약을 박 대통령이 김상만 의사 등을 통해서 입수할 수 있었는지를 확인한다면,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은 예상외로 간단히 풀릴 수 있다. 

물론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설사 박근혜 대통령이 수면제에 취해서 자고 있었더라도, 왜 청와대 보좌진은 억지로라도 그를 깨울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박근혜 대통령의 평소 권위적인 행태가 그런 시도조차 못하게 만들었을까? 아니면 대통령보다 훨씬 더 권위 있는 '비선 실세'가 자는 대통령을 깨우지 말라고 막기라도 했을까?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고백하라. 단원고 학생을 비롯한 여럿이 수장될 때, 자고 있었으면 자고 있었다고.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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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6 비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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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옵트님의 댓글

  • 쓰레빠  옵트
  • SNS 보내기
  • 조선시대에도 왕옆에서 작은거 하나까지 다 기록해 남겼는데 왕권강했던 태종조차 아 이런거까지 적을꺼야? 라며 투정부렸지만 거부하지못했다. 지금 이 정부는 도대체 민주주의는 입에 담기도 민망하고 신석기 토테미즘정도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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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유산균제님의 댓글

  • 쓰레빠  생유산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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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는내내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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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님의 댓글

  • 쓰레빠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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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케이신문기자  무죄석방이 열쇠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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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님의 댓글

  • 쓰레빠  구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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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병원을 불법 의료행위를 고발해서 족쳐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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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꼬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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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했던거만큼은 충족 되질 않아서 실망감이 크네요 그알이 너무 큰 기대를 심어줬고 시청자들 또한 큰 기대를 안고 봤는데
    씁쓸합니다 더 있겠지 밝혀지겠지 설마 이게 끝은 아니겠지하는 심정으로 보고 있는데 갑자기 마무리 멘트 하고 끝... 이 상태로 방송이 끝나서 답답함만 더 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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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소리님의 댓글

  • 쓰레빠  꽃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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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알 보고 잠이 안오더라
    아이들이죽어갈때 대체 뭔 짓거리를 했냐  죄값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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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님의 댓글

  • 쓰레빠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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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전날과 처음 인터뷰 사진 비교해 보니 주름이 많이 없어 진 것같다.

    10년 전 사진보다 오히려 지금 사진이 주름이 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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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루이님의 댓글

  • 쓰레빠  시구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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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은 결국 측근 자백이 아니고선 못밝혀내는 것인가..
0

꾸정물님의 댓글

  • 쓰레빠  꾸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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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알에서 밝혀질줄알앗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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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금지님의 댓글

  • 쓰레빠  개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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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때처럼 지겹다하지말고 끝까지 끈질기게 버팁시다
    버티면 밝힐 수 있습니다
    버티는 자가 승리합니다
0

여긴어뒤님의 댓글

  • 쓰레빠  여긴어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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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나라냐? 닭근혜가 프로포폴 쳐맞고 홍알거리고 있었다는 것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애시당초 그럴 줄 알았으니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어떻게 닭근혜 같은 발달장애 미친년이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오를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헬조선은 영원히 희망이 없는 듯 하다. 중국에 편입되어서 중국공산당 일당독제 체제 하에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자치성으로 지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확신한다. 수천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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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님의 댓글

  • 쓰레빠  ffff
  • SNS 보내기
  • 뭔가 공중파의  거대한 벽이 ㄱㅏ로막은 느낌...그 느낌을 전달해주고자 애쓰는 제작진의 마음이 어렴풋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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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리로루님의 댓글

  • 쓰레빠  올라리로루
  • SNS 보내기
  • 최근 영화 "설리:허드슨강의 기적"을 본 후에 그알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내용이 이륙 직후 새떼로 인해 엔진이 모두 파손된 여객기가 허드슨강에 기적적으로 착륙하게되고

    모든 승객은 전원 무사히 생존한다. 입니다.

    여기서 유심히 본것은 적어도 영화내용 중에는 승객들을 구조한 사람 그 누구도 대통령의 명령을 기다리지는 않았다 입니다.

    허드슨강에 떠있던 여객선 선장은 비행기가 연기를 뿜으며 강에 착륙하는 것을 보고 바로 출동하고

    구조대원들(수상안전요원?경찰?)은 관제탑에서 받은 도움요청만들 듣고 출동하여 사람들을 구합니다.

    이게 보통 상식이죠?... 우리나라는 땅덩이가 좁아서 대통령이 일일이 지시를 내려줘야 일을 하는건지...

