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균과 버디버디 umf 코리아 울트라뮤직페스티발에서 신나게 파티하는 모습>>
파티 함께간 일행들이 올려놓은 sns 사진 유출
부제 : 오늘만 사는 사위
1. 이상균, 노영호 등은 평소 파티애니멀이라고 불릴 정도로 파티광들인데, 이상균은 그 간의 구치소 생활 및 재판 등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가 착수금만 5천만원을 주고 전 중앙지검장출신 전관예우 최교일 변호사를 선임한 이후 구속직전 2주만의 상황이 뒤집혀서 집행유예로 빠져나온다. 이상균 마약사건 변호사 착수금 5천만원은 이상균 부친의 신라개발 회삿돈으로 지불되었다. (즉, 변호사비가 이상균씨 부친의 회사명 신라개발으로 입금이 된 것). 공교롭게도 최교일 전 중앙지검장은 20대 4.13 총선 출마를 위해 새누리당 예비후보(경북 영주시)로 2015년 12월 15일 등록한다. (
2015년 2월 집행유예로 빠져나온 후, 이상균은 마약친구들 일행이던 2015년 6월 대단위 울트라뮤직페스티발에 참석한다. 언론에 알려진 바로는 집행유예로 빠져나온 예비사위에 대해서 김무성 대표가 "이 결혼 안된다. 파혼이다." 불가 선언을 했으나, 김현경은 마약 사위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눈물로 '아빠 내가 한번도 아빠 속 썩인 일 없지 않느냐. 이번 일에 대한 판단을 나한테 맡겨달라. 사랑하는 사람인데 잘못한 거 내가 다 용서하기로 했다. (사위) 본인도 잘못을 뉘우치고 ‘이젠 절대 그런 일 없을 것’이라고 맹세했으니 꼭 결혼하겠다고 했다" 며 사랑한다고 버텨서 결혼승락을 받아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 김현경씨는 수원대 채용 비리로 임용특혜논란이 일기도 하였으나, 2015년 12월 “김 교수가 개인 신상의 문제로 학교에 부담이 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교수는 2013년 8월 정년이 보장되는 정년트랙 교수로 수원대에 임용됐으나, 당시 채용예정 인원(5명)과 달리 석사학위를 보유한 김 교수만이 유일하게 뽑힌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특혜 시비에 휩싸였다.
메르스로 불안한 사회적인 상황에서도 이상균, 노영호 및 이들 친구들 14명 일행은 색깔이 다른 이소룡 프린트가 된 단체티를 맞추어 입고, TIER 1 VVIP좌석 두 테이블에서 신나는 레이브 파티를 즐겼다. 유명여성병원 이사장 아들과 김무성 대표 사위 이외에도 일행 중 에는 수입의류편집샵 대표, 디제이, 텐프로, 연예인, 유명블로거 등도 함께했다. 한편, 이상균씨가 간 UMF 파티 일행 중에는 눈물로 아버지에게 결혼을 허락받은 당시 약혼녀이던 김무성 둘째 딸 김현경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수십병의 샴페인 돈페리뇽과 모엣샹동 이외에도 보드카 등을 주문해서 마신것으로 알려졌는데, VVIP tier 1의 두 테이블 좌석값까지 포함하여 총 3천여만원 정도를 지출한 것으로 파악. (이상균이 클럽 사장을 해서 디제이와 연예인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지인이 많고, 잘 알려진 몸매좋은 여자 연예인 L양의 스폰서를 7년 넘게 해주기도...여자연예인L이 이상균을 정말 사랑해서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고 하자 펑펑 대성통곡했다고 카더라)
umf 가 열리던 2015년 6월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라는 낯선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와 확진자, 격리자 수의 증가, 3차 유행에 따른 우려, 메르스 확산 가능성 등 혼란스런 메르스 정국 속에서도 좋아하는 월드랭킹 디제이 하드웰, 스크릴렉스 파티를 가겠다는 이상균과 친구들의 굳은 심지. 최태민 손자 서현덕도 UMF VVIP석에서 목격. (이상균팀 옆옆 테이블)
현재 이상균의 버디버디들의 레이브파티 사진들이 유출되어서 다수의 언론사에 제보가 갔으나, 김무성 대표가 법정대응을 운운하며 사진이 나가면 가만두지 않겠다. 소송도 불사하겠다며 강경하게 버티고 있는 상황.......이나 너무 많이 알려졌음.
김무성 어록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복지 과잉으로 가면 국민이 나태해집니다.]
국민이 나타해질까봐 과잉복지를 걱정하는 최대여당 새누리당 대표의 따뜻한 배려....
그러나, 뽕사위는 약혼녀 두고 텐프로 여성들과 신나게 10시간동안 파티 파티.
이 불경기에 하룻밤 파티에 삼천만원 지출이라....
2. 고소왕으로 알려진 K의 근황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이름을 날리던 K가 불륜설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면서 자금난에 시달리자, 불륜 기사에 댓글을 쓰는 네티즌을 고소해서 합의금을 받아서 생계를 꾸려나감. 논란을 일으키는 조원석, 정운택 등에게 무료로 변론해 주겠다고 접근하여 관련인물기사에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 수백명을 모욕죄로 고소하여 합의금을 받아서 그것으로 본인의 변호사비를 퉁침. D맘의 모욕죄건도 K변호사 사무실에서 맡아서 일베들을 고소, 합의금 받아서 D맘에게 줌. 비공식적으로는 1000건이나 최근것까지 총 다해서 모욕죄고소가 1700건이라는 소문이 서초동에 파다. 아이 돌잔치 비용 90만원밖에 없다는 아이엄마에게까지도 악착같이 90만원 다 받아냄.
이로 인해 일선 경찰서에서는 보이스피싱 조사를 못할 정도로 일이 밀려 있다고 하며 불만이 어마어마하다고. 한창 합의금 장사로 호황을 누리며 합의금 받아오다가 막무가내식 모욕죄 고소가 언론에서 문제시 되자, 현재 '합의금 장사'가 주춤한 상황.
K변호사가 재판준비에 불성실하고 패소율이 높다는 소문이 나자 의뢰인이 뚝 끊기고 설상가상으로 방송까지 끊기면서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이라서 이번 총선에 사활을 걸고 있음.
K가 최근 분당을 자주 가는데, 분당에 작은 휴식처를 마련해 놓고 선거구상도 할겸 불륜설의 상대자로 지목한 D맘과 만남을 지속하는 모습이 수차례 목격되기도...K의 불륜은 불륜은 이번 뿐만이 아니라 찾아오는 여성 의뢰인과도 불륜으로 가정을 깨기도 했고, 패널과도 염문을 뿌리기도 했는데 본인이 그것을 폭탄주를 마시며 술자리에서 자랑스럽게 떠벌이고 다녀서 소문이 더 급속도로 퍼짐. (K의 모텔 CCTV 출입 영상이 있는데 강남권 모텔 주인들 사이에 목격담까지 파다하며 깨알같이 주로 대실을 이용한다는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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