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의 요리 "맹모닝"을 이연복 쉐프가 먹고 토하는 장면이 나와서 해명글을 이연복 쉐프님이 올리셨는데... ㅋㅋㅋㅋ
어떠한 비린것도 잘 먹는다고 하셨네요. 즉 맹모닝의 비릿함은 장난이 아니었다는거지오.
교묘하게 맹기용 쉐프를 디스하는 모습에서 고수의 향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의 요리 "맹모닝"을 이연복 쉐프가 먹고 토하는 장면이 나와서 해명글을 이연복 쉐프님이 올리셨는데... ㅋㅋㅋㅋ
어떠한 비린것도 잘 먹는다고 하셨네요. 즉 맹모닝의 비릿함은 장난이 아니었다는거지오.
교묘하게 맹기용 쉐프를 디스하는 모습에서 고수의 향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