    상식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다면 그것도 문제고.

    상식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게했다면 그건 더 문제고.

    상식적인 생각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이 대통령이란건 더 큰 문제고...

    닭만이 문제는 아닙니다...

    저는 상관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 라는 군대식 지휘체계가 뿌리깊게 박힌 사회적 인식이 낳은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또 "나랏일 하는 사람"은 무조건 우리보다 위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문제구요.

    대통령, 국회의원, 시의원, 도지사 뭐 등등... 이 사람들은 우리를 대표하고 대신해서 나랏일을 하는 것 이지

    우리보다 높은사람은 아닙니다.. 국민이 맘에 안들어하면 끌어내릴 수 있는 힘도 있어야 한다 생각되고요...

    허나 우리나라 현실은 그게 아니죠. 우린 우리손으로 왕과 관료들을 뽑고있습니다..

    돈까지 갖다 받치고있는 꼴이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나랏님이 하지말래.. 이건 아니래... 그분이 옳아..

    이게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국가 국민이 할 소립니까..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더이상 "그들"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여야 합니다...

    사는게 바쁘고 힘든거 저도 압니다.. 적어도 마음속부터 종이 되지는 맙시다.

    뼈 빠지게 벌어서 세금 낼거 다 내고 떳떳하다면.

    대통령 앞에서도 고개 숙이지 마세요. 그들은 내가 낸 세금으로 먹고 자는 머슴입니다.
1

꿈매니아님의 댓글

  • 쓰레빠  꿈매니아
  • SNS 보내기
  • 그알 보는 내내.
    답답 고구마.
0

구수한녹차맛님의 댓글

  • 쓰레빠  구수한녹차맛
  • SNS 보내기
  • 도와주겠다는 미군정도, 민간잠수사들도 다 거절하고...
    애들에게 탈출하란 소리도 안하고
    구조 안하고.. 그 긴박한 시간에 숫자만 세고 있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있으라던 국정원 전화는?
    정부의 은폐와 방해에도 불구하고.. 특조위와 파파이스가 찾아낸 팩트들을 보며..
    그날 오후 늦게 팽목항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던 그 순간의 박근혜의 미소짓던 그 사진..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발견 못하냐던 컨트롤타워?
    악마의 미소 악어의 눈물
2

진솔님의 댓글

  • 쓰레빠  진솔
  • SNS 보내기
  • 그알 이번편 감성 호소만 너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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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4143님의 댓글

  • 쓰레빠  jack4143
  • SNS 보내기
  • 그알을 보면서  생각했다.  김기춘을 하루 빨리 조사해야 한다.  근무시간에 더구나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는데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행방을 몰랐다고 국회에서 증언하는데 그 뻔뻔한 얼굴리 정말 화가 치밀었다.
1

인중님의 댓글

  • 쓰레빠  인중
  • SNS 보내기
  • 일반인들중에  7시간의 진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무섭고 두려워서  밝히질 못하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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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xing님의 댓글

  • 쓰레빠  Shaoxing
  • SNS 보내기
  • 진실은빍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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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기인님의 댓글

  • 쓰레빠  외기인
  • SNS 보내기
  • 뭔지 눈치는 까지는데 참 현실로 밝혀지면 온 세계가 비웃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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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uie님의 댓글

  • 쓰레빠  xozuie
  • SNS 보내기
  • 솔직히 저 7시간 부재 만으로도 탄핵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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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스웨이님의 댓글

  • 쓰레빠  밀키스웨이
  • SNS 보내기
  • 그것이 알고 싶다가 대놓고 말 안했지만 했습니다
    정윤회 세월호때 굿을 했다 그러나 박근혜가 정윤회랑 같이 없었다는 증거를 내지 못해 일본 기자는 무죄를 받았고 , 이게 다 사실일까요? 변호사에게 물으니 웃으며 말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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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tta님의 댓글

  • 쓰레빠  jjintta
  • SNS 보내기
  • JTBC를 믿고 기다리는 중
    분쇄된거 조합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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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가이님의 댓글

  • 쓰레빠  화끈가이
  • SNS 보내기
  • '그것이 알고 싶다' 조차 밝혀낼 수 없다는 것. 서글픈 진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밝히지 않으니까요.

    떳떳하면 절대 감추지 않습니다. 숨긴다는 건, 세월호 7시간이 떳떳하지 않다는 것.

    그것이 바로, '그것이 알고 싶다'가 말하는 역설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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