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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전 여친 폭행남 전말과 판결한 최현정 판사는???

  • 작성자: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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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7399
  • 2015.12.04

 

 

며칠 전부터 조선대 의전 여친 폭행 사건이 벌금형으로 나오면서 말이 많았고,

 

결국 여론이 악화되자 조선대는 해당 학생을 제적처리 하였다.

 

제적 처리 문제가 지속적인 항의로 들어간 이유는 바로 판결 때문이었다.

 

광주 지법의 최현정 판사는 폭행 남학생이 장래 의사가 될 학생이고 형에 따라 제적 가능성이 있어 벌금형을 선고하였다.

 

이 이해 안가는 판결..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3학년인 박 씨(33)과 피해자 이 씨(31)은 연인 사이다.

 

2014년 부터 최근까지 만나온 사이다.

 

피해자 이 씨에 따르면 가해자 박 씨는 심한 의처증 증세를 보였다고 하는데,

 

피해자가 연애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창녀 같은 X라고 불렀고 피해자의 어머니가 이혼했다는 이유로 쓰레기라 지칭했다.

 

또한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하여 다툼이 있을 때마가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하였다.

 

교제 3개월 만에 가해자는 술을 먹고 피해자를 폭행하였고, 얼굴에 침까지 뱉는 행동을 했다고 한다.

 

또한 피해자가 고통을 친한 동기들에게 호소했다고 한 이유로 폭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참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가해자가 폭행 후 "때린 건 미안하지만 너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으니 헤어질 수 없다."

 

는 꾸짖음에 피해자도 설득 당했다고 한다....

 

 

 



 

그렇게 지속되오던 사건은 2015년 3월 28일 새벽에 극에 달한다.

 

술을 먹은 가해자가 피해자와 통화 후 피해자가 통화를 끊었는데 가해자가 싸가지 없게 전화를 받았다면서

 

피해자의 어머니 욕을 해대기 시작한 것이다.

 

피해자도 화가 나서 전화를 차단했지만 이내 가해자가 집으로 찾아와 피해자를 폭행하기 시작한다.

 

피해자도 맞을 상황을 예상했는지 이때 몰래 녹음을 시작한다.

 

조선대 의전 폭행남은 피해자의 뺨을 수십차례 때리고 배와 허리에 무차별 폭행을 가한다.

 

맞고 쓰러진 피해자가 일어날 수 없다고 울자 열을 세며 일어나라며 다시 폭행을 시작한다.

 

피해자가 도망치면 이내 머리채를 붙잡혀 와서 계속 구타를 당한다.

 

피해자가 키우는 애완견(닥스훈트)가 주인을 지키기 위해 폭행남을 물자 애완견 목을 졸라 눈의 혈관을 터뜨리기까지 한다.

 

피해자는 몇 시간 동안 감금 당한 채 폭행을 당하고

 

입안이 터짐과 동시에 갈비뼈 두 대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는다.

 

 

 

 


 

 

피해자는 이후 변호사를 선임해서 폭행 외 감금, 협박에 대해서도 수사를 요청하지만 광주 남부경찰서가 거절한다.

 

그래서 어이가 없게도 상해 혐의로만 기소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 쓰레기 같은 폭행남은 더 어이가 없는 행동을 한다.

 

바로 피해자를 폭행죄로 맞고소 하는 것이다.

 

도망간 피해자를 붙잡는 과정에서 갈비뼈가 손상됐다는 것이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 놈이다.

 

그리고 이런 미친 놈에서 광주 지법 최현정 판사는 폭행남이 집행유예 이상의 형을 받으면 제적될 위험이 있다며 1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다.

 

검찰 측은 항소를 하는데, 이 때 변호 측도 항소를 한다.

 

1200만원 벌금형도 과하다는 것이다. 휴.........

 

다행이 커뮤니티들에 논란이 되면서 이슈가 되고 뉴스화가 시작되자 사건은 여론을 탄 국면을 맞고 있다.

 

앞서 얘기한 폭행남은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놈에게 또 정상이 아닌 판결이 나온 것도 현 여론의 그대로 대변한다.

