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뉴스



본문

[소문]이부진 이혼 사유, 이부진 남편 임우재의 이혼 거부로 보는 이부진의 진짜 이혼 사유는 뭘까?

  • 작성자: 정찰기
  • 비추천 2
  • 추천 130
  • 조회 250268
  • 2015.08.07

 

 

 

이부진 프로필

이부진 나이는 1970년 10월 6일생으로 한국나이 2014년 기준 45세입니다. 이부진 학력은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학사이며, 현재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제일모직 경영전략담당 사장, 삼성물산 상사부문 고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삼성 사원으로 입사한지 15년 만에 사장에 올랐지요.

임우재 나이는 1968년 10월 20일생으로 이부진보다 2살 연상입니다. 삼성계열사의 평사원으로 근무를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임우재 학력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로 결혼 후 유학을 갔고, 졸업을 하게 된 것이지요. 현재 삼성전기 부사장으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이부진 아버지는 이건희이며, 이부진 어머니는 홍라희입니다.

 

 

 

이부진 남편 임우재

삼성가에서 태어난 이부진 결혼은 당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부진은 1999년 당시 삼성계열사 평사원이었던 임우재와 결혼을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부진 임우재는 1995년 한 사회복지재단 봉사활동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이부진은 사원시절부터 삼성가의 자녀라는 것이 알려져 있었고, 임우재는 당시 평사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요. 두 사람은 봉사활동을 통하여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게 되었고, 결국에는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부진 집안은 어마어마한 삼성그룹의 장녀, 임우재 집안은 평범한 집안이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두 사람의 결혼은 이부진 집안의 반대가 상당했다고 하지요. 그러나 이부진 사장이 직접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을 했고, 결국 1999년 8월 두 사람은 결혼에 성공을 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이부진 임우재 결혼식 사진에서 이건희 회장이 별로 좋지 못한 인상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부진 임우재 결혼은 임우재는 남자 신데렐라라면서 언론에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재벌가의 장녀와 일반인과의 결혼이 당시에 큰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이 때문에 현재에도 이부진 남편 임우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임우재는 결혼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는데요. 갔다와서 빠른 승진을 거듭하며 삼성전기 부사장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임우재 이부진 자녀로는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습니다.

 

 

 

 

 

 

 

 

 

1999년 8월, 평민과 재벌의 결혼으로 신문과 여성잡지를 떠들썩하게 했던 임우재씨와 삼성의 맏딸 이부진.

이부진씨와 결혼 후, 임우재씨는 미국으로 유학을 간후 MIT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삼성전자 미주본사 전략팀에 입사를 합니다.

그 후로는 삼성전기 기획팀 상무보로 입사하여 상무, 전무를 거쳐 2011년 삼성전기 부사장으로 승진합니다.

재벌도 아니고 단국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한 평범한 시민이 어떻게 삼성의 큰 딸 이부진씨와 사랑을 키웠나에 대해서 말이 많았었죠.

둘은 한 봉사단체에서 우연히 만나서 사랑을 키웠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결혼과정에서 이건희 회장 부부의 반대가 심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정작 두 사람의 결혼을 극구 말렸던 것은 임우재 부사장의 부모였습니다. 양측 집안 간 차이가 너무 심하다는 이유에서였죠. 하지만 양가 부모님을 모두 설득한 것도 바로 이부진 사장이었습니다. 

 

 

 

 

평범한 삼성 직원과 혼인함으로써 영화 같은 사랑의 주인공으로 부각됐던 이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사장이 전격 이혼소송을 제기,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남편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장을 제출했는데요. 이부진 사장의 정확한 이혼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두 사람은 그동안 성격차이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재계에서는 이들 부부가 갈등을 빚고 있다며 형식만 부부일 뿐 사실상 남남이 된지 오래라는 등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으나 마침내 그 같은 소문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었죠.

