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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만원 인증 오피녀를 만나보고 사랑에 빠진 형사와 기자?

  • 작성자: 중도
  • 비추천 4
  • 추천 175
  • 조회 99662
  • 2015.07.30

 

 

 

9800만원. 약 1억원의 돈을 인증한 일명 오피녀를 기억하십니까?

 

올해 4월 경에 커뮤니티들에 알려지면서 기사까지 나왔었죠.

 

여기서도 찾아보니 글이 있더라구요.

 

 

proxy?url=http%3A%2F%2F3.bp.blogspot.com

 

성매매의 시장규모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인증 / 리얼매직님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101&wr_id=7304

 


얼마전 1억번 오피녀 세금수사 기사의 댓글들 / 힙합의신발님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3&wr_id=10935#c_11004

 

 

 

당시 네티즌들은 분노를 쏟아내며 신고까지 했습니다.

 

더럽게 번 돈을 뭐가 잘났다고 인증, 자랑을 하고 자빠졌냐, 저런 여자 만날까봐 두렵다 등등 말이 많았습니다.

 

결국 수사까지 들어갔죠.

 

그 뒷 이야기가 기사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349362&cloc=olink|article|default

 

 

 

제가 그 기사를 보고 왜 이 글의 제목을 9800만원 인증 오피녀를 만나보고 사랑에 빠진 형사와 기자? 라고 썼을까요?

 

시작은 이렇습니다.

 

9800만원 인증 오피녀가 네티즌 파장으로 수사에 착수했고, 영장을 발부받아 조사해서 죄를 밝혀냈다.

 

가명은 김소정. 아마도 기자분이 지었겠죠?

 

뭔가 짠하면서도 드라마의 연약한 여자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형사의 이야기를 통한 그녀의 외모 평가 나옵니다.

 

"키 172cm에 연예인을 닮은 외모"

 

골프장 캐디로 일했다가 성형수술을 위한 대출금을 갚기 위해 오피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안양 오피녀 예명(가명)은 옥빈으로 2년 7개월 동안 1900여 차례 몸을 팔아 2억을 벌었다네요.

 

그리고 그녀에 대한 안타까움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1900여 차례 몸을 팔면서 쉬는 날이면 몸이 아파 병원 신세를 지고 각종 여성 질환을 앓고 친구는 다 끊겼다.

 

한 달만 한 달만 이러던게 오늘이 마지막이야 이러던게 2년 7개월.

 

그것도 인증으로 경찰에 잡혔기 때문에 멈춰진게 2년 7개월.

 

그녀에 대한 말도 아주 눈물을 자극하는 듯 합니다.

 

"악마의 속삭임을 뿌리치지 못했어요. 번 돈을 다 바쳐서라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옛날의 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어머니를 도와 가게를 하며 평범하게 돈을 벌고, 남자를 만나 결혼도 하고 싶어요."

 

"아픈 여동생을 돌봐야 했고, 장녀로서의 책임감이 언제나 나를 짓눌렀어요."

 

어려서부터 어머니, 정신지체 여동생, 할아버지와 힘들게 살아서 성매매를 할 수 없었던 것처럼 묘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왜 형사와 기자가 그녀의 편에서 그녀의 눈물에 동정해달라고 얘기하는지..


그녀는 외제차(BMW 미니쿠퍼)에 3500만원, 어머니 호프집 개업에 보탠 돈 4000만원, 생활비 3000만원 가량을 썼다고 합니다.


BMW 미니쿠퍼.. 호프집 개업에 보탠 돈, 생활비.

 

이게 과연 가난과 어려움에 호소할 내용인가요?


또 그녀는 오피 생활을 성형수술 비용을 갚기 위해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말한 어려움과 장녀로써의 책임감.. 그리고 생활비.. 성형수술..

 

이걸 과연 일반적인 사람들이 동정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형사와 기자가 그 오피녀에게 홀린 것처럼 빠져들었나 봅니다.

 

1900번의 성매매로 저런 생활을 하고 평범한 결혼이라..

 

우리가 예전에 저 여자의 인증에 왜 분노했는지 기자는 모르나봅니다.


