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뉴스



본문

스폰서 제안 폭로한 타히티 지수. 연예계 스폰서 계약은 어떤가?

  • 작성자: 연예부
  • 비추천 0
  • 추천 96
  • 조회 175942
  • 2016.01.13

 

 



 

스폰서 제안 폭로, 타히티 지수 불쾌감 토로 “한타임에 400만원 가능해요” 경악


‘스폰서 제안 폭로 타히티 지수’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SNS로 거액의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다이렉트(메시지) 굉장히 불쾌하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 보내시는데 하지 말라. 기분이 안 좋다”는 글과 함께 ‘스폰서 브로커’가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본인을 스폰서 브로커라고 밝힌 네티즌은 지수에게 “혹시 고급페이알바 틈틈이 일하실 생각 있으세요? 멤버십으로 운영하는 모임의 손님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하니 연락주세요”라고 제안했다. 그는 “비밀이 보장되며 

 

한 타임 당 200~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득했다.

 

해당 제안에 지수가 답을 하지 않자, 브로커는 “제발 부탁 드려요”, “비밀 절대 보장됩니다” 등의 설득을 계속하며 금액을 400만원까지 높였다.

 

이에 대해 타히티 소속사는 강경 대응할 뜻을 밝혔다.

 

타히티 소속사는 “브로커로부터 문자기 오기 시작한 건 꽤 됐다. 지수 본인이 무척 힘들어 하고 있다”며 “타히티는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이며, 국내 입국하는 대로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 수사 의뢰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출처: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13500013

 

 

 

‘스폰서 제안 폭로’ 타히티 지수 아버지 

 

브로커의 스폰저 제안을 폭로한 걸그룹 타히티 지수(22)의 아버지가 “딸의 대응방침을 존중하고 이를 지켜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원도의 한 경찰서 형사과장으로 재직 중인 지수의 아버지는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경찰관 신분이라는 것 때문에 자칫 본질이 흐려질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사안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타히티 지수 아버지는 “지수가 소속사와 협의해 절차에 따라 고소한다고 하니 소속사와 본인의 뜻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수의 소속사 드림 스타엔터테인먼트는 스폰서 제안 글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출처: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13500075

 

 

 

 

타히티 지수가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폭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강원경찰청 4대악 홍보대사를 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타히티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금요일 4대악 홍보대사 위촉식에 포돌이와 포순이로 변신한 멤버는 누구일까요? 바로 바로 지수와 저예요. 함께 고생해주신 경찰 오빠들과 함께 인증샷. 오늘도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포돌이와 포순이로 변신한 타히티 멤버들과 경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모은다. 

 

앞서 홍보대사 위촉은 춘천경찰서 형사과에 근무하는 지수 아버지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타히티는 지난 2013년 5월 강원경찰청 4대악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했다.

 

 

기사출처: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01/13/20160113000027.html

 

 

 

 

연예계에는 찌라시 등을 통해 연예인의 스폰서설이 암암리에 돌고 있다.

 

매니저 경력 25년의 한 기획사 대표는 "스폰서 브로커가 재력가에게 무명 배우나 연예인 지망생 등 여성들의 활동 프로필을 보여주며 대상을 고르라고 한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며 "품위 유지를 위해 경제력이 필요

 

한 여성은 유흥업소에 나가 얼굴이 팔리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배우 기획사 대표도 "브로커가 여성을 스폰서에게 소개해주는 대가로 50만 원, 100만 원씩 받는다는 소문을 들은 적은 있지만 그 실체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음반기획사 홍보 이사도 "요즘 가수들은 10~20대 초반으로 어린데다 기획사에서 숙소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해줘 활동 중인 아이돌 가수에게 이런 제안은 사례를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며 "지수에게 접근한 브로커의 실체가 사실이라면 놀랍다"고 말했다.

 

 

요즘에는 연예계 성상납 충격발언은 버젓이 TV프로그램에서 조차 말하고 다니는 연예인도 있었다.

 

예전에 유명 감독에게 성상납을 요구 받았다는 방부제녀의 발언이 논란이 된바 있다.

 

그녀는 방송중 성상납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고 그녀가 내뱉은 한마디는 "뜨려면 몸은 기본이다"며 연예인 지망생들에 대한 성상납 발언이 화제가 된바 있다.

 

 

 

이런식으로 스폰서 소문이 커지는 경우도 있음.

 

144586011615041.jpg

 

 

일부 여자 연예인들의 성(性)을 전제로 한 스폰서십 계약서가 변형된 연예활동 계약서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연예인 지망생과 모델 등을 고용해 거액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된 뒤 연예계 스폰서의 실체가 다시 화두가 된 가운데 <더팩트>는 연예계에서 은밀하게 통용되고 있는 연예인 성매매 스폰서 계약서를 단독 입수했다. 

