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즐겨보는 프로중에 하나이다. 이번에는 황제를 위하여 이후 그녀의 몸매 하나만 이슈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출연을 자제했던 이태임이 나온다길래 봤지만, 기사처럼 거의 분량이 없다.
화면에 잡히지도 않고, 다른 여배우들처럼 열심히 무언가를 하지도 않는다.
꽃병풍의 역활도 안한다. 아예 화면에 잡히지 않으니깐.
이미지 변신을 위해 출연한거 같은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섹시한 몸매 또한 보여주지 않는다.
19일 방송에서 레쉬드가드 차림으로 나왔지만 기존 다른 여자 출연자에 비해 노출 또한 자제하는듯 보인다.
도대체 왜 출연한 것일까? 차라리 자막으로 긴급 하차를 선언하고 아예 남자 출연자들만 편집해서 내 보내는게 이태임을 덜 욕먹게 하는 일일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