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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나님의 이랜드. 카피, 짝퉁의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다.

  • 작성자: 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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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05198
  • 2015.12.22

 

 

■ 중소 머플러 업체 대표의 호소

"이랜드(E-LAND)에 하고 싶은 말이요?"
"카피(베끼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디자이너들도 많을 텐데, 카피를 해서 제품을 만든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머플러 등을 만들어 파는 L사 대표의 호소입니다. 원망의 대상은 이랜드입니다. L사의 연간 매출액은 2억 원이 조금 넘습니다. 창업한 지 3년 됐습니다. 서울 송파의 한 창고에서 시작해 최근 강남 외곽의 한 오피스텔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날갯짓을 시작한 회사입니다.

 

 

36년 역사의 이랜드는 연간 매출이 10조 원이 넘죠. 패션사업으로 시작해 유통·외식 등 거침없이 사업을 확장 중입니다.

두 회사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 L사 머플러가 ‘도플갱어’를 만났다!

'도플갱어'란 꼭 닮은 사람을 말합니다. 아래 두 사진을 보시죠.

 


▲ (왼쪽) L사 머플러 (오른쪽) 이랜드 머플러


왼쪽은 중소업체인 L사가 1년 전 출시한 머플러, 오른쪽은 패션 대기업 이랜드가 지난달까지 판매한 머플러입니다. '도플갱어', 과장된 표현일까요?

 


▲ (왼쪽) L사 머플러 (오른쪽) 이랜드 머플러


두 머플러를 비교해보면, 길이와 폭, 줄무늬의 위치와 크기 등이 매우 흡사합니다. 가격은 어떨까요? 이랜드는 이 머플러를 23,900원에 팔았습니다. 68,000원인 L사 가격의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L사 제품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L사 대표는 "개발비와 포장비, 배송비 등이 포함된 정당한 가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똑같은 디자인, 하지만 큰 가격 차이...L사는 항의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소비자들이나 저희 거래처 쪽에서 왜 똑같은 제품인데 판매를 비싸게 하느냐고 항의 전화가 있는 것 자체가 정신적으로 너무 큰 스트레스였고요." (L사 대표)

 

■ “미안하다, 합의하자.” → “흔한 디자인, 카피 아니다.” 말 바꾼 이랜드

디자인을 도용당한 사실을 알아차린 L사는 11월 20일, 이랜드에 항의했습니다.

"우리 쪽에서 연락을 취하자마자 정말 한 시간도 안 돼서 우리 사무실 쪽으로 와서 카피해서 죄송하다고 얘기를 했고..."(L사 대표)

사흘 뒤인 11월 23일, 이랜드는 L사에 합의문까지 보냈습니다.

 


▲ 이랜드 합의안

 

합의금으로 500만 원을 주겠다,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다시는 하지 않겠다, 문제 상품을 판매 중지했으며, 재고는 모두 태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이랜드 측은 갑자기 태도를 바꿉니다.

 


▲ 이랜드와 L사 사이 휴대전화 메시지


L사와의 연락과 만남을 피하며 일부 언론과는 "흔한 디자인이라 카피가 아니"라는 인터뷰를 합니다. 이랜드 관계자는 KBS와 전화통화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진은 그래 보이고 소재까지 같아 보이는데 사실은 이 스트라이프(줄무늬)가 비슷한 브랜드가 굉장히 많이 있더라고요."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 유행가 가사를 떠오르게 하는 답변입니다.

 

 

 

 ▲ 이랜드 前 직원의 이메일 폭로

왜 이랜드가 카피에 집착하는데 그 배경에 대해 제보를 하고자 이렇게 이메일을 드립니다.

(1) 일단 이랜드라는 기업의 출발점에서 시작합니다. 박성수 회장님께서는 처음에 보세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서부터 사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즉, 수출을 하는 명목으로 세금을 내지 않은 상품을 '몰래' 띄어다가 파는 것이 회사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오늘날의 법으로 하면 이것도 불법입니다.

문제는 회사의 출발점이 이렇다 보니 회사를 오래 다닌 분들은 법적인 문제에 대한 개념이 약합니다. '회장님도 불법적인 보세에서 사업을 시작하셨으니 어느 정도는 용인되어도 된다'는 것이 많은 분의 생각입니다.

(2) 또 한가지는 '그래도 우리가 제일 깨끗하고 남들이 다 타락했다'는 선민의식입니다. 이랜드는 술·담배를 철저하게 금지하는 회사입니다. 그러다 보니 술 접대는 물론 뇌물도 주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러다 보니 많은 이랜드 분들이 '이랜드가 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회사이고 다른 회사들은 모두 타락했다.', '이랜드가 약간의 불법적인 잘못을 저질러도 다른 회사들은 더 하다'는 생각을 하고 어느 정도의 불법에 대해서는 용인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이랜드는 싼값으로 좋은 디자인의 옷을 국민들이 입을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회사다."라고까지 얘기합니다.