 

 

 

최현정 판사는 강원도 삼척여자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졸업 2년 만인 2002년에 사고시 36기로 합격하여 광주지법에서 근무했다.

 

연합뉴스 기사에 우연히 최현정 판사가 나와있다.

 

 

(광주=연합뉴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9일 오후 광주 변호사회관 회의실에서 올해의 법관평가에서 우수법관으로 선정된 9명을 발표했다.

윗줄 왼쪽부터 ▲ 박강회(50·연수원 21기) 광주지법 행정1부장 ▲ 김춘호(43·27기) 광주지법 형사1부장 ▲ 황정수(48·28기) 광주지법 민사2부장 

▲ 임정엽(44·28기) 광주지법 형사11부장 ▲ 소병진(42·31기) 광주가정법원 가사1단독 ▲ 모성준(38·32기) 광주지법 형사6단독 

▲ 박재형(35·34기)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2단독 ▲ 최현정(36·여·36기) 광주지법 형사3단독 ▲ 김대권(34·36기) 광주지법 민사11단독 판사. 

2014.12.9 <<광주지법 제공>>

 

 

 

 


 

 

사실 이 사건에 판사가 여자라는것도 의외였다. 

 

여자 판사라 여자를 대변해줄거라 생각했으니까.

 

더 재미있는건 그 여자판사의 과거 판례.

 

그녀의 과거의 판결들을 보면

 

 

 

▶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당선인의 음주운전 벌금 200만원



▶ 병원에 입원중이던 할머니 성추행한 간병인 벌금 500만원



▶ 사시미칼(회칼) 및 야구방망이로 장모님과 마누라 협박한 40대 남성 집행유예



▶ 18개월 여자아이를 차에 방치하고 학대한 사람 징역 8월



▶ 10대 미성년자 여성 승객을 성희롱한 택시기사 벌금형



▶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성적 행위한 남자 벌금형



▶ 길에서 습득한 신분증으로 수사기관 속인 10대 성매매 여성 집행유예



▶ 응급의료시설 대출사기를 벌인 병원 의사 3명 벌금형

 

 

 

상식적으로 갈비뼈 골절이 일어날 정도의 폭행에, 감금, 살해협박까지.. 

 

징역형은 물론이고 접근금지 처분도 함께 내려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가해자와 피해자는 같이 학교를 다녀야 했다.

 

최현정 판사는 2014년 광주지방변호사회의 법관 평가에서 우수법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아마도 변호사들을 위한 판결을 많이 내려줘서 변호사들이 좋아하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다.

 

 

 

조선대 학교도 문제였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니 뒤늦게서야 제적처리를 했다.

 

조선대학교는 최근 데이트 폭력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원생을 제적했다고 3일 밝혔다.

 

조선대는 동료 의전원생인 여자 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한 A(34)씨에 대해 의학전문대학원 교수회의 의결과 총장 결재를 거쳐 제적 처분했다.

 

조선대 최상준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이날 오후 사과문을 발표하고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간에 발생한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사건 발생 초기부터 해당 학생들을 수차례 면담하고 가해 학생에 대한 휴학 권고, 피해 학생 보호 및 원만한 사건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럼에도 피해 학생의 정신적 고통이 최소화될 수 있는 적절한 도움을 주지 못한 점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조선대 대학원 학사규정에 의하면 '징계에 의한 제적'은 최고 수준의 중징계로 가해 학생은 어떤 경우에도 재입학할 수 없다.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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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투리스님의 댓글

  • 쓰레빠  용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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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은 전부 벌금형이네. 이런 삭수가 노란 여자판사는 지금이라도 당장 파면시켜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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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치님의 댓글

  • 쓰레빠  아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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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자가 제적당할까봐 벌금형을 내리는 판사가 과연 제대로된 판결을 내릴수 있을까요? 가해자 편에 선 판사는 오히려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 정상적인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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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파님의 댓글

  • 쓰레빠  베르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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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얼굴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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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르티티님의 댓글

  • 쓰레빠  네페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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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렸을때 여자들한테 왕따당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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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면상님의 댓글

  • 쓰레빠  야누스의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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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정 판사 판결 상세

