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사실에 부합되는 진실과 동경에 의해 형성되는 유전자 같은 것이다.
일명 천황이라 불리는 일본의 왕은 삼국시대 폐망한 백제의 후손이다.
(아베가 절대로 보지 못하게 하려는 문서에 있음---보여 주면 바로 결론 나는데 없다고 할거임)
그 후에도 우리는 일본을 참 많이도 가르쳐줬는데 워낙 대가리가 빠가사라라 임진왜란 이전에는 밥그릇도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그들의 음식을 보라...대나무 잘라서 밥그릇 대용하고 나무가지 잘라서 젓가락 사용하는 수준의 음식뿐이다.
임진왜란 때 많은 실용 지식인(우리는 그들을 천민 내지는 일반 백성이었다)을 납치해 갔음
기술자들이라고 해야 맞을것임.....그들에게 여자를 붙여서 씨를 얻고 그 씨앗의 열매가 다시 씨를 맺으니
300여년의 시간 동안 10세대 이상의 종자개량을 통해 지금 일본에서 포르노 찍을 정도의 얼굴이 나와줄 정도의
개량이 이루어졌음을 알수 있다.
그들은 조상이...특히 조금 나은 인물들은 죄다 일본 토박이 종자가 아닌 한국의 우수한 기술자들의 종자를
물려 받은 틔기인지라....그들의 유전자에는 모국인 한국에서 어떻게든 인정 받고 싶은 것이다.
그들은 서자도 아닌 씨도둑질을 통한 종자개량과 번식으로 생긴 불량식품 같은 존재라 제대로 인정 받지 못한
서러움이 골수에 파고 들어 있을 수 밖에 없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 홍길동으로 대표되는 조선의 정실과 소실의(첩)
자식을 대하는 제도하에서 소실의 자식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순리에 어긋나지 않게 마무리 되었으니 제대로된 교육의 힘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반면에 씨만 도둑질해 간 일본족은 대가리가 나빠서 제대로된 교육을 시키지 못했다...맨날..쓰미마셍..만 가르친것이다
할줄 아는게 없으니 무조건 잘못했어요 살려 주세요......때리지만 마세요.....(쪽발이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그들의 유전자에는 모국에 대한 진한 그리움과 맞을까봐 두려움속에 머리는 조금 좋아졌는데...흔들리는 땅...에서 살아가는 자신들이 한심하고 서러웠을것이다.
메이지유신에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안 받을수도 없었다) 갑자기 힘이 세어졌다....
정신박야아한테 장전된 총을 쥐어준것이다......
한국을 자기들것으로 만들었다고 착각한 순간 씨도둑의 후손들이 모르는게 있었다
한국민의 우월한 유전자가 가지는 슈퍼 파워를.......
일본 쪽발이들은 한국의 모든것을 다 가져갔다......한국은 아무것도 없는데다 3년간의 전쟁도 치루었고 그나마 둘로 쪼개졌다
사망직전의 사람만 남았다........
그 사람들이 기적적으로 지금을 만들어냈다.....도둑질의 유전자 찌끄레기들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닌...제대로된 최우수 유전자의 축적된 힘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일본은 한국이 살아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방해를 해 왔던가?
(스크롤의 압박으로 차분히 사례를 정리하여 다음에 올리겠음-친일파 매국노들의 행위)
그 방해는 지금 아베가 정신 놓고 설치는 저 헛짓거리에도 나타난다.....미친것도 아니고 아예 정신줄 놨다
그들은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의 우월한 절대파워를 보았고 경험했고 개패듯이 맞아봤다.
한국은 쪽발이 들이 결코 범접할 수 없는 신의 나라인것이다.
그 신의 능력은 쪽발이들이 절대 이길수 없는 힘인것을 그들은 알고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