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동료들이 추신수 가슴에 달려있는 노란 리본을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추신수가 텍사스 동료들에게 세월호 1주기를 알려줍니다.
추신수는 4월 16일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죠.
참 멋진 남자입니다.
그런데 뉴스 댓글에..........
추신수를 좌빨로 몰아가는 댓글러들이 있습니다.
일베거나 국정원이겠죠.
정말 보고 빡치다가 조금 지나니 한심하기만 하더군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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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빠빠님의 댓글
미존개오파님의 댓글
ffff님의 댓글
류뚱띠님의 댓글
내배유리배님의 댓글
봉알비어님의 댓글
진짜쿠쿡꾸르님의 댓글
- 쓰레빠 진짜쿠쿡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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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레기들은 역시나ㅡ 자신과 다른생각이면 무조건 배척배척배척이지.. 무섭다.. 진짜 희생된 사람들은 결국 대한민국 사람인데.. 왜 거기서 이념을 나누고 서로 싸우는지 요즘 보면 조선 몰락의 첫번째 세도정치를 보는거 같습니다.... 진짜 요즘 보면 위태위태 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