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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라통신] 여배우의 매춘 그리고 남배우의 게이설과 원나잇 일화(일명 X파일,찌라시)

  • 작성자: 빠더라통신
  • 비추천 3
  • 추천 25
  • 조회 491864
  • 2014.11.07

 

 

빠더라통신 프로필

 

직업은 A 일간지 연예부(종합정보) 기자.

예전에는 기자들끼리 모여서 정보 공유 많이 했는데, 요즘은 입 잘못 놀리다 왕따되는 수가 있어 침묵 중.

마치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외치고 싶은 복두장의 후예가 된 듯 말을 털 곳을 찾다가..

가입시, 정보 기입도 거의 없고 신생 사이트인데 방문자도 꽤 높은 커뮤니티라 정착을 결심.

*행여나 술먹고 발설하지 말아야할 정보를 유출하여도 여기 분들은 캡쳐해서 퍼트리는 짓은 안했으면 하는 바람.

(URL은 가져가되, 무단으로 퍼가지는 맙시다. 난 꽤 의리있는 기자라 여기 쓰레빠닷컴에서 보시길 원함.)

 

다시 또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며칠 전에 처음 글 하나 올렸는데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더라. 여기 알수록 재미난 곳이네ㅎㅎ. 그런데 댓글이나 추천은 아니면 욕이나 비추천이라도 좀 약한거 아님? 뭐 구걸하는 건 아니고. 사실 이런 말투도 밖에서, 선후배 앞에서, 친구들 앞에서도 못하지만 커뮤니티란 곳은 참 사람을 변모시키긴 하네. 어찌 됐건.. 오늘도 내가 아는 몇 가지 얘기를 소문을 풀어 볼까해. 좀 많이 풀 수도 있긴 한데. 그럼 내가 떠들 말이 자주 안생기니까 협조를 바라.

 

 

.. 어떤 얘기를 해볼까?

아역 여배우. 예전에 아역으로 유명했던 아이가 있어.

그 아인 예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호감을 사고 쾌활한 아이였는데, 

어느덧 20살이 돼서 얼굴을 싹 뜯어 고치고 나타난 거야.

중간에 빈 시간들이 있어서 가슴은 자연으로 커진건지 만들어진건지 알 수는 없지만 

그 애들 자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만들어진 가슴이 딱 티가 난다고 빠더라.

그런데 이 여배우가 숱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나 영화 섭외가 전무했지.

그렇게 잊혀 졌는데 최근에 측근 선배가 그 여배우를 봤다는 거야.

바로 룸싸롱에서. 선배가 한 기업가한테 접대를 받는데 걔가 들어온 거지.

세상 참.. 어쩔 수 없나봐. 그래서 연예인들이 한번 뜨면 

어떻게 해서든지 내려오지 않으려고 별 지랄 발버둥을 다 치는 거지.

아직 2차는 안 나가고 있다는데 마담 얘기에 의하면 돈은 궁한데 씀씀이가 있어서 

조만간 2차도 나갈 거 같다고 자신했다더라.

뭐 자보면 그게 그거겠지만.. TV 얼굴을 침대에서 보는 맛이 있지 않겠어?

 

다음 얘기는 그냥 요즘 뜨고 있는 아이들의 엄마 얘긴데.

이건 뭐 별로 재미없는 얘기지만 글도 좀 채울 겸..ㅎㅎ

사람이 돈 맛을 알고 나면 눈빛과 성격이 확 변한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

스타급이 아닌 연예인들은 사람들이 생각한 거 보다 돈을 별로 못 벌어.

그렇게 어찌어찌 결혼하고 애 낳은 연예인들의 목표가 바로 아이로 돈을 버는 거지.

아빠를 어디로 보내면서 아이들이 뜨잖아.

그렇게 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엄마들이 아주 난리 블루스를 춘다는 거야.

주변 사람들이 보기 싫을 정도로 돈을 밝히고 돈을 요구하고 그런다고 빠더라.

애가 크면 섭외도 없을 거니까 미리 돈을 땡겨 놓자는 심리는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애가 놀고 싶은 거도 만류해가면서 별 행사를 다 뛰니 애가 버티질 못하고 울고불고 그런다는 거지.

엄마들이 좀 각성해야 할텐데. 애들 쓰는 프로의 유행이 끝나야 가능한 얘기겠지?

 

이번 거는 동성연애 얘기야.

흔히 이런 말 많이 하지? 잘생긴 남자들은 대부분 게이다.