 

이부진 사장이 아버지 이건희 회장이 병중임에도 이혼을 택한 것은 이건희 회장의 사망 뒤 유산상속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임우재 부사장과의 혼인상태에서 이건희 회장이 타계할 경우 막대한 유산이 남편 임우재 부사장에게도 돌아가게 되는데요. 이부진 사장은 사랑이 없어진 남편에게 소중한 유산이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건희 회장이 쓰러지자마자 이혼소송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재계에서는 삼성을 물려받겠다는 야심을 가진 이부진 사장이 재벌가 남편을 만날 경우 시집살이를 하고 경영 등에 간섭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고려, 일부러 평범한 집안의 남자를 택했다는 말도 많았습니다. 결혼당시 이사장의 심정은 정확히 알 길이 없으나 결론적으로는 이부진 사장이 평범한 남자를 택함으로서 시댁의 입김을 배제하게 된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입니다.

 

 

 

결혼 15년만에 이부진 임우재가 이혼을 하면서 남자 신데렐라의 탄생은 끝을 맺게 되었는데요. 두 사람의 이혼소송이 알려지면서 이부진 재산, 임우재 재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이부진이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재벌닷컴을 통하여 알려진 이부진 재산만 하더라도 1조 3천억원이 넘는다고 하니, 이혼소송으로 이 재산이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지요. 그러나 상속문제는 사위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혼과 상속 문제는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임우재가 삼성가의 사위로서 지내면서 엄청난 재산을 축척했기 때문에 임우재 재산도 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이부진이 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가지게 되면 친권자 지정신청으로 인한 위자료는 지급될 예정이라고 했는데요.

임우재 부사장이 이혼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8월 6일 임우재 부사장은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가사조사 기일에 참석해 4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는데요. 그는 조사를 마치고 나와 이혼소송에 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이혼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혼이 위자료 지급(예상 1,000억 이상)으로 순탄하게 진행될 것만 같았는데, 이부진 사장은 다시 골치가 아프게 되었습니다. 임우재 부사장이 친권에 대한 욕심을 가진다면 아주 나중에 아이가 후계자 승계를 준비하면서 임우재 부사장 입김이 상당해지는 것이 우려가 되는 것이죠. 

 

 

 

(찌라시님의 삼성 찌라시 일부 발췌)----

 

자식 양육권에 대한 부분이 찌라시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삼성에서는 정용진과 결혼햇던 고현정의 그렇고, 절대 양육권의 일부나 일체를 준적이 없습니다.

돈이 얼마나 들어도 그 양육권을 가져오죠.

왜 그럴까요?

그냥 쉽게 고현정으로 보죠. 고현정은 자식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식도 고현정에 대한 사랑을 잊어가고, 그리움이 사라질때쯤 상속 위치에서 기업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이재용의 자식. 당연히 다음 세대 삼성의 리더가 됩니다.

그런데 임세령이 양육권을 가지고 있고 계속해서 만나고 교감을 가진다?

차기 삼성의 후계자가 대상그룹과 연결이 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삼성은 양육권을 건내주지 않습니다.

이부진과 임우재의 이혼도 그러하죠. 수천억을 줄 지언정 양육권은 안주죠.

그런데 이재용과 임세령의 이혼에서는 자식의 20살까지 임세령이 양육권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20살 이후는 양육권이 없지 않냐?

아니죠. 성인이 된 자식에 대한 양육권. 있으나마나 입니다. 

이재용의 후계자는 어머니 임세령과 함께 자라나고 있는 거죠.

 

그렇다면 왜 삼성은 그 중요한 부분을 임세령이 원하는 대로 빼앗겼을까요?

그래서 나오는 얘기들이 이재용 부회장의 외도였습니다.

외도를 한 남자가 어떻게 양육권을 100% 가져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럼과 동시에 삼성 가에 묶여 있던 임세령이 어떻게 이재용의 외도 증거를 잡았을까?

바로 대상그룹에서 대대적으로 움직이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하게되는 부분입니다.