 

-------------------------------------------------------------------------------------------------------------

 

다만 최근 적발된 연예인 성매매 건과 관련해서는 "경찰이 단속 내용을 흘리면서 걸그룹 출신이 포함된 것처럼 발표해 연예계 성매매로 크게 부풀려졌다"면서 "사실은 IPTV 영화에 잠깐 출연한 L모 양 등 무명 연예인 1~2명이 끼어 있었을 뿐"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사건과 달리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연예인을 거론해 판을 키운듯한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http://news.tf.co.kr/read/entertain/1596268.htm 

  

  

이미 기정사실처럼 떠돌던 연예인 성매매에 대한 의혹이 경찰수사에 의해 갑자기 불거짐

그리고 언론사에 의해 증거가 공개됨

근데 까보니 언론플레이에 의해 걸그룹 출신 연예인 중에 성매매한 애가 있다고 판을 키워놓은 놈은 있는데, 

실제 우리가 흔히 연예인이라고 인식할만큼 잘 알려진 여자는 없었다는거!

결국 언론에 의한 판키우기로 스폰 계약서설이 돌았던 것임

 

 

빠더라통신에서 나왔던 연예계 스폰서 이야기-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933

 

자. 우선 연예인 스폰서와 성매매의 차이는 알고 넘어 가야 해.

스폰서는 그 연예인이 자발적으로 계약을 맺고 하는 거고, 성매매는 갑을 관계에서 상납의 의미로 쓰여.

그러니까 내가 하는 스폰서 얘기는 연예인들 주로 여자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계약인 거지.



사실 스폰서는 연예인들이 하냐, 안하냐에 달렸지 급수가 높으면 안하고 그렇지는 않아.

스폰서의 맛이라는 게 한번 맛보면 헤어날 수가 없는 마약 같은 거라고 빠더라.

자. 노멀하게 얘기해서 가령 광고 1년에 2억 받는 배우가 있다고 치자.

소속사와 계약에 따라 나누고, 세금 떼고 그러고 찍느라 고생하고 이러면 얼마나 남을까?

그래 이 배우가 쉐어율이 더 높다고 치고 1억 남았다고 치자고.

완전 핫할 때가 아니고는 몇 건이나 할까?

핫했던 시기가 길지도 않지.

그런데 어떤 스폰 제의가 와. 보통 계약서를 써. 

40~60대 스폰서가 1년에 만남 횟수 몇 번에 2억 주고 살고 있는 집 빌려주고 일정 기간 동안 이어가면 집을 줄 수도 있고, 고급 외제차도 선물하고, 간간히 만남 때 명품도 사주지.

열심히 활동하는 노력과 비교하면 이건 정말 혹하는 마약이지.

데이트하고 몇 번의 잠자리를 갖고 어차피 지금 나.. 라는 생각을 가지면 매력적인 카드지.

왜 연예인들이 그렇게 스폰에 목을 메는지 알겠지?



그러면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돈을 지불할까?

우선 돈 지불은 현금? 부동산? 그런 개념으로 수억을 움직이질 않아.

스폰이 쌓이면서 여자 연예인 앞으로 낸 사업자에 투자를 한다거나, 기획사에 투자를 해서 계약금을 넘기는 방식 등으로 진행이 되지.

개인 사업에 투자한 방식은 그 연예인이 후원이나 기부를 하면서 세금도 털고 그런 방식이지.

만남은?

자. 오늘 빠더라통신으로 하고 싶은 얘기의 포인트가 이거야.

100%로는 아니겠지만 적어고 90% 이상의 의심이 필요한 부분이지.


1. 잘 나가던 스타의 휴식 (학업, 개인 사정 등의 이유)

2. 공백기가 길던 스타의 광고 컴백

3. 뜬금없는 해외 화보 촬영이나 해외 휴가 

   (이게 제일 최적이야. 특히 혼자 떠나는 여행의 경우라면 난 95%이상 의심하지. 그 해외에서 호텔 가기가 쉽겠어?

    한국에서 집이나 어디 드나드는 게 쉽겠어? 와이프 있는 스폰서도 출장이 딱이거든.)

4. 잘 나가다 공백기를 길게 가진 스타의 복귀 발악

   (이 경우는 스폰에 지쳤다기 보다 스폰에 떨어져 나간 경우가 더 많아. 여자들의 착각인데, 여자 연예인의 인기가

    떨어졌는데 계약 관계를 이어가고 싶겠어? 인기가 높아야 정복하는 쾌감이 더 있다고나 할까?) 