이런 부분은 보통 여기자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연예계 솔로라고 알려진 남자 스타들의 상당수가 게이라는 얘기가 들린다는 거야.

심지어는 열애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 스타도 게이바에서 목격했다는 얘기가 들려와.

그 중에 한 남자 배우가 있는데.

대놓고 고급 게이바를 들락날락 한다고 빠더라.

그 아인 연기도 좀 하고, 그 아인 참 매력 있고 잘생긴 배운데. 그 아인 이쪽에서는 게이로 잘 알려져 있다고 빠더라.

 

마지막 얘기도 남자 배우 얘긴데..

쓰레빠 남자 빠들은 남자 스타 소문 얘기 별론가?

여자 스타 소문도 자주 올릴테니까 너그럽게 이해바라.

진짜 톱배우야. 정말 톱클라스.

30대가 넘은 나인데도 원나잇을 즐긴다는 거야. 고급 나이트에서.

물티슈를 한 가득 챙기는 게 습관인데 이 물티슈 용도가 바로 여자 샤워 대용인거지.

웨이터가 부킹을 해주면 이 부킹녀가 톱배우한테 완전 뻑가거든

너무 잘생겼으니까. 뭐 남자가 봐도 기가 막히게 잘생겼지.

얘기를 하면서 옷을 벗겨도 여자는 뭐 홀린 듯 가만히 있는데.

그럼 이 배우가 여자의 몸을 물티슈로 닦는 거지

나이트니까 땀도 났을 거고 뭐 혀가 닿고 그러니까 자기가 찝찝해서 닦는 거지.

그런데 여자들은 이것마저도 배려와 터치로 느껴서 황홀한 느낌을 받는데ㅎㅎ 원나잇 즐기는 빠들은 써먹어봐ㅎㅎ

그리고 격렬한 정사가 이어지고나면 다시 물티슈로 여자의 몸을 다 닦아주지.

그럼 부킹녀는 또 그의 배려에 반하지 않겠어?

하지만 이 톱배우의 마음은 끝났으니까 깔끔하게 정리하자는 뜻이지.

잘 놀았어. 오빠 오래 만난 애인있다~” 이러고 사라진다고 빠더라.

부킹녀는 한 시간 가량의 꿈을 꾼 것처럼 멍하다가 문득 . 쓰레기 새끼네라는 생각이 들고는 

다시는 그 부킹 자린 안간데.

뭐 그래도 이 톱배우는 예쁜 여자는 다 따먹을 기센데 했던 여자랑 또 원나잇 하겠어?

 

 

PS. 조만간 뭔가 큰 이슈거리들이 터질 거야. 특히 알지

마의 11뉴스가 터지면 더 상세한 뒷이야기들을 전하도록 할게.

 

 

그럼 오늘의 빠더라통신은 여기까지 끄읕!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추천 25 비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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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기고님의 댓글

  • 쓰레빠  정기고
  • SNS 보내기
  • 마지막 누구임?? 아 궁금해 미치겠네
0

봉알비어님의 댓글

  • 쓰레빠  봉알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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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아인, 그아인, 그 아인?ㅋㅋ
2

꽤달음님의 댓글

  • 쓰레빠  꽤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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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와 동일한 생각을~ ㅎㅎ
0

뀰♡님의 댓글

  • 쓰레빠  뀰♡
  • SNS 보내기
  • 아.. 난 바보였군ㅋㅋ
0

뇌혈관님의 댓글

  • 쓰레빠  뇌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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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2. Y
    3. Y
    4. J
1

큐피알레님의 댓글

  • 쓰레빠  큐피알레
  • SNS 보내기
  • really? who?
0

탕웨이님의 댓글

  • 쓰레빠  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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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번 j?? 잘생겼다는 얘기 즐긴다는 분?
0

18mm님의 댓글

  • 쓰레빠  1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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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성아파트 요즘 시세가 얼만가?
0

탕웨이님의 댓글

  • 쓰레빠  탕웨이
  • SNS 보내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뀰♡님의 댓글

  • 쓰레빠  뀰♡
  • SNS 보내기
  • ㅋㅋㅋ
0

화생방님의 댓글

  • 쓰레빠  화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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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까 명품 좋아하고 허세부리다가 추락하면 저꼴 난다니까.
    잘되고 있을 때 잘난척 안해야지..ㅉㅉㅉ
0

난5004님의 댓글

  • 쓰레빠  난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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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엄마....아빠어디가에 나오는 아이인가?
    아빠를 어디 보내 돈을 번다고 한거 보니까~
0