 

-----(전문은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419)

 

 

 

 

오빠인 이재용 부회장의 능력이 삼성 내부에서 의심받고 이부진 사장의 능력이 인정 받는다는 건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부진 사장은 방대한 경영 꿈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남편이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 남자 신데렐라로 불리는 이들의 사랑도 갈라놓지 않았나..라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부진 소문, 이부진 뒷소문, 이부진 이혼 사유, 이부진 임우재, 이부진 찌라시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추천 130 비추천 2

   

이부진 소문, 이부진 뒷소문, 이부진 이혼 사유, 이부진 임우재, 이부진 찌라시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싸루비님의 댓글

  • 쓰레빠  싸루비
  • SNS 보내기
  • 위자료 클라스도 남다르네... 이혼 거부 의사가 천억의 가치를 넘는가? 자식에 대한 사랑일까?
0

Charming님의 댓글

  • 쓰레빠  Charming
  • SNS 보내기
  • 제가 알기로도 이부진은 꿈이 남다른 여자임
0

증권님의 댓글

  • 쓰레빠  증권
  • SNS 보내기
  • 걸림돌이 된 남편....그럴 가능성이 가장 크겠죠..... 임우재 부사장은 결혼하고나서 지인들에게 삼성가에서 어려움을 토로했기도 했고.... 이부진에게 평범함을 요구했다는 소문도....
0

킴뷸리가너님의 댓글

  • 쓰레빠  킴뷸리가너
  • SNS 보내기
  • 이혼하면 삼성전기 부사장도 내놔야하나??? 그렇겠지? 아무래도 있기가...
0

진중권님의 댓글

  • 쓰레빠  진중권
  • SNS 보내기
  • 별거 기간동안 둘이 노력일 했냐 안했냐에 따라 시선이 바뀔 듯. 단순히 임우재씨가 노력없이 생각이 바뀐거라면 그 의도가 분명 있을 듯.
0

샌들빠님의 댓글

  • 쓰레빠  샌들빠
  • SNS 보내기
  • 결혼도 반대로 어려웠는데 이혼도 순탄하진 않네...
0

멍게님의 댓글

  • 쓰레빠  멍게
  • SNS 보내기
  • 별거만 7년 했다고 들었음
0

천국의악마님의 댓글

  • 쓰레빠  천국의악마
  • SNS 보내기
  • 이부진은 임우재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아니라고 보면 될 듯
1

쾌아기님의 댓글

  • 쓰레빠  쾌아기
  • SNS 보내기
  • 어째 신데렐라의 말로는 다 이혼인거 같냐;;
0

꾸정물님의 댓글

  • 쓰레빠  꾸정물
  • SNS 보내기
  • 위자료 3천억은 나오겠는데??
0

킬미님의 댓글

  • 쓰레빠  킬미
  • SNS 보내기
  • 한국의 세기의 결혼이 세기의 이혼으로 가겠구나ㅋ
0

acadiacri님의 댓글

  • 쓰레빠  acadiacri
  • SNS 보내기
  • 예전 소문에서는 임우재가 이혼 얘기 먼저 꺼냈다고도 들었었는데 양쪽 다라고 봐야겠네요
0

R8OOOO님의 댓글

  • 쓰레빠  R8OOOO
  • SNS 보내기
  • 재결합 가능성은 없나보근
0

educary님의 댓글

  • 쓰레빠  educary
  • SNS 보내기
  • 처음부터 성격차이로 이혼하는게 아닌줄 알았지.
0

이글루님의 댓글

  • 슬리퍼  이글루
  • SNS 보내기
  • 유산 문제는 이혼과 별개라고 생각 되네요...
    일단 사위는 유산상속의 대상도 아닐 뿐더러 상속후 이혼을 한다 하더라도 유산상속분은 재산분할의 대상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임우재가 극진히 이건희를 모셨다면 약간의 참작은 될 수도 있갰지만요...
0

CCTV님의 댓글

  • 쓰레빠  CCTV
  • SNS 보내기
  • 유산 상속분이 이혼시 재산 분할 대상이 안되는 것은 맞으나 양육권 포기시 위자료 판단에는 그 당시 재산 기준이 잡히니까 위자료 상승은 된다고도 알고 있어요.. 음... 뭐 금액들이 워낙 커서 10%라고 해고 몇 백억이 될수도...
0

삭아지놈님의 댓글

  • 쓰레빠  삭아지놈
  • SNS 보내기
  • 15년이면 오래 살았죠. 그리고 이부진은 원래 야망이 있는 여자죠. 이부진이 아들이었다면 이건희도 편히 눈을 감을텐데...
0

