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글)
1. 중국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북한 <긴급상황>
평양에서 군사정변 발생
조선 최고총사 김정은의 친위부대가 갑자기 총사령관실을 습격하여 김정은을 체포.
정변 주체자는 인민군사차수인 조선인민군 정치국국장
조명록은 이번의 정변으로 인해 김씨 봉건제도는 막을 내릴 것이고 핵 무기를 포기할 것이고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조선인민 헌법으로 조선 인민의 권리를 인민들에게 배푸는 대민정치를 펼 것이다.
조명록의 사람
대표 박장호, 박정현 2인은 이미 서울에 도착하였고 미국과 한국 쪽에 소통 중에 있다.
현재까지는 상황을 지켜보는 중
-북한 쿠데타 발생!
-김정은 체포
↑ 이런 게 돌았는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이미 전에 돌았던 이야기 입니다.
(2016년 10월 기사)
근거 없는 북한 쿠데타설 SNS 확산..
쿠데타 지휘자로 지목된 조명록 2010년 사망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북한 쿠데타설'이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며칠 동안 웨이보 등 중국 매체를 중심으로 2년 전 나돌았던 ▶북한 군부가 김정은의 관저 습격해 그를 체포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국장 조명록이 쿠데타 지휘 ▶조명록은 김씨(김일성-김정일-김정은) 봉건통치를 종결시키고 조선의 권리를 조선인민에게 돌려주되 선거를 통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추구하고 북한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발표 ▶북한의 박장호와 박정정 두 사람이 서울에 도착해 미국 및 한국 측과 긴박하게 대화했다는 등의 소문이 다시 확산됐다.
그러나 조명록 전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은 지난 2010년 사망했다. 미국 백악관 패트릭 벤트렐 대변인도 지난 2014년 10월 10일 “북한 쿠데타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는 등 미국 정부도 북한 쿠데타설과 그 가능성에 대해 근거 없거나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조명록은 공군사령관을 거쳐 지난 1995년 인민군 총정치국장에 임명됐고 1998년에는 국방위 제1부위원장에 선임돼 김정일에 이은 북한 권부의 이인자로 군림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61005145708439)
2. 모 그룹 ㅅ회장이 지난해 영장실질심사에서 흐느껴 울면서 구속의 부당함을 주장했다고 함.
하지만 영장심사가 끝난 뒤 서울중앙지검 15층 조재빈 특수4부장 방 옆에 파티션을 쳐놓고 대기할 때는 검사들을 보고 방긋방긋 웃어, 검사들이 황당해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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