    '음주운전'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당선인 벌금 200만원
    광주지법 형사3단독 최현정 판사는 25일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기소된 임 당선인에 대한 정식재판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890449


    입원 할머니 성추행한 60대 女간병인 '벌금형'
    광주지법 형사3단독 최현정 판사는 병원 입원치료를 받던 할머니를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기소된 간병인 정모(62·여)씨에게 벌금 500만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917905

    회칼·야구방망이로 장모·부인 협박한 40대에 '집행유예'
    회칼과 야구방망이로 장모와 부인을 협박한 4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최현정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집단·흉기 등 존속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모(42)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최 판사는 윤씨에게 사회봉사 40시간, 재범을 막기 위한 가정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 40시간 명령도 함께 내렸다.

    최 판사는 "위험성이 매우 큰 범죄로 죄질이 나쁘지만 10년 가량 폭력범죄로 처벌 받은 전력이 없는 점과 무엇보다도 피해자들과 자녀들이 피고인의 구속에 따라 형편이 어려워져 가정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에 있는 장모(68)의 집에서 생활 중인 윤씨는 6월 26일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던 중 "어제도 늦게 들어왔던데 바람 피우고 다니느냐"는 말을 들었다.

    윤씨는 부인(45)이 장모에게 고자질을 했다는 생각에 격분, 부엌과 아들 방에서 회칼과 야구방망이를 챙겨와 잠을 자고 있던 부인을 발로 차 깨우고 위협했다.

    윤씨는 장모가 싸움을 말리며 "나가라. 너같은 놈 보기 싫다"고 하자 다시 격분해 회칼과 야구방망이를 장모에게 휘두를 것처럼 협박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957684



    18개월 여아 차에 방치…아동학대 혐의로 징역 8월

    광주지법 형사 3단독 최현정 판사는 14일 생후 18개월 된 여아를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기소된 김모(32·여)씨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068776


    시내버스 승강장서 음란행위 50대 벌금형
    광주지법 형사3단독 최현정 판사는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기소된 A(55)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6059300


    10대 여성승객 성희롱 택시기사 '벌금형'
    광주지법 형사3단독 최현정 판사는 여자 청소년을 성희롱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기소된 택시기사 조모(43)씨에 대한 정식재판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씨는 4월 20일 오후 8시부터 8시20분 사이 자신의 택시에 탑승한 이모(16)양에게 남녀의 성관계를 의미하는 발언을 해 성희롱한 혐의로 약식명령이 청구됐지만 정식재판을 요구했다.

    최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번 사건은 피고인만이 정식재판을 청구한 사건으로 불이익변경금지 원칙에 따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을 부과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형사소송법상 불이익변경 금지 원칙(제457조의2)은 피고인만 정식재판을 청구한 사건에 대해서는 약식명령의 형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008940


    선거 앞두고 돈봉투 건넨 서광주농협 이사 후보 벌금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018605



    법원, 장애사업가 공갈사건 "사실 관계 보완" 선고 연기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40대 농업용 난방기 제작업자의 상습공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재판부가 검찰과 피고인 측에 일부 사실 관계 등을 보완해 줄 것으로 요청(석명)하며 8일 예정된 선고를 미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최현정 판사는 이날 오전 상습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48)씨에 대한 선고를 연기하고 재판을 재개했다.

    재판부는 "검찰과 피고인 변호인 측의 주장을 입증할 만한 증거 등이 부족하다"며 선고 연기이유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6123253


    남의 신분증으로 수사기관 속인 10대 '성매매녀' 집유
    광주지법 형사 3단독 최현정 판사는 9일 성매매 단속에 적발돼 주운 신분증으로 신원을 속인 혐의(공문서 부정행사 등)로 기소된 A(19·여)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성매매 수사를 받으면서 다른 사람 행세를 한 죄질이 좋지 않다"며 "A씨가 반성하고 범행 당시 19세 미만 청소년인 점, 명의를 도용당한 피해자가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236200


