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메르스 발병 두달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에서 낙타고기를 먹었다.
그러고 한달뒤 고열과 복통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메르스의 증상을 보면
발열과 구토/설사의 증상이 보인다.
그리고 일주일 뒤 박근혜 대통령은 말끔하게 치료되어서 업무를 진행한다.
발병의 근원지는 아니지만, 보복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따라보면 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스에 감염되었다가 완벽하게 치료가 되었을수도 있었단 얘기가 된다.
얼마전 미스털이님의 메르스 음모론에 추가적인 자료를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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