마지막 여담으로 스폰서가 있었는데 계약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갑작스럽게 결혼한 여자 연예인이 있어.

신혼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스폰서가 계약 이행을 요구했다고 빠더라.ㅎㅎ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추천 96 비추천 0

   

경찰, 아버지,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안, 연예계스폰서, 아빠, 타히티지수, 지수스폰서, 연예인스폰서, 걸그룹스폰서, 마담뚜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타탁스님의 댓글

  • 쓰레빠  타탁스
  • SNS 보내기
  • 계약을 했다면 이행해야죠. ㅋㅋㅋ
0

audentia님의 댓글

  • 쓰레빠  audentia
  • SNS 보내기
  • 아버지 형사과장ㄷㄷㄷㄷㄷㄷ
0

샌들빠님의 댓글

  • 쓰레빠  샌들빠
  • SNS 보내기
  • 형사과장이라고 해도 권력자들이 중심에 있다면....시망
0

개미햝기님의 댓글

  • 쓰레빠  개미햝기
  • SNS 보내기
  • 22살먹은애한테......
0

마크주커버그님의 댓글

  • 쓰레빠  마크주커버그
  • SNS 보내기
  •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네요ㅠㅠ 한타임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직접적인 성관계 표현이라 보기도 어렵고...
0

크럼블님의 댓글

  • 쓰레빠  크럼블
  • SNS 보내기
  • 이번에 제대로 한번 터지나요??
0

슝숑님의 댓글

  • 쓰레빠  슝숑
  • SNS 보내기
  • ㅋㅋㅋㅋㅋㅋㅋ 호구조사좀 하고 스폰해라.
0

어쩌다가한번님의 댓글

  • 쓰레빠  어쩌다가한번
  • SNS 보내기
  • 내부자들 보면 걸그룹들이 성접대를 하는게 기정사실인데 사실 흔치는 않겠죠
0

웅돼인님의 댓글

  • 쓰레빠  웅돼인
  • SNS 보내기
  • 금액이 너무 적어서?
0

마키아빨려님의 댓글

  • 쓰레빠  마키아빨려
  • SNS 보내기
  • 뭘 새삼스럽게...
0

방콕파티님의 댓글

  • 쓰레빠  방콕파티
  • SNS 보내기
  • 하필 경찰하는 아빠라니...
0

슈퍼멘스님의 댓글

  • 쓰레빠  슈퍼멘스
  • SNS 보내기
  • 그래도 tv에도 나오고 나름 인지도가 있는데 저 금액이라니... 너무 작은거 아닌가?
0

키리키리님의 댓글

  • 쓰레빠  키리키리
  • SNS 보내기
  • 사실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은데 사실 사실이어도 그닥 놀랍지 않지 않나?
0

릴리맘보야님의 댓글

  • 쓰레빠  릴리맘보야
  • SNS 보내기
  • 경찰 딸 건드리면 이렇게 됩니다.
0

너나잘하숑님의 댓글

  • 쓰레빠  너나잘하숑
  • SNS 보내기
  • 진짜 처벌하긴 좀 애매하네요. 한타임이란 단어에 성적인 표현이 들어가 있지는 않으니깐요.
0

tomatoto님의 댓글

  • 쓰레빠  tomatoto
  • SNS 보내기
  • 저 돈이 있는지부터 확인해봐라.
0

너나잘하숑님의 댓글

  • 쓰레빠  너나잘하숑
  • SNS 보내기
  • 성적 암시일분 성적인 내용이 없는거 봐서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 보이네요.
0

tomatoto님의 댓글

  • 쓰레빠  tomatoto
  • SNS 보내기
  • 타히티 지수라.. 우리가 알고 있던 스폰의 스펙과는 조금 거리감이 있지 않나요?
0

퇴물시대님의 댓글

  • 쓰레빠  퇴물시대
  • SNS 보내기
  • 고소를 했다고 하네요.
0

숨마쿰라데우님의 댓글

  • 쓰레빠  숨마쿰라데우
  • SNS 보내기
  • 대놓고 저런 제안을 하는 미친놈도 있구나
0

goddamnboy님의 댓글

  • 쓰레빠  goddamnboy
  • SNS 보내기
  • 400만원 한타임이라고 하면 한시간???
0

선플지옥악플천국님의 댓글

  • 쓰레빠  선플지옥악플천국
  • SNS 보내기
  • 근데 성접대는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
0

wargame님의 댓글

  • 쓰레빠  wargame
  • SNS 보내기
  • 타히티 지수라 인지도면에서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접근한듯 보이네요.
0