(3) 지나치게 수익성을 강조하는 현재의 작업 방식도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이랜드에서는 어떤 옷을 디자인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합니다.

a) 길에서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는지 사진을 수천 장 찍고 이를 스타일 또는 색깔별로 분석합니다.
b)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옷들을 잔뜩 사옵니다. 주로 갭, 자라 등에서 사옵니다.
c) 그리고 이러한 자료를 참조하여 디자인을 하는데 문제는 어떤 디자인이 좋은지 나쁜지 평가를 할 때 과연 그런 성공사례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집니다.

한 마디로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은 퇴짜를 맞고 성공사례가 있는 디자인이 통과되기 때문에 기존 경쟁사 제품을 참조한(실제로는 베낀) 디자인이 채택됩니다.

이랜드에서는 '경쟁사 제품 RE'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경쟁사 제품을 리엔지니어링 한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카피하는 것입니다. 카피라는 표현을 못 하니까 RE라는 그럴듯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올해에는 심지어 회사에서 '모델 브랜드를 어디까지 베껴야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없는지'에 대한 카피 가이드라인을 주기도 했습니다.

(4) 임원들이 카피를 하는 것을 용인할 뿐만 아니라 이것이 나쁘다는 죄의식이 없습니다. 사례를 몇 가지 들어드리겠습니다.

이랜드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부장급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참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경쟁 브랜드 제품이 예쁘면 몰래 단추를 떼어 오기도 했다. 요새 애들은 이런 근성이 없다."라며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중국법인 사장인 ○○○ 사장님께서는 중국BG 직원 대상 강의에서 현재 CDO(최고디자인책임자)인 ○○○ 이사가 중국 회사의 쇼룸에서 디자인을 몰래 베끼다가 업체로부터 항의를 받았다며 모두 조심하라는 얘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자~ 이랜드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4개 정도 더 찾아봤는데요.

 

사실 훨씬 더 많습니다.

 

 

 

 

데드 카피Dead Copy :

어떤 제품을 개발할 때에, 생산 공장이 이미 시판되고 있는 제품의 생산을 재현해 보는 일.

 

5월 28일, 국내 대기업인 이랜드E-LAND에서 데드 카피에 관련된 뉴스가 방송되었습니다. 

 

사실 디자인을 모방하는 경우는 많이 있었으나, 이렇게 상용화된 제품을 대놓고 카피를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왼쪽이 이랜드에서 출시한 모조품. 오른쪽이 한 개인의 디자이너가 출시한 제품입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모조품, 정품 딱지를 떼어낸다면 이를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전문가도 이 경우를 데드카피라고 말합니다. 이를 구분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가격표뿐이라고 하네요.

 

 

 

 

 

 

 

 

 

여성복 SPA브랜드인 ‘미쏘’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이랜드의 계열사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곳

 

 

 

 

 

 

 

 

‘미쏘’에서 처음 디자인 모방 및 카피 제품이 발견됐을 때 서 대표는 이랜드 측에 해당 제품 디자인과 제품 출시에 대한 경위를 확인했다. 이때 이랜드 측이 ‘빈티지 헐리우드’ 측에 방문해 제품 디자인 모방을 인정하는 뜻을 비치면서 합의하기를 바랐다고 서 대표는 말했다.
 
당시 이랜드 측은 마치 ‘미쏘’에서 ‘빈티지 헐리우드’의 디자인 모방 및 카피를 인정한 것처럼 ‘다시 제품 디자인 모방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러한 일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서 대표도 이랜드 측의 뜻을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디자인 모방과 관련한 문제는 또다시 발생했다. ‘빈티지 헐리우드’ 측이 지난 12월 ‘미쏘’ 매장에 방문했을 때 다시 한 번 디자인 모방 및 카피 제품을 발견한 것이다. 또 다시 눈앞에 보이는 디자인 모방 및 카피 제품을 두고 서 대표는 이 상황에서 합의로 끝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미쏘는 서울에만 대형 매장이 7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회사는 이랜드에 비하면 작은 규모다. 이런 상황에서 ‘디자인 카피 의도는 없었다’, ‘패션업이 어려우니 이해해달라’고 하던 이랜드에서 또다시 디자인 모방이 발생한 것이다”라며 “오히려 피해를 본 우리에게 ‘판매가 저조해 이익이 100만원도 안 된다’고 변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패션은 유행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스타일’은 어느 정도 비슷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스타일’이 비슷한 수준을 넘어서 우리 고유의 디자인을 모방한 것이라고 본다”며 “심지어 빈티지 헐리우드의 브랜드 로고인 브이(V)자 형태의 참(Charm)에 각인이 새겨진 제품도 있었다. 이것은 명백한 상표권 침해다”라고 주장했다.