야슬야슬님의 댓글

  • 쓰레빠  야슬야슬
  • SNS 보내기
  • 이건 뭐 집안간의 문제 아닐까요? 물론 이부진이 삼성 경영권에 관심이야 있었겠지만...
0

몽돌님의 댓글

  • 쓰레빠  몽돌
  • SNS 보내기
  • 자식들의 경영 승계 때를 생각하면 삼성가의 양육권 확보 문제는 돈과 비교가 안되긴하지.
0

똘찌님의 댓글

  • 쓰레빠  똘찌
  • SNS 보내기
  • 임우재씨 너무 욕심아닌가
0

melei님의 댓글

  • 슬리퍼  melei
  • SNS 보내기
  • 자식을 못 봐서 괴로워서 저러는 거예요 임우재씨가 아들면접권도 나중에 얻었대자나요
0

투자자님의 댓글

  • 쓰레빠  투자자
  • SNS 보내기
  • 평사원에서 삼성전기 부사장에 삼성 직계 사위였으면 누릴거 엄청나게 누렸을 위치. 그 위치가 단순하게 포기될까??
0

EmpireDevil님의 댓글

  • 쓰레빠  EmpireDevil
  • SNS 보내기
  • 이거이거 흥미진진한데??
0

뉴스님의 댓글

  • 쓰레빠  뉴스
  • SNS 보내기
  • 이부진의 성공 야망을 대외적으로 감춰줄 러브스토리를 위한 쇼윈도 부부였나?
0

똘찌님의 댓글

  • 슬리퍼  똘찌
  • SNS 보내기
  • ↑↑↑역시 사람들은 돈으로 판단하는게 우선이군
0

CCTV님의 댓글

  • 쓰레빠  CCTV
  • SNS 보내기
  • 애인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혼 소송으로 가면 까발리지 않을까?
0

빠빠님의 댓글

  • 쓰레빠  빠빠
  • SNS 보내기
  • 확실하지 않은 얘기는 샤럽~
1

미존개오파님의 댓글

  • 쓰레빠  미존개오파
  • SNS 보내기
  • 그런데 임우재씨가 지금 돌이키려고 해봐야 그러니가 이혼을 안하게 된다고 해도 정상적인 부부 관계가 유지될 거 같지는 않은데 말 그래도 쇼윈도 부부로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는 꼴이 되지는 않을라나?
0

까요깨요님의 댓글

  • 쓰레빠  까요깨요
  • SNS 보내기
  • 허위사실 유포로 위험하실듯....
0

반더루터스님의 댓글

  • 쓰레빠  반더루터스
  • SNS 보내기
  • 이미 저 남편은 삼성가의 물을 먹었는데 포기하기가 쉽지 않죠.
0

min2max님의 댓글

  • 쓰레빠  min2max
  • SNS 보내기
  • 남데렐라로 15년 살았으면 됐잖아. 깔끔하게 이혼해라. 남자가 찌질하게...
0

별땅마당님의 댓글

  • 쓰레빠  별땅마당
  • SNS 보내기
  • 이부진은 사실 아까운 인재죠. 이재용보다 재능이나 리더쉽이 훨씬 뛰어난데 아마 이부진이 아들이었다면 이건희가 지금 사망한지 안한지 모르는 이런 사태도 벌어지지 않았을꺼 같네요.
2

페라리님의 댓글

  • 쓰레빠  페라리
  • SNS 보내기
  • 맞음. 이부진은 진짜 아까운 인재임. 이건희도 아들이길 바랐다고 하니..
0

페라리님의 댓글

  • 쓰레빠  페라리
  • SNS 보내기
  • 신데렐라의 좋은 결말은 불가능한가..
0

two원two님의 댓글

  • 쓰레빠  two원two
  • SNS 보내기
  • 드라마 같은 로멘스여서 신선했는데 끝은 뭐 이렇게 나네
0

hansmail님의 댓글

  • 쓰레빠  hansmail
  • SNS 보내기
  • 이부진의 야망을 임우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 듯
0

gㅐ꼴락님의 댓글

  • 쓰레빠  gㅐ꼴락
  • SNS 보내기
  • 일반적으로는 남자집 좋은데 상대가 삼성이라 평민ㅋ
0

ManU님의 댓글

  • 쓰레빠  ManU
  • SNS 보내기
  • 삼성가는 양육권 절대 포기 안함
    이건희가 깨어나면 대노할 일
0

몰랑랑님의 댓글

  • 쓰레빠  몰랑랑
  • SNS 보내기
  • 안타깝다.....
0

기레기아녀요님의 댓글

  • 쓰레빠  기레기아녀요
  • SNS 보내기
  • 한쪽이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이 맞다면 재판에서 100% 불리하겠고, 그게 남자 쪽이라면 더더욱 그럴것이고
0