모든게내맴요님의 댓글

  • 쓰레빠  모든게내맴요
  • SNS 보내기
  • 한마디로 스폰은 존재한다는 뜻인듯
0

민간인님의 댓글

  • 쓰레빠  민간인
  • SNS 보내기
  •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 아마 스폰 제안한 사람이 거물이었다면 과연 소송까지 갔을까? 하는 의문이 남네요.
0

봉이트니스킨발라님의 댓글

  • 쓰레빠  봉이트니스킨발라
  • SNS 보내기
  • 자발적 접대도 많다고 들었는데.. 언플이 아니길
0

훈녀발꾸락님의 댓글

  • 쓰레빠  훈녀발꾸락
  • SNS 보내기
  • 아니겠지만 아빠도 경찰인데 고소를 했다면 진작에 했어야되고, 콩밥을 먹일 생각이면 이미 사단이 나야되는데 이제 고소를 한거 보면 의심이 가긴 하네요.
0

곰시누님의 댓글

  • 쓰레빠  곰시누
  • SNS 보내기
  • 새삼스럽게... 뜨려고 일부러 스폰 찾아 다니는 애들도 있다던데...
0

하늘나늘님의 댓글

  • 쓰레빠  하늘나늘
  • SNS 보내기
  • 역시 연예계는 지저분한 곳이네요
0

iPOD님의 댓글

  • 쓰레빠  iPOD
  • SNS 보내기
  • 저런 인간들 쓰레기 냄새게 남
    그리고 200? 올려줘서 400? 너무 작음
    어떤 하류 계층인가 봄
0

쓰레빠뉴스



쓰레빠뉴스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23 민족주의에 대한 흔한 오해에 대해 풀어봅니다… 14 그렇구나 02.06 32657 30 0
522 [2016년 2월 찌라시] 유명 연예인 5명… 37 찌라시 02.04 734437 105 0
521 국민연금 비판글. 국민연금은 태생적으로 잘못… 28 산업은행 02.03 50392 78 4
520 오늘 더민주에 영입된 조응천은 누구? 정윤회… 30 미스터메스터 02.02 79629 65 3
519 [2016년 2월 찌라시] 유명 영화감독과 … 35 찌라시 02.01 542107 98 1
518 [걸그룹 찌라시]유명 다섯 걸그룹에 대한 소… 28 연예부 01.30 640820 75 0
517 [삼성 찌라시]끊이지않는 삼성 계열사 매각설… 20 삼성빠 01.28 207306 67 0
516 이재명시장 셋째형 부부 만행 클라스-이재명 … 32 도적정치타파 01.27 275944 94 4
515 프로듀스 101 플레디스 김민경 과거 논란!… 26 연예부 01.26 251943 87 0
514 대한민국 성범죄 양형이 유독 낮은 이유 18 힙합의신발 01.25 71157 52 0
513 [2016년 1월 찌라시]응답하라 1988 … 40 찌라시 01.23 593356 93 18
512 우리 건설현장은 왜 청년 일자리의 무덤이 됐… 20 저격수다 01.22 48604 40 6
511 막 내린 부동산 불패신화, 삼성도 부동산을 … 25 Ted77 01.21 86143 66 13
510 [약혐]피의 연쇄살인마-리차드 트렌튼 체이스… 8 살인의추억 01.20 74748 16 0
509 [받은글] 김무성 마약사위 umf 레이브파티… 33 증권가늬우쓰 01.20 274701 96 0
508 쯔위 사태 정리. 현재 대만변호사의 JYP … 23 연예부 01.19 90574 73 0
507 갈수록 늘어나는 자식 살해. 존속 살해보다 … 36 사회부기자 01.18 46722 107 0
506 북풍의 시발점이 된 아웅산 폭파 테러 의문점 20 darimy 01.16 43401 33 2
505 돌직구를 날리던 백악관 할머니 기자가 청와대… 24 쓰레기자 01.15 57169 75 0
504 마하트마 간디 그는 과연 존경 받을 인물인가… 20 18딸라 01.14 98165 48 3
503 스폰서 제안 폭로한 타히티 지수. 연예계 스… 30 연예부 01.13 175943 96 0
502 [받은글] 구정 전후로 대규모 부도설과 부도… 14 makenewss 01.12 119391 24 0
501 금년 학교 가게될수 있는 첫 재계인사? 그리… 33 정찰기 01.11 73187 92 3
500 탈옥 6달만에 검거된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은… 16 Dellc 01.09 63525 34 0
499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종교 이야기 18 로마다스터 01.08 157284 46 13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select count(*) as cnt from g5_login where lo_ip = '18.218.184.214'

145 : Table './dbyeungab/g5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