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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식] 100%의 S-관계십이 이루어지는 노하우

  • 작성자: 성드립
  • 비추천 0
  • 추천 7
  • 조회 39043
  • 2015.05.28

 

 

 

 

  

 

 

 

 무조건 요조숙녀인 척 하는 것이 이제 재미없다. 주방에선 요리를, 침실에서는 S를 잘하는 여자가 최고다. S를 잘 하는 비결은 S 자체를 즐기는 것. 그를 나만의 남자로 도장 ‘꽝!’ 

 

찍는, 고감도 100 퍼센트의 최고 S 파트너가 되기 위한 노하우10.

매일밤 특별한 S에는 칭찬과 실험정신이 필수

 

그는 최고의 신랑감. 그와 나눈 사랑의 경험은 나를 달라지게 만들고 있다. 언젠가부터 내 몸과 마음이 그를 향해 열려 있다. 그에게 사랑받는 일이 즐거운 만큼 내 몸에 닿는 그의 손

 

길도 나를 황홀하게 한다.

 

그러나 이런 즐거운 접촉이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을 것인가…. S가 주는 변함없는 즐거움을 위해서는 얼마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아무런 생각없이 S를 즐길 줄도 알아야한다. 

 

사랑은 두 사람의 노력으로 키워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이 계속해서 자랄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오늘밤엔 그의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며 이렇게 속삭여 보자.

 

“당신과 나는 이제 한배를 탔어요. 50년 후 오늘도 당신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미국에서 3천5백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조사에

의하면, 서로 열렬히 사랑하고 있는 연인이나 결혼한 커플들은 독신자들에 비해 만족스러운 S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독신자들에 비해서 S 횟수도 더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실정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안정되어 있을 때, 그가 당신의 솔직하고 진실된 모습을 

 

침대에서나 바깥, 어디에서건 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더 솔직하고 만족스러운 S를 이끌어내는 원인이 된다. 미국 템플 대학의 매디 거센펠트 박사는 ‘S의 기술은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여러 명의 파트너와 S를 나눈다고 해서 멋진 S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 멋진 S를 즐기는 방법은 한 명의 파트너와 함께 기술을 쌓아가는 것이죠.

 

S에서 파트너를 알아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 만큼 한 명의 파트너와 매번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며 함께 즐기는 편이 즐거운 S를 이끌어가는 방법이란 것입니다.”그러

 

나 멋진 연인이나 부부가 된다는 것은 S 호흡이 잘 맞는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이와 그런 느낌들을 공유함으로써 두 사람은 영적으로 더욱 깊게 연결되는 것이다. S를 두 사람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진정한 ‘사랑의 기술’로 승

 

화시키기 위한 노하우란 바로 이런 것이다. 

 

S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린다 

사회 제반 문화가 달라지고 있듯 S에도 혁명이 일고 있다. 우리나라도 많이 달라졌다. 더이상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S에 대한 욕망을 숨길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여자들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구분된 여자가 해서는 안 될 것과 해도 무방한 것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침대에서 누가 리드를 하는

 

가 하는 문제에 이르러서는 이중적인 기준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남자는 항상 S를 원하고 그것을 먼저 시작한다는 것과, 여자는 남자만큼 S를 즐기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S에 관한 열린 대화에 방해가 된다. 남녀 모두 이같은 고정관념의 장벽을 넘어야 한다. 두 사람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S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 본다 

침실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거리낌없이 해야 한다. S에 관한 자신의 상상을 편안하게, 정상적인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S에 대한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또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렇게 S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게 되어야 남편을 만족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테크닉을 자연스럽게 연구하고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잊고 S에 몰입한다 

마음을 가라앉히자. 시간도 잊어버리자. S 한 가지에만 완전히 몰입해 보자. 그 순간,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뜨거운 욕망과 고조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이다. 두 사람 모두 S 자체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다면 이른바 ‘슈퍼 S’의 완벽한 리듬이 이루어져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 수 있고, 거기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S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S를 나누는 남자가 자신의 마음이나 기분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착각이다. 표현하지도 않는데 귀신처럼 알아낼 리가 만무한 것이다. 또 더러는 짐작을 한

 

다고 하더라도 남자들은 여자의 마음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한다. 그를 만족시키는 한마디의 말이 두 사람의 관계를 평생 매끄럽게 유지하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는 것을 염두에 

 

두도록 하자. 

 

침대 밖에서도 호흡을 맞춘다 

멋진 연인이나 부부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S 호흡이 잘 맞는다는 것은 아니다. 침실 밖에서도 ‘개방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함께 공동의 취미나 관심사

 

를 갖고 여가시간도 즐겁게 보낸다면 두 사람 사이의 유대감은 더욱 커질 것이다. 

 

삽입이 곧 S라는 생각을 버린다 

S의 궁극적인 목표가 삽입이나 오르가슴은 아니다. 삽입에서 벗어나 커플이 함께 시도해 볼 수 있는 여러 종류의 S 플레이를 즐겨 보자. 다양한 성생활을 영위하고 싶은 커플이라면 아

 

주 에로틱하지만 삽입은 하지 않는 베니스(VENIS), 즉 페팅 스타일의 S를 권한다.

 

 

 

 

 

 

 

 

번외) 황홀경으로 이끄는 타임별 S 테크닉

   

        키스 타임 

 

 키스는 S의 전주곡이다. 남녀의 어색함을 풀어주면서 성적인

 자극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 귀부터 시작해서 목

 부분으로 이동한다. 

 

 

       성감대 터칭 타임 

 

 성감대를 곧바로 공략하는 것보다는 성감대 주변을 공략한 후 반응이

 오면 본격적으로 애무하는 것이 좋다. 유두,배,허벅지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좋다. 이런 방향은 다음번에 어디가 애무될지

 예측하게 되기 때문에 기대감으로 인해 더욱 높은 쾌감을 느낀다. 

 

 

       성감대 집중공략 타임

 

 몸 전체를 애무를 한 후 가장 예민한 부위를 집중 공략한다. 이때는

 부드러운 혀를 이용하여 한다. 또한 입술의 빠는 힘을 이용해도

 효과적이다. 부드러운 혀의 터치와 입술의 강한 흡입력을 동시에

 활용하면 감도가 훨씬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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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ㅡㅡ0님의 댓글

  • 쓰레빠  0ㅡㅡ0
  • SNS 보내기
  • 여자가 없는데 무얼하나~ 여자가 없는데 무얼하나~
0

디스한갑님의 댓글

  • 쓰레빠  디스한갑
  • SNS 보내기
  • 누가 담배있으면 하나만 줘봐라
0

룸쌰롱님의 댓글

  • 쓰레빠  룸쌰롱
  • SNS 보내기
  • 저것도 뭐 오래 가는 사람이나 하는거지 뭐 스킨십 겁네 길고 빨리 끝나면 더 짜증낼걸요?ㅋㅋ
0

이눔시키님의 댓글

  • 쓰레빠  이눔시키
  • SNS 보내기
  • 선 감사 후 사용
    언젠가 써먹을 일이 있겠지ㅋㅋ
0

Avmania님의 댓글

  • 쓰레빠  Avmania
  • SNS 보내기
  • 감사함돠~
0

이런남자님의 댓글

  • 쓰레빠  이런남자
  • SNS 보내기
  • 좋은 내용 이지만 여자는? ㅋㅋㅋㅋ
0

긔엽긔늬님의 댓글

  • 쓰레빠  긔엽긔늬
  • SNS 보내기
  • 알고 있지만 ㅋㅋㅋㅋ 누구한테 써먹을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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