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이렇게 인재가 없다는걸 반증하는 자료인듯 보입니다.
한국인 최초의 UN사무총장. 물론 명함만 보면 이보다 더 훌륭한 명함이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의 명함입니다.
하지만 그가 UN사무총장으로 해야될 일과 업적에 대해서 조금만 알면 과연 이사람이 지도자로서 자격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입니다.
국내에는 많이 소개되지 않았지만 반기문은 해외언론에서 UN 사무총장중 가장 무능한 사무총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입니다.
그럼 해외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무총장, 반기문
그가 오고 6년 반이 지난 후에 반기문은 그가 세계의 높은 지위들 중 하나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명무실하게 기억되는 인물로 남아버렸다.
카리스마 있는 그의 전임자인 코피 아닌과는 대조된다.
그는 UN역사의 가장 무능한 사무총장으로 불리며, 힘없는 관측자 그리고 어디에도 없는 남자로 불린다.
시리아사태 - 심각한 이슈 - 에 반기문이 한것은 별볼일 없다.
2016년 만약 UN회원국들이 더 효과적인 리더십을 원한다면 그들은 필요한것을 줄수 있는 인물을 고용해야할 것이다.
Ban has worsted!!! 반은 최악이다.
반총장은 Hammarskjold나 아난의 도덕적 리더십이 부족하다. 그리고 그는 그의 조직을 이끌지 못하기까지 했다.
반기문은 리더십을 가진 그런 사람이 아니다.
'세계에서 최고로 위험한 한국인 반기문'
'세계적으로 레벨낮은 국제연맹 사무총장중에서도 제일로 무능, 핵확산의 위협이나 난민위기로도 관심을 표하지 않는 반기문 덕분에 국제연맹은 유명무실한 관계없는 존재로 전락했다'
'국제연맹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
The U.N.'s 'Invisible man UN의 유명무실한 인물
반의 보조자들은 그를 조용한 외교의 달인이라고 묘사한다.
UN관료들은 반기문총장이 그의 몇몇 전임자들보다 강력한 개성이 떨어진다고 인정한다.
반기문은 그가 서구에 이해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했다 "아시아는 겸손이 가치인 지역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해외언론이 전부 정확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반기문 총장은 분명 과대평가 받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뒷배경만 보고 투표를 했고, 그로 인해 지금 10년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간의 그 사람의 행적이나 업적에 대해서 우리는 좀더 신중하고 진중하게 생각해야 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10년을 지금처럼 악몽에 시달리지 않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