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가 배출한 대형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37)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앙리는 16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선수 생활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탁월한 골 결정력을 자랑한 대형 스트라이커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전설로 통하는 골잡이다.
무한도전, 반응, SNS, 은퇴, 바르셀로나, 티에리, 앙리, 루니, 파브레가스, 아스널, 스카이스포츠
프랑스 축구가 배출한 대형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37)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앙리는 16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선수 생활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탁월한 골 결정력을 자랑한 대형 스트라이커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전설로 통하는 골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