이랜드 “문제 제품 전량 폐기… 디자인 카피, 실수였다”
 
‘빈티지 헐리우드’의 제품 디자인 모방 논란에 대해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여름 우리 측에서 이를 확인한 후 찾아갔었고, 빈티지 헐리우드 측에 수차례 공문을 보냈으나 답변이 오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문제가 제기됐던 제품은 모두 폐기했다”면서 “이익을 챙기기 위한 의도적인 카피가 아니라 실수였다”고 말했다.
 
이에 지난해 여름 이후 다시 한 번 디자인 모방 문제가 불거졌고,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이익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냐는 <본지>의 질문에 대해 이 관계자는 “빈티지 헐리우드 측에 연락을 해 문제를 해결하자고 했으나 회신이 오지 않았으며, 합의하고 보상을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또!!

 

 

 

 


 

소규모 샐러드 뷔페 업체의 인테리어를 베꼈다는 이유로 소송이 제기된 외식업체 애슐리를 운영하는 이랜드파크 홍길용 대표가 책임을 지고 10일 사직했다.

이랜드파크는 20일 자사 블로그에 "로운 샤브샤브가 특정 브랜드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지적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고객에게 브랜드간 혼동을 줄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는 잘못된 일이라고 여겨진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5일 샐러드 뷔페 업체인 '바르미샤브샤브'를 운영하는 바르미샤브F&B마리오는 "이랜드파크가 지난해 11월 이랜드그룹 안양 뉴코아 백화점에 '로운 샤브샤브'의 샐러드 뷔페를 내면서 인테리어, 메뉴, 샐러드바 구성, 이용시간, 가격 등을 모방했다"며 이랜드파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이랜드는 그간 무수히 카피에 대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머플러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한번 보시죠.

 

 

레이버데이 김 대표가 협의 후 폴더 강남점에서 구매한 머플러의 영수증


왼쪽은 폴더의 머플러, 오른쪽은 레이버데이의 머플러

 

 

폴더 홈페이지 내 판매됐던 머플러 4가지 색상

 

 

 

대기업 이랜드.

 

무수히 잘못과 사과를 하면서도 이런 행동을 멈추지 않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께 잘못을 빌었고 용서를 해주셨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인가??

 

 

 

 

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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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이랜드 카피, 이랜드 기독교, 이랜드 머플러, 이랜드 미쏘, 이랜드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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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절부절님의 댓글

  • 쓰레빠  안절부절
  • SNS 보내기
  • (주)예수 CEO들이 반성해야되겠구만
0

비단장수왕서방님의 댓글

  • 쓰레빠  비단장수왕서방
  • SNS 보내기
  • 우리나라는 저작권에 대한 법적 안전장치가 너무 미흡하다. 외국에서 저런 일이 있었으면 몇백억단위의 소송감이지
0

똑바로살자님의 댓글

  • 쓰레빠  똑바로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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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들 월급 깍아서 선교단체에 기부하는 회장인데 베끼기야 우습게 하겠죠.
0

porshe324님의 댓글

  • 쓰레빠  porshe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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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도면 먹사들이 오히려 착하게 보일 정도네
0

션솨인님의 댓글

  • 쓰레빠  션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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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예수의 앞으로 갈길을 미리 보여주네요
0

마퀸님의 댓글

  • 쓰레빠  마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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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에서 카피는 일반적인 범죄로 따지면 거의 살인에 해당하는 범죄이다. 하지만 이걸 막을 법적 제재가 대한민국에 없다는걸 이랜드는 잘 이용해 먹은거다. 이건 이랜드의 비상식적인 행동도 문제지만 이걸 막을 제도가 없는 정부도 문제인것이다.
0

여긴어뒤님의 댓글

  • 쓰레빠  여긴어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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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예수도 카피야. 디오니소스를 베낀거라구... 개독들한테 뭔 기대를...
0

audentia님의 댓글

  • 쓰레빠  aude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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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네
0

zpalznff님의 댓글

  • 쓰레빠  zpalz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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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 이런 기업은 망해야 된다. 창의적이지도 않고 심지어 저런 상도를 무시한 기업운영
0

멍게님의 댓글

  • 쓰레빠  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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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정신 쥑이네
0

싸루비님의 댓글

  • 쓰레빠  싸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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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쓰레기 짓을 했으니까 성장할 수 있었던것 아닐까요??ㅎㅎㅎ
0

몽돌님의 댓글

  • 쓰레빠  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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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을 어디다 팔아먹었냐
    인간을 존중하는 기업이되라..하느님만 떠받들지 말고 ㅉㅉ
0

