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뉴스



본문

현재 중국 분열 가능성 높다는 소식

  • 작성자: 쓰레빠421vto
  • 비추천 8
  • 추천 31
  • 조회 170993
  • 2022.04.28

출처는 깊게 말하기 힘들고

중국공산당 내에서 상당히 높은순위의 당서열을 가진 간부 밑 라인한테

중국현지 상황에대해서 딥하게들었는데


시진핑이 역대 최고 위기 상황이라고 함

현지에선 치매설이 존나돌고있고 봉쇄령으로

인민들 민심이 진짜 터지기 직전이라고 함

 

중국이라는 국가체제는 중국공산당 통치기구 중 하나의 지부인데

그 중 상하이방 계열 주도로 쿠데타 조짐까지 있고

중국 분열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고..

 

분열하게 되면 크게 남방/북방으로 나뉠 수 있다고 함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threppa.com/이하)을 포함하여 주세요.>

추천 31 비추천 8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34567876543님의 댓글

  • 쓰레빠  34567876543
  • SNS 보내기
  • 일단 분열 조짐만 나오면 남티벳, 위구르는 바로 독립 제대로 들고 일어남
0

임종호님의 댓글

  • 쓰레빠  임종호
  • SNS 보내기
  • 소비에트 연방을 봐도
    정치적 분열 하나만으로는 어려움
    경제적 위기가 와야하는데 중국을 봤을 땐 현재 분열은 안될거 같음
2

샌들빠님의 댓글

  • 쓰레빠  샌들빠
  • SNS 보내기
  • 분열 얘기는 계속 나왔던건데 사실 가능성은 멀다고 봄
0

sourcery님의 댓글

  • 쓰레빠  sourcery
  • SNS 보내기
  • 북한 망한다는 얘기 계속 나왔지만 여전히..
0

저격수다님의 댓글

  • 쓰레빠  저격수다
  • SNS 보내기
  • 중국에 오래 있은 입장에서 굉장히 비현실적..
0

한국전력공사님의 댓글

  • 쓰레빠  한국전력공사
  • SNS 보내기
  • 솔직히 뇌피셜
0

한수위님의 댓글

  • 쓰레빠  한수위
  • SNS 보내기
  • 두 번째 세 번째 줄에서 소설 작가인거 눈치 깜
0

돌프르님의 댓글

  • 쓰레빠  돌프르
  • SNS 보내기
  • 분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현 체제가 통일된 중국으로 나아간다는 교육을 진짜 엄청나게 시킵니다.
0

계란후라이님의 댓글

  • 쓰레빠  계란후라이
  • SNS 보내기
  • 가능성 낮다고 봄
0

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 SNS 보내기
  • 저도 중국에 오래 체류중인 사람으로써.....매우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중국사람들은 정부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높습니다....
0

dane님의 댓글

  • 쓰레빠  dane
  • SNS 보내기
  • 제발 그랬으면 좋겠는데 댓반응이 그게 아니군ㅠ
0

생유산균제님의 댓글

  • 쓰레빠  생유산균제
  • SNS 보내기
  • 희망 추 날림
0

manoofin님의 댓글

  • 쓰레빠  manoofin
  • SNS 보내기
  • 가능성 낮다고 봅니다..
0

헬빠님의 댓글

  • 쓰레빠  헬빠
  • SNS 보내기
  •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 되네요
0

쓰레빠뉴스



쓰레빠뉴스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348 튀니지의 기가막히는 투표 캠페인 11 18딸라 07.17 20189 36 0
347 이나라 이제는 정말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 37 들풀냄시 07.15 30972 84 9
346 피의 살인마 - 리차드 트렌튼 체이스(Ric… 11 살인의추억 07.14 19129 17 0
345 20대에게 보내는 40대의 쓴소리 42 산업은행 07.12 38917 128 2
344 전자발찌 착용한 채 살인한 인면수심 강간살인… 11 살인의추억 07.11 26829 58 0
343 오늘 출소한 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 12 qnfl 07.10 28151 22 0
342 2015년 대한민국에서 올랐던 것과 오르는 … 19 쓰레기자 07.10 29721 76 0
341 원내대표 유승민 사퇴를 표결없이 박수로?? 26 들풀냄시 07.09 14009 36 2
340 직장에서 퇴근 후에 언제나 사라지는 여직원이… 15 들풀냄시 07.08 25694 36 2
339 청주 크림빵 뺑소니 가해자 결국 징역 3년 … 42 쿠데타 07.08 28900 101 3
338 블랙넛이라는 일베충 노래 만드는 벌레를 아십… 17 잘지냅니까예 07.07 25428 11 1
337 [2015년 7월 찌라시] 유명 셰프의 실제… 51 찌라시 07.07 299319 95 2
336 저는 한 유명 야구선수의 여자친구였습니다. 28 스포츠기자 07.06 55748 47 0
335 발달장애인 2살 아기 살인사건 무죄 판결 (… 35 뻑킹코리아 07.05 23162 74 0
334 다음중 대한민국의 미래는??? 5 들풀냄시 07.04 10175 6 0
333 콘크리트 덩어리로 묻지마 폭행 사건으로 본 … 10 내가기자다 07.03 14059 8 0
332 미쳐버린 네네치킨의 故노무현대통령 조롱 일베… 29 kakaotalk 07.02 28894 73 0
331 최근 경제/금융/국제 부분 이슈 및 소식 4 정찰기 06.30 12060 9 0
330 악마의 화신, 사이코패스(Psychopath… 8 살인의추억 06.29 20428 10 0
329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독립 투사들이 남긴 … 10 정사쓰레빠 06.28 11426 35 0
328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10가지 방법 6 Ted77 06.27 26600 15 0
327 [빠더라통신] 아이돌 결별설과 한류스타의 오… 46 빠더라통신 06.25 267495 102 0
326 다시 생각해 볼 악의 공룡 둘리와 천사 고길… 11 킨킨 06.25 16275 23 0
325 치졸함의 끝을 보여주는 개한민국 정부 12 들풀냄시 06.24 18669 24 0
324 하늘에서 바라본 현재 낙동강 상황 22 쓰레기자 06.24 21531 48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