그리고 골프장 캐디라는 직업(수익이 낮지 않습니다.)을 가지고도 만족 못한 씀씀이.


장녀로써 아픈 동생을 걱정하고 집안을 걱정한 사람의 성형 비용과 외제차.


도대체 어딜 봐서 저 그림의 여자처럼 불쌍하게 봐달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지도 못하는 동정팔이 얘기에 한숨만 나오네요.


저 옥빈이라는 여자는 9800만원이라는 돈이 사라질까봐 걱정하고 있다는데,


그래서 형사와 기자가 기사를 통한 여론 몰이를 하고 싶었나 봅니다.


저 기사에 좋은 댓글이 달리면 재판에서 변호인이 여론 반응을 판사에게 제출할 수 있거든요.


강력하게 성매매 처벌과 탈세로 인한 과중 세금을 먹여야 합니다.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추천 175 비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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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드깡인생님의 댓글

  • 쓰레빠  카드깡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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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가 한번 하고 싶었구나
0

뇌혈관님의 댓글

  • 쓰레빠  뇌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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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여자는 진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모름.
1

스펀지님의 댓글

  • 쓰레빠  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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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0명.....
0

mr.kookie님의 댓글

  • 쓰레빠  mr.k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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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하게 될 남자가 불쌍하다.. 진심 불쌍하다.. 그리고 우리 주변 남자들이 결혼 당할까봐 무섭다..
0

이게나라냐님의 댓글

  • 쓰레빠  이게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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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돈을 준 남자들은 술 먹으면 꼴라서 썼을껀데 술 깨니 신고 하는군요.
0

멍게님의 댓글

  • 쓰레빠  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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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수술을 위한 대출금에 BMWㅋㅋ  동정은 안간다
0

하늘나늘님의 댓글

  • 쓰레빠  하늘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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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을 빚지기 시작한건데 뜬금없이 가난 코스프레를 하네. 범죄자중에 이정도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기자가 뭔 정신으로 저런 기사를 썼는지 모르겠네
0

R8OOOO님의 댓글

  • 쓰레빠  R8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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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제차 사고 성형하고 명품사고 엄마 호프차려드리고 그게 생계형인가?
    생계형이 무슨 말인지 모르나?
0

꾸정물님의 댓글

  • 쓰레빠  꾸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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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기자 의도를 모르겠네. 룸녀한테 빠지면 다 퍼줄 사람일세
0

이눔시키님의 댓글

  • 쓰레빠  이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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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0번이면 단골 빼고 최소 1500명이라는 소린데...
    이쁜이 수술하는데도 돈을 썼겠군..
0

여긴어뒤님의 댓글

  • 쓰레빠  여긴어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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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가 이 여자 집행유예 받고 나오면 어떻게 한번 자빠뜨리고 싶었던게야... 내 기사 덕이다 하면서...
0

Ted77님의 댓글

  • 쓰레빠  Ted77
  • SNS 보내기
  • 매춘부들은 항상 보면 평범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게 꿈이구나..
0

까요깨요님의 댓글

  • 쓰레빠  까요깨요
  • SNS 보내기
  • 무슨 지 성형수술비랑 외자체 산 매춘부를 성냥팔이 소녀로 만든 기사네
0

빻쫕팇쿱떂찤님의 댓글

  • 쓰레빠  빻쫕팇쿱떂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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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 한번 해보고 싶은거냐? 근데 기자이름을 보면 여자 같아보이긴 한데....
0

여긴어뒤님의 댓글

  • 쓰레빠  여긴어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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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손국희 기자는 연세대 출신의 nerd같은 외모를 소유한 5년차 남자기자입니다...
1

min2max님의 댓글

  • 쓰레빠  min2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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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두번도 아니고 1,900회나 했는데 무슨 얼어죽을 감성팔이냐?
0

이생퀴들디져님의 댓글

  • 쓰레빠  이생퀴들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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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범죄자를 피해자처럼 꾸며서 기사를 쓰냐?
0