폭행몬스터님의 댓글

  • 쓰레빠  폭행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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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건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이런 짓은 이랜드니까 하는거다  뒤에 든든한 예수님과 하나님이 계시니까  쪽팔림도 모르고 걸리면 참회하고
0

미친정부답답리님의 댓글

  • 쓰레빠  미친정부답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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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 지적재산 훔쳐 팔아 헌금하기 바쁜 회사라고 보면 되나?
0

CeCile님의 댓글

  • 쓰레빠  CeC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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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따윈 개나줘
0

자전차님의 댓글

  • 쓰레빠  자전차
  • SNS 보내기
  • 이랜드 하나님 팔아 장사하는 그놈들 아냐?
    정부는 왜 저런거 단속 안하나?
    우리 젊은 디자이너들이 밤샘 노력으로 만든 제품을 저런놈들이 그대로 베껴서 그것도 중국을 통해 돈 벌어 쳐 먹고
0

꼬챙이님의 댓글

  • 쓰레빠  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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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이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 창업자가 개독으로 부를 축적했으니..
0

쐬주한잔님의 댓글

  • 쓰레빠  쐬주한잔
  • SNS 보내기
  • 싸구려 마인드를 가진 싸구려 브랜드
0

패스트핸드님의 댓글

  • 쓰레빠  패스트핸드
  • SNS 보내기
  • 기독교가 왜 개독이란 소리를 듣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0

빼째닷컴님의 댓글

  • 쓰레빠  빼째닷컴
  • SNS 보내기
  • 제대로만 조사해서 제대로만 처벌을 해도 이랜드는 공중분해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이란게 함정
0

선후우락님의 댓글

  • 쓰레빠  선후우락
  • SNS 보내기
  • 카피하고 회개하고 카피하고 회개하고 그럼 다 되는줄 알지
0

NO닉넴님의 댓글

  • 쓰레빠  NO닉넴
  • SNS 보내기
  • 기업의 자존심따위는 버린지 오래된 기업이다. 근데 아직도 성행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가 한국이기 때문이다.
0

이카루스님의 댓글

  • 쓰레빠  이카루스
  • SNS 보내기
  • 직원들 강제로 예배에 참석시키는 곳입니다. 불매운동만이 답이죠.
0

상상tree님의 댓글

  • 쓰레빠  상상tree
  • SNS 보내기
  • 후아유 옷 괜찮았는데 이제 불매입니다.
0

빅할매님의 댓글

  • 쓰레빠  빅할매
  • SNS 보내기
  • 중소기업에서 어렵게 디자인해서 만든 제품을 카피해서 그대로 출시해도 아무 문제 없는 이 나라가 더 큰 문제죠.
0

제갈공갈님의 댓글

  • 쓰레빠  제갈공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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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피도 분명 범죄인데 이런 범죄를 저지르고 일요일에 하루 나가서 회개하면 면죄가 되는 모양인가?
0

테르토미르님의 댓글

  • 쓰레빠  테르토미르
  • SNS 보내기
  •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하셨거늘.... 아 통째로 배끼는건 괜찮다고 하셨나보다
0

에메랄드캔슬님의 댓글

  • 쓰레빠  에메랄드캔슬
  • SNS 보내기
  • (주)예수를 표본이죠. 회사란 껍데기만 씌운 종교단체
0

쮝스님의 댓글

  • 쓰레빠  쮝스
  • SNS 보내기
  • 저런 중소기업을 보호할만한 제도가 없다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니 대기업만 사는 나라가 됐죠.
0

누구나이님의 댓글

  • 쓰레빠  누구나이
  • SNS 보내기
  • 이랜드 계열의 NC 백화점은 더 가관입니다. 이미 폐기처분해야될 의류를 다시 가격택 붙이고 파는 곳입니다.
0

somethingdrew님의 댓글

  • 쓰레빠  somethingdrew
  • SNS 보내기
  • 아울렛에서 온갖 허접상품 판매하는데 그걸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지금의 이랜드가 있는거죠.
0

일탕소탕님의 댓글

  • 쓰레빠  일탕소탕
  • SNS 보내기
  • 예수의 이름으로 중소기업들을 다 죽이겠다???
0

공공구님의 댓글

  • 쓰레빠  공공구
  • SNS 보내기
  • 나온지 한20년 됐나...?  브랜따노, 헌트,이랜드..티셔츠몇장 삿는데 빨면 변형이 너무 심해서 그후 다시구입 안함
    식품류도 경상도c사와 전라도h사는 절대로 안사는데 식품 파동이 일때 마다 꼭 들어 있는 기업 이지요
    기업이 아무리커져도 오너의 생각대로 물건이 만들어지고 그오너의 생각은 절대로 안바뀐다고 생각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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