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감독시절부터 신인 투수 데뷔를 타자로 시키질 않나? 똘아이 기질이 있던 김기태 감독
결국 어제 최악의 시프트로 미국 ESPN WORST로 당첨이 되었네요.
아래는 어제 9회초 상황입니다.
대략적으로 상황을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김기태는 우익수 대신 3루수 이범호를 저기에다 갖다놓은거죠.
덕분에 이범호는 뒷루수, 4루수, 볼보이, 후익수 등의 별명을 얻게 되었다네요.
저번에 쓰리핏으로 마운드에 눕질 않나? 배팅걸 볼을 발로 차질 않나?
정신감정을 좀 받아봐야될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