개미햝기님의 댓글

  • 쓰레빠  개미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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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듯 아빠어디가에 나오는 잘나가는 애면..
    윤민수 아들, 김성주 아들, 류진 아들 정도인가?
0

으닞님의 댓글

  • 쓰레빠  으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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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가 싫다는데도 행사보내고 한다는거보니.... 행사뛸 정도의 인지도면 대강 감이 옴
0

야한여자님의 댓글

  • 슬리퍼  야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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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는 일기장에 쓰길 바란다
0

슈퍼마케팅님의 댓글

  • 쓰레빠  슈퍼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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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건 그냥 재미로 보자. 웃자고 하는 말에 죽자고 덤비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18mm님의 댓글

  • 쓰레빠  1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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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믿고 본다 못믿을 건 뭐가 있는데?
0

영맨님의 댓글

  • 쓰레빠  영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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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허 이거 잼나네..
0

쿠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쿠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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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 이런게 왜 눈이가지ㅋㅋ
0

탕웨이님의 댓글

  • 쓰레빠  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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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번은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누구지?
0

뀰♡님의 댓글

  • 쓰레빠  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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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역 출신 망한 배우 리스트업이 필요함!
0

헤르텍타님의 댓글

  • 슬리퍼  헤르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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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 글고 술쳐먹었으면 곱게 자든가 말두 안되는 소실 써놓고 g랄이야
0

난두루님의 댓글

  • 쓰레빠  난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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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이거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빠더라님 비판자들은  무시하고 계속 올려주삼
0

꾸정물님의 댓글

  • 쓰레빠  꾸정물
  • SNS 보내기
  • 재.미.나.다
0

슴맛트폰님의 댓글

  • 쓰레빠  슴맛트폰
  • SNS 보내기
  • 다음 이야기는 언제 나오려나??ㅋㅋㅋㅋㅋ
0

하제님의 댓글

  • 쓰레빠  하제
  • SNS 보내기
  • 재미지네 나도 여기 정착 결심ㅋㅋㅋ
0

빠더라통신님의 댓글

  • 쓰레빠  빠더라통신
  • SNS 보내기
  • 제가 나름 의리있어서 이 "빠더라통신"은 여기에만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0

springfield님의 댓글

  • 쓰레빠  springfield
  • SNS 보내기
  • 전 다 모르겠네요. 궁금해 ㅠㅠ 저 여기 처음 들어와봤는데 재미있어서 가입했어요
0

빠더라통신님의 댓글

  • 쓰레빠  빠더라통신
  • SNS 보내기
  • 저도 실명을 공개하고 싶지만 제 밥줄이라 ㅋㅋ 근데 가끔보면 댓글에 달아주시네요. (하지만 맞다고 확언은 못드립니다. ㅋㅋ)
0

김정은갈치님의 댓글

  • 쓰레빠  김정은갈치
  • SNS 보내기
  • 댓글보면 답 나와있어요ㅋㅋㅋ 댓글 잘 보셔요
0

gbfh091님의 댓글

  • 쓰레빠  gbfh091
  • SNS 보내기
  • 갑자기 산부인과 시트콤이 보고싶네
0

쩌렁이님의 댓글

  • 쓰레빠  쩌렁이
  • SNS 보내기
  • 쑴풍쑴풍~~
0

적의령님의 댓글

  • 적의령
  • SNS 보내기
  • 굿~~~

0

사랑해님의 댓글

  • 쓰레빠  사랑해
  • SNS 보내기
  • 와 나 여기에 푹 뻐딤 ㅋㅋ 기자님 완전 좋아효~
0

오로로로리님의 댓글

  • 슬리퍼  오로로로리
  • SNS 보내기
  • 왜 댓글이나 추천이 없냐면; 이 내용들 이미 한참 전에 찌라시로 떠돌던거라 다들 들어본 내용이라 그런듯. 뭐 기자가 쓴다고 해서 들어와서 쭉 읽는데 새로운 소식이 없네 쩝. 이미 찌라시로 다 알만한건 그아인 다비치는 옷 이런걸로 다 써놓고, 물티슈도 한참전 이야기고 이미 당사자가 티비 나와서 그 소문에 대해서 황당하다고 언급도 했었는데; 그냥 정체모르게 떠도는 내용은 누군지 애초에 힌트도 없고.
0

kenlee님의 댓글

  • 쓰레빠  kenlee
  • SNS 보내기
  • 좋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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