NYPD님의 댓글

  • 슬리퍼  NYPD
  • SNS 보내기
  • 그냥 남의 집 일일뿐
2

네버님의 댓글

  • 쓰레빠  네버
  • SNS 보내기
  • 가정을 지키고 싶은게 아니라  삼성 사위를 지키고 싶은거 아닐까?? 남의 마음을 함부로 생각할 맘은 없지만 말 바꾼게 그렇게만 보이네..
0

momo님의 댓글

  • 쓰레빠  momo
  • SNS 보내기
  • 위자료 개쩐다...
0

오렌지는사과님의 댓글

  • 쓰레빠  오렌지는사과
  • SNS 보내기
  • 피는 물보다 진하고........피보다 더 진한 건 돈.......
0

쿠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쿠르릉
  • SNS 보내기
  • 이부진=이건희
0

쓰레빠뉴스



쓰레빠뉴스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623 가슴 둘레 작다고 필기수석 여성 탈락시킨 소… 18 쓰레기자 04.29 34316 22 2
622 세계를 놀라게 했던 심령사진 18선 18 힙합의신발 05.08 31428 11 2
621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미래가 불투명한 국민연… 18 기레기아녀요 05.21 17765 8 2
620 [2015년 6월 찌라시] 더팩트라는 매체와… 35 찌라시 06.03 205633 57 2
619 우리말에서 예와 네의 사용 17 18딸라 06.16 17350 51 2
618 [2015년 7월 찌라시] 유명 셰프의 실제… 51 찌라시 07.07 299292 95 2
617 직장에서 퇴근 후에 언제나 사라지는 여직원이… 15 들풀냄시 07.08 25691 36 2
616 원내대표 유승민 사퇴를 표결없이 박수로?? 26 들풀냄시 07.09 14004 36 2
615 20대에게 보내는 40대의 쓴소리 42 산업은행 07.12 38902 128 2
614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레쉬가드 열풍 8 나한인물함 07.19 31358 29 2
613 박근혜식 부정선거 국제적 확산 우려 26 들풀냄시 07.22 21956 51 2
612 [스압] 태완이법 통과! 살인죄 공소시효 폐… 21 사회부기자 07.25 23087 58 2
611 대한민국 여자 군대문제 해결 방법 30 KKMKSMIN 08.03 21711 25 2
610 윤봉길 의사 손녀 근황 26 힙합의신발 08.05 44463 36 2
609 [소문]이부진 이혼 사유, 이부진 남편 임우… 45 정찰기 08.07 250269 130 2
608 왜, 우리의 지도자들은 위기때 마다 분열만 … 27 홍위원 08.19 15619 46 2
607 심각한 SNS 자살 암시. 결국 자살을 부르… 25 레드 09.05 34281 101 2
606 유출된 동부지검 내부 보고서, 김무성 사위 … 15 고발 09.26 44810 50 2
605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7 darimy 09.30 19438 25 2
604 한국 대기업의 정경유착과 한계(삼성을 예시로… 17 산업은행 10.20 40624 46 2
603 탑 걸그룹의 열애설과 탑 배우의 입대 비하인… 46 찌라시 10.28 289995 105 2
602 90년대 인기가수, 갑질 파문. 90년대 인… 22 쓰레빠10yec9 08.02 258199 35 2
601 북풍의 시발점이 된 아웅산 폭파 테러 의문점 20 darimy 01.16 43401 33 2
600 [카더라]회장님의 양아치 아들과 국민 여왕의… 19 카더라 04.07 257268 49 2
599 무법지대가 되어버린 조선족 타운의 실체(국내… 36 고공 04.22 144440 81 2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select count(*) as cnt from g5_login where lo_ip = '3.17.150.163'

145 : Table './dbyeungab/g5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