    '응급의료시설 융자금 대출사기' 병원 의사 3명 벌금형
    응급의료시설 개선융자금을 실제보다 부풀려 대출받은 의사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최현정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광주 첨단종합병원 현 병원장 최모(48)씨와 전 병원장 등 모두 3명의 의사에게 각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에 따른 편취 금액이 크고 의료기기 구입비 명목으로 대출받은 금액과 실제 의료기기 구입에 쓴 돈의 차액이 1억원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최 판사는 "의료기기 판매상들은 피고인들과의 거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달라는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피고인들이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 등은 2012년 7월부터 지난해 1월 사이 농협 측을 속여 응급의료시설 개선융자금 명목으로 3억4300만원을 부당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특수구급차 등 6종의 응급의료시설 금액이 총 2억1290만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실제보다 부풀린 계약서로 이보다 많은 금액을 대출받은 뒤 차액을 판매업체 측으로부터 돌려받아 병원 운영비 등으로 쓰려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급의료시설 개선융자금은 보건복지부가 농협중앙회에 대출해 준 100억원을 각 병원에 다시 대출하는 시스템이다. 의료기관들의 응급의료시설 개선을 위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연 3.5%의 저리가 적용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129946


    영아 살해 후 PC방에서 게임한 20대 미혼모 '집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190196


    경찰서에 불지르려한 건설노조원 집행유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6291290





    만취자 도로에 방치해 숨지게 한 택시기사 벌금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537746


    '보증금 문제' 아파트 출입문 훼손 등 기초의원 선고유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589129



    광주지법 형사3단독 최현정 판사는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최모(42)씨에 대해 지난 7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씨는 피해자에게 1500만원의 합의금을 지급하고서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쇠고랑을 차는 일을 피할 수 있게 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7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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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스머프님의 댓글

  • 쓰레빠  투덜이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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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는 이후 변호사를 선임해서 폭행 외 감금, 협박에 대해서도 수사를 요청하지만 광주 남부경찰서가 거절한다.'

    학교의 대처도 판사의 판결도 어이없지만 경찰도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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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dudrb님의 댓글

  • 쓰레빠  ansdud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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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지방변호사회의 법관 평가... ㅎㅎㅎ 딱 변호사의 입맛에 맞게 판결을 내리니 변호사가 좋아 하겠네.. 저딴 인간이 판사 인지... 그리고 같은 여성으로서 분하지도 않는지... 이런 것을 따지면 여성 가족부도 해체 해야 함... 그리고, 법률에 의한 판결이 아닌 여론에 의한 판결... 저것이 법치 주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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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데쓰님의 댓글

  • 쓰레빠  아리가또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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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말도 안되는 판결을 내린 1심 판사에 대한 사법부의 처분과 항소심 결과를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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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ing님의 댓글

  • 쓰레빠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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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여자 판사가 그렇게 판결 내려서 더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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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dkfkkdk님의 댓글

  • 쓰레빠  xkdkfkk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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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지 더 생각해 보자면 조선대학교는 전형적인 2차 폭행 당자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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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탸튜님의 댓글

  • 쓰레빠  벌레탸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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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선대 의전생 단체 카톡 쓰레기 소리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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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님의 댓글

  • 쓰레빠  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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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들이 왜 우수 평가를 줬는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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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gI님의 댓글

  • 쓰레빠  제습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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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 대응을 잘못해서 밤새도록 사람을 때렸다? 그게 사실이라면 사회생활자체가 불가능한 위험인물이고, 반사회적성향의 범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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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Devil님의 댓글

  • 쓰레빠  Empire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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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시오 패스 성향을 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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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다님의 댓글

  • 쓰레빠  오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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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결 대박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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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님의 댓글

  • 쓰레빠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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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하신 판사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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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나갈봉알님의 댓글

  • 쓰레빠  곧휴가나갈봉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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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여자 분의 앞으로 대학 생활도 참 힘들듯... 학우들이 어떤 시선이던 보낼게 분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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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액님의 댓글

  • 쓰레빠  킹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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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항고심 판결을 지켜 봅시다.. 사법 정의가 살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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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edia님의 댓글

  • 쓰레빠  Cj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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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톡으로 욕하던 놈들은 어떻게 학교 측에서 처벌 안되나?
    학교 명예 추락시킨 그런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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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JQKA님의 댓글

