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의 당당한 흡연
국민 여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ㅇㅇㅇ는 담배를 몹시 맛있게 태우는 애연가.
서울 압구정ㆍ한남동 일대 공개된 장소에서 담배를 자주 피는데, 주로 왼손으로 피운다고.
주점 종업원들은 “얼굴이 잘 알려진 연예인이고 여성이라 몰래 피울만도 한데 당당하게 피는 모습이 어색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다”고 말함.
在美 야구 관련 종사자 전언
ㄹㅎㅈ의 폭음은 교민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합니다. 부상당한 시합전날 새벽까지 여자끼고 술마셨던 얘기는 큰 미국땅을 가로질러 소문이 퍼질정도였지요. 담배도 그렇습니다. 담배피우면서 운동잘했던 몇몇선수를 가지고 담배가 야구와는 무관하다고 일반화 시키는건 큰 문제지요...염증은 차치하더라도 내셔널 리그에서 타격하며 베이스러닝도 하는데 선수가 골초라면 어떻게 지장이 없을 수 있을까요? 베이스위에 주저앉아 헥헥거리는걸 한두번 봤습니까? 그 상태로 마운드에 올라가서 투구를 하는데 제대로 된 투구가 될 리 없지요...당연히 무리하게 던지게 되고 부상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 성격탓인지 몰라도 너무 절박함이 없는것 같이 보여서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번외)
룸살롱에 장례식장이?
서울의 한 룸살롱 내부에 장례식장 세트가 마련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유흥업소에 이 같은 시설이 들어선 이유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고
유부남들은 아내에게 “장례식장에 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유흥을 즐긴다고.
‘장례식 인증샷’하나면 새벽 혹은 밤을 새고 들어와도 부부사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이 같은 발상이 기발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슬한 현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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