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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무장과 승무원 이야기 (새해 이런 따뜻한 소식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힙합의신발
  • 비추천 0
  • 추천 8
  • 조회 29945
  • 2015.02.19

 

참으로 마음이 훈훈한 내용이라... 직접 작성한 내용이 아니지만 쓰레빠 뉴스에 올립니다.

 

관리자님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추천 8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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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곱창라면님의 댓글

  • 쓰레빠  곱창라면
  • SNS 보내기
  • 맞습니다. 아직은 저렇게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0

쓰레기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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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니 제대로된 승무원들이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0

도끼마녀님의 댓글

  • 쓰레빠  도끼마녀
  • SNS 보내기
  • 쓰레기 같은 경영진이 문제지. 사실 땅콩항공의 승무원들은 그렇지 않을껍니다.
0

닥치고내말들어님의 댓글

  • 쓰레빠  닥치고내말들어
  • SNS 보내기
  • 하도 속아서 그런지 이것도 왠지.... 의심이 가는걸 어떻게 합니까?
0

화생방님의 댓글

  • 쓰레빠  화생방
  • SNS 보내기
  • ㅊㅊ
0

탕웨이님의 댓글

  • 쓰레빠  탕웨이
  • SNS 보내기
  • 저런 분들이 많아야 합니다
0

여가부노개님의 댓글

  • 쓰레빠  여가부노개
  • SNS 보내기
  • 정말 훈훈합니다.
0

떡볶돼쓰님의 댓글

  • 쓰레빠  떡볶돼쓰
  • SNS 보내기
  • 대한항공이라 조금 의심이 되긴하지만 승무원들은 믿습니다
0

로하이님의 댓글

  • 쓰레빠  로하이
  • SNS 보내기
  • 헐..
0

들님님의 댓글

  • 쓰레빠  들님
  • SNS 보내기
  • 대한항공 뭐든지 언플 ㄷ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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