  • 쓰레빠  10JQ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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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에 조선대 말도 참 웃긴다. 피해학생의 고통을 최소화하려 했었다고? 그런넘들이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을 같은 교실에서 수업하게 만드냐? 명색이 대학이란 곳이, 명색이 대학원장이란 인간이 말이지, 뭔가 원칙론이 있어야 할거 아냐? 걍 여기저기 눈치보며 대충 넘어가려 했던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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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딱님의 댓글

  • 쓰레빠  븅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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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만간 학교 제적은 부당하다며 행정 소송 낼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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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님의 댓글

  • 쓰레빠  그것이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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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렇게 여자 패는 놈들이 꼭 덩치 큰 남자들한테는 기도 못펴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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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상식님의 댓글

  • 쓰레빠  생활법률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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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 호소할 거 같은 이 찝찝한 기분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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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님의 댓글

  • 쓰레빠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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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여자 판사 판결들 쥑인다.. 변호사들이 좋아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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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님의 댓글

  • 쓰레빠  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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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사법부는 사법부의 판결에 대한 국민 여론이 어떤지도 잘 생각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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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ᆞ님의 댓글

  • 쓰레빠  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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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놈은 이제부터 3류 인생을 살아가길 기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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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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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뉴스



쓰레빠뉴스 게시판 게시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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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신은경 모성애 거짓말 논란. 사실이라면 신은… 23 네티즌수사대 12.05 81624 81 0
472 조선대 의전 여친 폭행남 전말과 판결한 최현… 27 쿠데타 12.04 97403 94 0
471 시간여행자, 예언가 존 티토에 대한 모든 것… 20 음모다 12.02 78832 41 0
470 [음모론]보스턴 마라톤 테러 조작 사건 26 미스털이 12.01 53295 78 6
469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남녀 역차별이 너무 심… 23 Dellc 11.30 48865 81 16
468 아직도 우리 사회 깊은 곳에는 연쇄 살인마들… 21 makenewss 11.29 33421 66 0
467 기자들 사이에서 어눌하기 소문난 정몽구 회장… 15 정찰기 11.27 83047 97 0
466 누구와 붙어도 지지율 50%가 넘는 반기문의… 25 네오마오 11.26 42741 66 3
465 김연아, 오상진 열애 찌라시는 베스티즈 어그… 30 찌라시 11.25 208469 86 0
464 거짓이야기를 방송했던 MBC 서프라이즈. 민… 11 Dellc 11.24 59507 37 0
463 그것이 알고싶다팀이 준비 중인 선감도 선감학… 13 그것이알고싶다 11.23 83873 114 0
462 SK그룹의 LG전자 인수설, 포스코 수사 뒷… 15 사회부기자 11.21 53781 76 0
461 이재용의 삼성은 어디로 가나? 급격한 구조조… 13 삼성빠 11.20 43747 41 0
460 [11월 긴급 찌라시] 피겨퀸 김연아와 오상… 35 찌라시 11.19 211684 90 4
459 통합삼성물산, 희망퇴직이란 이름 하에 구조조… 15 정찰기 11.18 32803 73 0
458 미디어만을 신뢰하면 안된다. 19 유메하나 11.17 21826 81 0
457 오너들 감방 예상자 명단? 정부기업 구조조정… 25 정찰기 11.17 41350 79 0
456 내년 환율 전망과 외환시장에서의 환율변동요인… 7 산업은행 11.16 23417 21 0
455 진정한 군인이라고 평가받는 수도경비사령관 장… 20 makenewss 11.14 41193 36 0
454 [2015년 11월 찌라시] 잘나가는 스타들… 38 찌라시 11.13 495663 85 7
453 14일 민주민생수호 범시민대회에 참여하실 뿐… 16 쓰레기자 11.13 14617 58 0
452 비거리 늘어난 박병호 과연 메이저에서도 통할… 27 류뚱띠 11.12 17498 40 7
451 톱 한류 스타 커플의 결별설 (11월 찌라시… 23 연예부 11.11 159251 56 5
450 속칭 대학교 똥군기. 현재 논란의 학교는 인… 25 그렇구나 11.10 49112 89 0
449 이슈돼야 잘하는 한국. 크림빵뺑소니 부실수사… 27 고발 11.09 26300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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