옥션님의 댓글

  • 쓰레빠  옥션
  • SNS 보내기
  • 실제로 어떤 여자도 성매매해서 돈벌다 나중엔 대기업 다니는 남자 만나서 애까지 낳고 살더라..
0

카디널시즈님의 댓글

  • 쓰레빠  카디널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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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 몸이나 팔면서 살아 결혼은 무슨;
0

네이버님의 댓글

  • 쓰레빠  네이버
  • SNS 보내기
  • 어머니 호프집에 외제차.. 성형수술.. 생계형??ㅋㅋㅋㅋ
0

여기잼나닼ㅋ님의 댓글

  • 쓰레빠  여기잼나닼ㅋ
  • SNS 보내기
  • 실제로 저런 여자들이랑 모르고 결혼해서 사는 남자들 겁나 많을 듯..
0

newsixteen님의 댓글

  • 쓰레빠  newsixteen
  • SNS 보내기
  • 옥빈이라... 김옥빈 닮았나?
0

버서ㄹr님의 댓글

  • 쓰레빠  버서ㄹr
  • SNS 보내기
  • 성매매에는 피해자가 없다. 양쪽 모두 범죄자일 뿐.
0

내지갑누가뽀렸냐님의 댓글

  • 쓰레빠  내지갑누가뽀렸냐
  • SNS 보내기
  • 저렇게 벌고 써놓고 우는 소리하네... 진짜 번 돈 다 아픈 동생을 위해, 가난한 집을 위해 썼다면 동정이라도 하겠다. 이 사회를 욕하면서..
0

QQQQ님의 댓글

  • 쓰레빠  QQQQ
  • SNS 보내기
  • 9800만원 인증.. 저거 장난인줄 알았는데 리얼이었구나.. 뭔 개념으로 저걸 자랑한거지?
0

빠빠님의 댓글

  • 쓰레빠  빠빠
  • SNS 보내기
  • 후회한다구요?
    제가 봤을 때는 성매매를 후회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에 인증샷을 올린걸 후회하는거 같네요.
0

여기는쑤레뽜란다님의 댓글

  • 쓰레빠  여기는쑤레뽜란다
  • SNS 보내기
  • 생계형이 뭔지 모르나보군
0

muzik님의 댓글

  • 쓰레빠  muzik
  • SNS 보내기
  • 성형 대출금+미니쿠퍼=동정을 바란건가
0

꺄홅홅님의 댓글

  • 쓰레빠  꺄홅홅
  • SNS 보내기
  • 양심이 없다
0

똘찌님의 댓글

  • 슬리퍼  똘찌
  • SNS 보내기
  • 한번도 성매매를 안해본 자 돌을 던져라!
0

gㅐ꼴락님의 댓글

  • 쓰레빠  gㅐ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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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 투척~~
0

입으라이모비치님의 댓글

  • 쓰레빠  입으라이모비치
  • SNS 보내기
  • 그러게 조용히 살지 그걸 뭐 잘났다고 자랑질을 하고 그랬대ㅡㅡ
0

이미있는닉이래흑님의 댓글

  • 쓰레빠  이미있는닉이래흑
  • SNS 보내기
  • 연예인을 닮은 외모에 키도 크고 외제차에 성형한 여자는 일단 의심부터해봐야겄소
0

몽구님의 댓글

  • 쓰레빠  몽구
  • SNS 보내기
  • 좋게 이해해보려고 글을 봤는데.. 할거 다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라니ㅋㅋㅋ 눈물 자체가 의심스러울 정도ㅋㅋㅋㅋㅋ
0

고발님의 댓글

  • 쓰레빠  고발
  • SNS 보내기
  • 기자랑 형사가 창녀들 미화한 느낌.
0

gㅐ꼴락님의 댓글

  • 쓰레빠  gㅐ꼴락
  • SNS 보내기
  • 칭찬받고 싶어서 글 올렸다는 자제가 참 머리에 든 개념을 알수있네
1

ohyoonmi님의 댓글

  • 쓰레빠  ohyoonmi
  • SNS 보내기
  • 저 여자분 보면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진정 어려움을 겪어본 적이 있는지.. 어려워서 매일밤 울고 죽을 생각도 해본적이 있는지.. 어려운 사람들의 삶을 본적이 있는지...
0

