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현재 가장 유력하게 총리후보로 거론되는 사람은 윤증현 전 기재부 장관입니다.
기재부 장관, 금융위원장 등을 거치며 특별한 과가 없으며,
특히 최경환 당무 복귀 이후 경제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사람은 윤증현으로 평가 한다고 함.
특히 인사청문회에 트라우마를 가진 청와대에서는 장관 선임시 무사 통과한 윤장관에 매력이 높다고 함.
또한 현 정국에서 정치인 특히 차기 잠룡을 선임하는 것은 김무성 대표와의 각을 세우는 것으로
향후 당청이 협력해도 쉽지 않은 정국 장악을 위해서 관료 출신인 윤장관이 무난할 것으로 평가 된다고 함.
특히 윤장관은 퇴임 후에도 개인적으로 윤경제연구소을 설립하여,
기존 인사들이 대형 로펌 행등으로 인사 청문회의 걸림돌이 될 만 한 것을 사전 제거하였기에
더욱 가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짐.
이에 더하여 한덕수,이주영도 거론.
이주영은 저번 당대표 선거서 떨어져 흠집.
김문수의 경우 총리 제안을 받을 용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윤증현(尹增鉉, 1946년 9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경제 공무원으로,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했다. 2010년 8월 11일부터 사임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대신해 다음 국무총리가 취임 할 때까지 국무총리 대행을 겸했었다. 이는 대한민국 정부조직법상에 따른 것으로, 국무총리 부재시 총리 권한대행은 기획재정부 장관이 맡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경상남도 마산시 출신으로, 1969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년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받고 그 해 행정고등고시에서 수석으로 합격했다. 또한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에서 공공정책,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1986년 5월 27일: 재무부 은행과장
- 1987년 4월 6일: 재무부 금융정책과장
- 1990년 9월 18일: 재무부 세제실 심의관
- 1992년 8월 8일: 재무부 증권국장
- 1994년 5월 7일: 재무부 금융국장
- 1994년 12월 28일: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총괄심의관
- 1996년1월 5일: 재정경제원 세제실장
- 1997년 1월 6일: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장
- 1998년 3월 13일: 국립세무대학 학장
- 1999년 6월: 아시아 개발 은행 이사
- 2004년 8월 4일: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 2009년 2월 10일 ~ 2011년 5월 31일 : 기획재정부 장관
- 2010년 8월 11일 ~ 2010년 9월 30일 : 국무총리 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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