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예원 서로
간 쌍욕은 어디까지나 둘이 해결해야 하는게 맞는것 아닐가요?촬
영중에 일어난 사건도 아니고 촬영하기 전 몸풀다가 일어난 사건
이므로 이둘의 사건을 최초 보도한 ㅇㅇ언론사가 이사태를 수습
해야한다 보네요 둘이 충분히 풀수있는 사건을 언론사랍시고 개인대 개인 문제를 가십거리 사냥하는 하이에나 처럼 터트려서
이 둘의 골만 깊어지게 되었고 점점 서로를 멀어지게 하는 역활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동들이 언론사들이 할 행동일가요?연예부
기자들 이 한건데 머가 문제겠냐 하겠지만 아무리 연예부 기자들
이라고 할진정 이둘 싸움은 어디까지나 그둘이 풀어야될 일이지
대중에게 촬영전에 싸운것까지 악질처럼 취재해서 굳이 알필요도
없는 수준의 싸움을 눈덩이처럼 크게 만들어 대죄라도 진것처럼
이둘 사이를 난도질 하는 언론사들은 이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
고 봅니다.우리가 이둘에 사적인 싸움까지 알아야할가요?그것도
모르면 모르고 넘어갔을 수준에 개인대 개인 문제를 이만생략하
고 이번 사태를 보면 우리나라 언론사 들 의 깊이있는 반성과 개선
이 필요해 보입니다.