순하리님의 댓글

  • 쓰레빠  순하리
  • SNS 보내기
  • 결국 어렵다는 말 중에서 고생한거는 성매매로 여성질환 앓았다는것 뿐
0

plzzz님의 댓글

  • 쓰레빠  plzzz
  • SNS 보내기
  • 몸이 아픈대도 병원다니면서 계속해서 일한건 결국 자기 만족을 위한 결정이었는데 가정 형편을 운운하네요
0

도끼마녀님의 댓글

  • 쓰레빠  도끼마녀
  • SNS 보내기
  • 글쓴님 말대로 기자 의도가 좀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안타깝게 사는 사람이 있으니 불쌍히 여겨 주라는?
    아니면 돈버는 방법은 여러가지 이지만 이렇게는 돈 벌지 말라는?
0

나르나르영님의 댓글

  • 쓰레빠  나르나르영
  • SNS 보내기
  • ㅉㅉ 그걸 왜 자랑하고 있냐;;;
0

듕궉에님의 댓글

  • 쓰레빠  듕궉에
  • SNS 보내기
  • 얼굴이 연예인급이면 차라리 아프리카를 하지 그랬냐
0

오렌지는사과님의 댓글

  • 쓰레빠  오렌지는사과
  • SNS 보내기
  • 1900여명의 고추달린 짐승들을 직접 겪고나서도 결혼에 대한 꿈이 있다는게 신기하네
0

그애드립님의 댓글

  • 쓰레빠  그애드립
  • SNS 보내기
  • 애초에 성형수술 비용때문에 빚 진거구만 무슨 쉴드 해줄 건덕지가 있다고 감성팔이를 해가면서 쉴드를 쳐주는건지;;

    성형수술 비용같은거 말고 진짜 어쩔수 없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직하게 일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이나 한번 해보라죠;;
0

하지마님의 댓글

  • 쓰레빠  하지마
  • SNS 보내기
  • 감성팔이
0

SeeexxxxS님의 댓글

  • 쓰레빠  SeeexxxxS
  • SNS 보내기
  • 어리석음이 얼마나 큰 화를 불러오는지의 좋은 예...
0

돌아삐님의 댓글

  • 쓰레빠  돌아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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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청이 정도는 돼야 그게 감정에 호소가 가능하지 않나??
0

난두루님의 댓글

  • 쓰레빠  난두루
  • SNS 보내기
  • 성관련 산업은 사회 여러곳에 있으며 전체 경제의 삼십 퍼센트에 달한다. 그 말인즉 유혹? 스스로 만족 등에 홀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지. 분명 근절될 수 없는 산업이지만 그렇다고 자랑할 일도 아니다.
0

hansmail님의 댓글

  • 쓰레빠  hansmail
  • SNS 보내기
  • 무슨 저게 생계형이야ㅋㅋㅋ
0

꼬라지하곤님의 댓글

  • 쓰레빠  꼬라지하곤
  • SNS 보내기
  • 성형 대출, BMW, 엄마 호프집, 생활비.. 이걸로 감성팔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한건가??ㅉㅉ
0

퀘르케케리님의 댓글

  • 쓰레빠  퀘르케케리
  • SNS 보내기
  • 기자는 무슨 생각으로 동정을 바란거지?
0

꾸리님의 댓글

  • 쓰레빠  꾸리
  • SNS 보내기
  • 생계형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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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님의 댓글

  • 슬리퍼  제이티
  • SNS 보내기
  • 성매매가 범죄인가? 매춘은(창녀) 인류 최초의 직업중에 하나다. 원시시대 부터 사냥 해온 고기를 얻어 먹기 위해 남자들에게 몸을 제공함.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는 아니다. 다만 범법 이다. 돈내고 하면 합법 돈 안내고 하면 불법.
     사냥도 세금 내면서 하면 합법이고 그냥 하면 밀렵, 도박도 세금 내면 합법, 매춘은 합법으로 해서 세금 거둬들이기도 우습고 그냥 두자니 시끄럽고 골치긴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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