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A씨의 19금 대화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일반인 여성과 만나던 A씨는 어느 날
일반인 여성에게 DM 보내 구애를 벌임. 진한 대화를 나누던 그들이 만났고
여성의 실물에 크게 실망한 A씨는 연락을 끊음. 여성은 실명은 공개하지
않은 채 누구인지 유추할 수 있게끔 DM을 공개하겠다고 협박(?),
A씨는 사적인 대화 공개가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변호사 상담을 받았고
바른생활 이미지의 A씨가 과잉 애교와 짙은 19금 대화를 즐겼다는 후문.
사진, 동영상까지 있다는 후문.
○ B사 오너, 성희롱 합의금 지급으로 속앓이
CCTV에 어깨 주무르는 등 성희롱 액션 취하는 게 드러나고 정신과 진료
기록, 녹취까지 들이미는 비서에게 합의금 지급했다고 함. 개인 자산만
2,000 억 원이 넘는 오너는 알려지는 게 두려워 강남 아파트 처분해
합의한 것으로. 하지만 합의금을 더 요구하는 바람에 골머리 앓는 중이라고..
사실이 알려지며 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음. 한 일간지 기자가 사건 포착
후 기사화 예정이라는 후문.
○ 인터넷 카페 15억 원에 매매 후 잡음
화장품 사업가인 C씨가 모 여성 카페를 구입함. 매매 사실을 회원들이 알면
카페가 와해될 것이라는 걱정에 주인장이 맡아서 운영하고, 소유는 C씨가
갖는 것으로 계약.
하지만 주인장이 계약서 조항에 없다며 카페 매매 사실을 회원들에게 공지 후
정상 절차 밟아서 가져가라며 협박(?). 수익 분배까지 요구하는 주인장을
대상으로 C씨는 전액 반환 소송 준비 중이라고 함. 하지만 카페 주인장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신용불량 상태라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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